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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이제 한국에 큰 변화의 분기점이 다가오고있다. [새창]	2014-04-22 13:19:52	40	삭제
		동감합니다. 그리고 바뀔거라 믿습니다. 아니 바뀝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꾸겠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4:10:44	1	삭제
		절망만 하고 있을순 없죠 희망을 보고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해야죠. 우린 그걸 투푤
	88	어머니에게 칼을 들이 밀면서 [새창]	2014-04-17 21:12:24	4	삭제
		정말 미쳤다 다들....
	87	이병도 친일파글에 반대테러가 많은이유 [새창]	2014-04-09 16:37:50	0	삭제
		가치가 배제된 학문이 인간의 삶을 위한건 아닐거 같네요
	86	이병도 친일파글에 반대테러가 많은이유 [새창]	2014-04-09 13:59:14	2	삭제
		이병도는 친일파다. 이병도는 민족주의사관을 가졌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었다. 노벨이 만든 폭약은 전쟁터에서 살상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 이병도의 예와 노벨의 예가 같을까요? 학계에 계신분들이야 학문을 하시니까 분리하여 생각할수 있다손 치더라도 일반인에게 친일파와 식민사학자는 다른거다라고 설파하시면서 학문적 소양이 없는 일반인을 깔아 뭉게는게 과연 학문하는 자세인지 묻고 싶습니다. 학문이 학문을 워해 존재하는건 아니죠 우리의 삶을 위한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에게 식민사학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역개의 고수분들은 이병도는 친일파가 아닌가? 그는 민족주의자인가? 하는 읭순을 품게 만들어주고 결국 친일파 아니 기회주의자 박모처럼 숭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안을까요? 이문제는 토론의 상대가 안되는 일반인이 아니라 학문하시는분들이 고민하셔야 할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얼마전 섯부른 지식으로 이병도 이야기 하다 여러분들이 이야기 해주시는 걸 듯고 갈팡질팡 햇갈리다 에이 몰라하고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어 글남게봅니다
	85	브라질 축구팀의 헌혈운동.jpg [새창]	2014-03-21 20:46:16	1	삭제
		전 1년에 3번정도 헌혈합니다. 동생은 헌혈해서 훈장도 받더군요 전 헌혈하는 주된 이유가 정기적인 건강검진입니다. 아버님이 간암으로 별세하셨는데 조기에 발견 못한게 매년하시던 검진을 한해 안하시고 건너뛰셔서거든요 부수적으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봉사시간도 채울수있고
	84	짐작만했어요. 있겠지 했어요. [새창]	2014-02-27 03:17:45	0	삭제
		뇌수가철철철// 시골에 갔더니 이런일이 있더군요 엄청부지런하고 욕심많은 농부한분이 자기밭두렁에까지 콩을 몽땅심어 그 두렁을 지나가야만하는 옆밭의 농부아저씨와 싸움이 났더라구요. 근데 친하게 지내시는 동네 아주머니 말씀이 돌아가면 될것을 자기땅에 심은거 가지고 왜 동네 시끄럽게 하냐며 옆밭주인에게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쌈이 더커졌습니다. 아무리 자기 땅이라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암묵적인 규칙같은게 땅에도 있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땅을 지나가야만 하는 이웃들을 배려하는거죠. 뇌수님은 당장 고통받을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왜 공공의 규칙을 안지키냐고 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당신은 내일이 아니니까 남에게 폐끼지지 말고 공공의 규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하는 욕심많은 농부와 친한 이웃이군요. 하지만 당신은 당신에게 오는 직접적은 피해나 이익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느순간 용산참사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는 육영재단의 진짜 주인처럼 당신의 것이 당신보다 더 힘센 누군가에게 털릴수도 있습니다. 몇년전 당신과 똑같은 말을하는 직장동료가 생각나서 댓글을 달지만 그 동료가 그랬듯 당신도 전혀 제글같은 류의 의견은 먹혀들지 않을거라 생각되는군요
	83	여천공단 또 폭발사고... [새창]	2014-02-05 15:11:55	0	삭제
		여수는 맞지만 여천공단이 아니라 한화여수공장입니다. 화약공장이죠.
	82	오유녀님들 여기가 바로 일등신랑감 대기소입니다 [새창]	2014-01-14 19:23:21	0	삭제
		서버가 야간에만죽는 이유는요. 낮에 죽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가지만 방에는 그 무서운사람이 없거든요.
	80	광주 경찰분들 [새창]	2013-12-23 12:42:29	12	삭제
		광주에선 일반시민들이 시위에 동조해주거나 동참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일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고등학교때 집에 가는길이 시위대에 막혀 걸어가는데 도로의 모습은 전쟁터였지만 시장상인들이 모닥불을 피워주고 먹을걸 건네주고 최루탄가스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집에서 호스를 연결해서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은 시위현장 어디서나 볼수 있는 모습이었거든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3:32:48	0	삭제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애들 재워놓고 심야에 변호인 보러갑니다 [새창]	2013-12-22 02:09:13	0	삭제
		방금 영화가 끝나고 나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77	애들 재워놓고 심야에 변호인 보러갑니다 [새창]	2013-12-21 23:46:46	1	삭제
		1 네 반쪽과 같이... 이제 곧시작하네요 영화가
	76	교학사의 역사책을 보고 [새창]	2013-12-13 23:07:53	0	삭제
		허허 정말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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