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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1 11:59:13	0	삭제
		파랑주의보/ 님이 다신 댓글을 보고 뭔가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님의 과거 글들을 쭈욱 보게 됐습니다. 님이 제게 뭐라했든 님에 대해 뭐라 말하고 싶진 않지만 방금전 업무보고차 들어갔다가 부장님의 말씀하는걸 듣고 님의 글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다름을 인정하고 왜다른지 파악하려는 자세. 참 중요 하군요. 그러지 못할바엔 이야길 안하는게 도움이 되겠단 생각입니다.
	119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1 09:03:11	0	삭제
		그리고 붙여놓은 글에 덯붙이자면 사회적합의 또는 여론을 형성하는 방법이 아닌(이 게시글 처럼) 사업장 자체적으로 사업주의 판단하에 애들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건 별 문제가 없겠죠. 택시와 같은 공공재가 아닌이상 제제를 가할 수도 없을거구요.
	118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1 08:59:05	0	삭제
		파랑주의보/ 지금 다른분의 글을 붙여 놓으신거죠? 전 노키즈존이라는 용어에 대한 반감과 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에게 조금의 불편함도 용인하지 못하는 자세는 결국 자신을 올가멜수 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 게시글의 댓글들과 다른 말을 의도적으로 하는겁니다. 제 말 중에 님 또는 다른분의 의견을 무시한 듯한 느낌이 드셨나보군요. 전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반대의견을 낸겁니다.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면 아집인가요? 얼굴을 맞대지 않았다하여 너무 쉽게 상대를 단정지어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살짝 기분이 상하네요.
	117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1 01:48:58	0/5	삭제
		진지먹은김에 한가지 더 이야기 해야겠네요 우리 애들이 5살 2살일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면 우리부부는 떡이던 과일이던 조그마한 뇌물을 준비해서 아랫집 엽집 윗집에 항상 돌립니다. 그런데 아래층에 신혼부부가 살더군요. 그것도 임신한. 좀더 애들 단속도 하고 메트도 깔고 했지만 2개월동안에 3번이나 올라오더군요. 마지막엔 애들이 피곤해서 잘려고 하는데 뛴다고 올라왔더군요. 임신한 아내가 신경이 거슬린다며 투덜덴다더군요. 아마 다른 집애들이 뛰는걸 우리집으로 착각했겠죠. 그날 큰소리가 서로 오가게 되더군요. 애를 낳기 전까지의 분들과 애를 키워본지 오래되신분 손주도 커버린 분들은 애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이해 못해주시더군요. 저도 큰애가 배속에 있을땐 층간소음, 식당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애들의 행동에 대해서 나에게 피해가 온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애들이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다고 애들을 차도근처에 못다니게 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렇듯 일부 몰지각한 경우를 들어 일반화하여 제약을거는 우를 범하진 말하야하지 않을까요?
	116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1 01:28:27	0/4	삭제
		여러분들이 무개념인 부모를 뭐라하는거에 대해서 제가 진지 먹는게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말썽장이 애들을 방치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부모의 문제이지 아이들의 문제가 아님을 명확히 해야한다는거죠. 무개념을 용인하지 않기 위해 애들은 식당 출입금지시켜버린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애가진 부모들은 외식하지 말란 소리죠. 파랑주의보/ 님 제가 말을해도 못알아 먹었나보군요. 근데 절 이기고 싶으신가요? ㅎㅎ 그러시다면 왜 제가 뻔히 반대달릴걸 알면서도 이렇게 진지먹고 있는지 생각해주시고 제가 정말 엉뚱하다고 느끼실때 그런멘트 날려주세요. 전 이게시글과 많은분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노키즈존에 대해선 절대 동조할수 없기에 반대먹으면서 이러는 겁니다.
	115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0 14:21:15	0/7	삭제
		점심 먹고 배가 더 불렀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개념 애엄마와 노키즈존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여러분, 술집에서 친구들과 다봇하게 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옆테이블의 생일파티때문에 시끄러운 경우가 있죠. 그럼 술집에선 생일파티족 출입금지에 찬성하실거죠? 잠깐 시끄럽고 요란스럽지만 보통 우리들은 같이 박수쳐주고 가끔은 축하한다고 소리도 쳐주고 그러다 케익한덩이 얻어먹고 그러기도 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련을 격고 친구에게 위로의 말을 들고 있다가 친구의 위로를 듣지 못하기도 하겠죠.
	114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0 09:52:20	0/5	삭제
		1 네 저도 무개념부모 출입제한인거 알죠. 하지만 노키즈 라는 말에 너무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113	학생이지만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새창]	2014-08-20 09:31:09	0/19	삭제
		노키즈존이라니. 좀 있으면 20대 꽃미남 꽃처녀이외는 물 흐리니까 카페출입을 금지하자는 말이 나올판이군요. 애들 중에는 말안듣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다른손님상에서 음식집어 먹고 울고 등등 수없이 많은 어른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하죠. 그러니까 애들은 어른과 같이 행동하지 않으므로 출입 금지하자는 말이죠? 성인들은요 술취해서 식당에서 고성방가하구요. 옆테이블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 없을 정도로 큰소리로 떠들고요. 남의 아들 고츄를 지맘대로 만지구요. 금연인 식당에서 담배꼬나물고요. 등등.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유형의 사람들 죄다 출입금지시켜야 겠군요. 같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상대가 날 배려하길 원한다면 나도 상대를 배려해야하는건 너무도 당연하잖아요. 왜 애키우는 부모가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만 생각하죠? 제가 보기엔 많은 분들이 애를 배려하지 못하는거 같은데요. 애들도 우리사회의 일원인데 왜 그들에게 차별을가하자고들 하시는지? 울 애들은 어느정도 커서 말썽부릴 나이는 아니지만 이글에 찬성하는분들이 엄청나고 베오베오는거 보고 아침도 김말이 3게 밖에 안먹고 나왔는데 베가 허벌라게 불러브렀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112	개발자는 공부따윈 안한다네~ [새창]	2014-08-08 15:57:28	0	삭제
		억대연봉 받는 서버 개발자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말해주셔야죠 거의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수준일걸요. 개발자라면 아시겠지만 그 범접하지 못할거 같은 수준이라는것도 내가 알고 나면 별거 아닌게 느껴지지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09:11:03	0	삭제
		그동안 제목이 생각 안나 못봤던 좋은 영화들이 많군요. 당신은 스크랩 되었습니다.
	110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새창]	2014-07-29 12:44:46	0	삭제
		이글에 왜 반대가 이리 많은거죠?
	109	연필 쓰기 좋은 공부나 학문,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07-25 13:13:09	0	삭제
		프로글머인 저도 연필 자주 씁니다^^
	108	매우 예민한 주제지만... 박통, 전통을 '진짜 파시스트' 처럼 보는건. [새창]	2014-07-25 13:06:05	0	삭제
		초딩들은 아닐진데 나쁜놈들보고 이놈이 더 나빠요, 저넘이 더 나빠요? 더 나쁜게 중요한건 그 놈들을 벌 줄때나 필요한거 아닌가요? 박, 전이 파시스트니 뭐니 하는 이야기에 파시스트의 정의가 어쩌고 저쩌고. 내 보기엔 파시스트의 정의를 알고 계신분은 다른 사람이 참고하라고 정확한 개념을 정리해서 올려주면 끝 아닌가요? 내가 느낀 파시스트라고 말한 사람의 뜻은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는 히틀러등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거 같은데. 아니라 말하는 님들은 이,박,전 이들이 좋은 집권자였다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107	거꾸로 읽는 세계사 [새창]	2014-07-16 23:52:47	0	삭제
		20여년이 지난 책이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책도 술술 읽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군요. 저도 나의 한국현대사라는 책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사보려고 합니다.
	106	맞고 사는 여자들 썰. [새창]	2014-07-14 16:41:48	2	삭제
		설마 제가 진짜 맷집을 기르라고 한걸로 이해하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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