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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gp13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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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gp13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9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3 07:33:14 1 삭제
    밤양갱 노래가 떴다고 음식이 히트 치는 것도 이상함. 그만큼 인간은 자기 의사보다 남이 조작한 메시지에 휘둘린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례
    6488 호주에서 노가다하다 빡친 프랑스 누나 [새창] 2024-05-02 08:36:43 2 삭제
    spc빵 = 보름달빵. 절대로 안 사먹음.
    6487 4년 만에 최대폭 하락 [새창] 2024-05-01 16:56:20 0 삭제
    제대로 엿 되는 것도 볼만 하겠네요. 잘못된 선택의 결과. 저는 알아서 잘 견뎌보겠습니다.
    6486 기재부가 진단내린 출산율이 망한 이유 [새창] 2024-04-30 18:49:27 0 삭제
    부동산 가격 내리고 월급 올리고 근로시간 줄여라. 자. 여기 답 나왔다.
    6485 혼인파탄의 원인 [새창] 2024-04-30 18:47:13 1 삭제
    근데 변호사가 의뢰인의 실제 사건을 저렇게 만화로 그려도 되나. 만화를 그리는 쪽도 제정신이 아님.
    6484 이재명을 무서워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4-30 18:44:29 2 삭제
    제 생각에는 민주당 내에 수박들이 생개판 치는 걸 다 보고 이번 총선 승리까지 한 결과까지의 과정에서 이재명은 큰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외유내강을 유지하는 걸로 보입니다. 또한, 이재명 네이버 카페 팬과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인 유일한 정치인인데 무서울 것도 없는 것이죠.
    6483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새창] 2024-04-28 19:27:29 0 삭제
    이건 계약자 간의 문제로만 생각해선 안되고 우리나라 공인중개사법을 뜯어고쳐야 하는 거다. 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냐? 특약을 왜 거는데? 그냥 전세법 자체를 이래서 저래서 무조건 이 내용을 넣어야 하고 저렇게 해서 전세사기를 의미하는 계약을 못 하게 구체적인 법개정을 하면 그만이다. 근데 전세사기를 치는 애들을 알아서 조심해라는 식으로 부동산을 운영 방관하는 게 말이나 되냐? 뭔 일을 이렇게나 안하냐?
    6482 "이재명 피습 조롱" 조선일보 유튜브에 방심위 '시정요구' 예고 [새창] 2024-04-25 21:04:14 2 삭제
    국민들 '조선일보 얘네가 정상으로 보이나?'
    6481 ???: 웹툰 작가가 만들어낸 유행어가 얼마나 가겠냐!! [새창] 2024-04-24 19:07:56 1 삭제
    대한민국 광고 하는 사람들 광고 쉽게 하죠. 톱스타한테 신제품 쥐어주고 웃으라고 하면 됩니다.
    6480 하는김에 내것도 레전드 [새창] 2024-04-24 19:06:16 0 삭제
    그럴 거면 무 다섯개를 니가 썰고 니가 무쳐서 가져가라.
    6479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2024-04-24 18:59:16 0/26 삭제
    일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6478 尹 지지율 23%…TV조선 앵커 "최순실 국정농단 직후 朴보다 낮아" [새창] 2024-04-24 11:27:10 0 삭제
    언론이나 달라지길. 이제와서 뭔 합리적인 척 선 긋기는.
    6477 공포에 휩싸이면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24-04-24 06:40:23 7 삭제
    그래서 공포에 훈련해야 함. 내가 예전에 태권도 겨루기 초딩 때 체급 높은 중학생 형, 누나들이랑 겨루기해서 오지게 맞았음. 겨루기를 일부러 코치가 그렇게 시킴. 이길 수 없는 체급과 파워를 느끼야 같은 체급과 나이대에서 붙었을 때 전혀 안 쫄고 이성적으로, 체력적으로 견딜 수 있다고 하더라.

    그땐 정말 힘들었고 무서웠음. 온몸에 멍도 들었고 또 공부를 더 좋아해서 그만두고 대학 졸업하고 먹고 살만해서 취미로 태권도를 어른 돼서 다시 함.

    근데 그때 훈련이 진짜 도움 됐음. 내가 나이를 먹고 20대 중반 때 구청 성인 일반부 겨루기 대회를 나갔는데 1등한 이유가 그때 그 강력한 훈련 덕이었다. 다들 겁없이 달려드는 내 모습에 다리를 못 올려 차더라. 그래서 느낀 건 공포의 순간에 잠식되면 정말 끝장 난다는 걸 느낌. 그래서 의식적으로 먼저 쫄면 안된다. 당황해선 안된다. 계속 브레인스토밍 하다보니 돌발상황에 대처를 제법 함. 직업도 현장 촬영일을 했던 당시라서 촬영장 돌발상황에도 대처를 잘함. 그게 30대 중반이 된 내 일상 속으로 습관화가 돼서 어지간한 돌발상황에 긴장을 안하게 돼 실수가 적음. 사기를 당할 뻔 했을 때에도, 가족 중 위급한 수술을 할 때에도, 지인의 사업이 망했을 때에도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더라. 그런 두려움 직면 훈련을 평소에 하면 좋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해보세요. 저는 겪었고 상상으로 트레이닝도 해보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6476 남친 오토바이를 박살내고 싶은 에타녀 [새창] 2024-04-23 06:33:36 1 삭제
    오토바이로 사고 한 번 당해봐야 건강이 좋은 줄 안다.
    6475 한때 온동네가 들썩였던 잔치 [새창] 2024-04-22 14:46:55 0 삭제
    부모가 바빠서 못 온 친구들, 혼자 앉아만 있던 애들의 소외감의 날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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