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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gp135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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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gp13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16 정신나간 ㅅㄲ들의 헛소리 러쉬 [새창] 2025-02-15 09:38:55 0 삭제
    어차피 윤석열 사형. 다 귀여움. 염빙 떠는 거. 모두. 개발악 개 귀엽.
    6815 의외로 고기 굽기에서 의미 없다는 것.jpg [새창] 2025-02-15 09:37:59 2 삭제
    육즙을 가두는 방법을 모르고 한 것. 가둔다는 건 앞뒤 넓은 면적만 굽는 게 아니다. 가둔다는 건 양 옆도 바짝 굽는 거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육즙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게 겉멋의 틀을 만드는 거지 앞 뒤만 틀을 만들면 당연히 옆으로 육즙이 나가는 거지. 이건 기본 상식 아니냐
    6814 '소비에 실패할 여유'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25-02-15 08:11:00 2/24 삭제
    참으로 어리석은 글이네요. 한정된 자본으로 소비 실패 여유를 갈구하는 것 만큼 바보 같은 생각은 없습니다. 정해진 길은 누군가가 정답을 규정했고 수많은 사람이 걸어서 그 길로 안전하게 도착한 것입니다. 그걸 문제라고 봐선 안되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은 정확하게 안정된 미래가 맞습니다. 게임도 누군가가 정해준 캐릭터가 정답입니다. 정답을 잘못된 선택이라는 식의 생각은 바보가 맞습니다. 이 시대는 '사리분별 잘할 판단력'이 필요한 거에요. 굳이 경험 안해도 되는 건 경험 안해 되는 현명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재테크, 공부 이런 걸 꾸준히 하면서 어설픈 투자를 하지 말고 남의 실패를 교재삼아 성공하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오징어 게임의 무너지는 유리 바닥을 보세요. 성기훈은 남이 죽은 깨진 유리를 안 밟고 살아남았습니다. 깨진 유리 굳이 밟을 필요 없어요.

    좋은 직장 좋은 학벌 좋다는 모든 방향에는 언제나 잘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는 거고 그건 맞는 길입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찾아서 잘 사는 사람의 사례를 보는 판단력을 길러야 하고 실패 시 타격이 덜한 플랜B를 세울 줄 아는 전략을 세울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하는 거에요. 뭔 감성쩌는 글인 척 아무것도 없는 사람 글은 인생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6813 속보] 김경수, 이재명 만나 “DJ, 자신 죽이려 한 세력과도 손잡아 [새창] 2025-02-14 23:49:53 1 삭제
    그래서 지금 이 사달이 남. 김대중, 노무현은 너무나 멋진 위인이지만 너무나 안일했던 사람이기도 했다. 이재명은 김대중처럼 표용을 하되 절도있게 실리를 따져야 한다. 지금은 이재명의 시대가 맞다. 그리고 이재명은 유능하다.
    6812 이재명을 수사했던 검사의 양심고백 [새창] 2025-02-14 23:37:08 1 삭제
    윤석열 뽑은 것들은 뇌가 없음.
    6811 2003의 예지력 [새창] 2025-02-14 23:36:11 0 삭제
    옛날 개그 코너 정치 풍자 코너는 지금과 빼박인 거 되게 많아요.
    6810 이승만 기념관...이런게 왜 밀립니까? [새창] 2025-02-14 23:33:09 0 삭제
    청와대 옆 무궁화 동산 갈아엎고 박정희 궁정동 복원이나 해라. 그게 더 역사적이다.
    6809 한중일 욕설의 특징 [새창] 2025-02-14 21:19:42 0 삭제
    언어가 발달된 나라일수록 욕이 시원함.
    6808 (긴급!!) 광주좀 도와주세요!! (베오베 부탁) [새창] 2025-02-14 21:18:14 2 삭제
    윤석열 사형. 어차피 정해진 결말.
    6807 최근 일어난 군 사망사고 레전드...jpg [새창] 2025-02-14 18:02:39 0 삭제
    진짜 부사관들 폐급 진짜 많다. 내가 본 지금까지 폐급 중의 폐급은 하사까지 하고 전역한 인간이었는데 그 인간은 맞춤법도 모르고 단순 산수도 못해서 내가 일일이 다 알려줬다. 그 인간은 친인척 회사 낙하산이라서 짤리지도 않아서 내가 그만두고 사업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니 덕분이네. 좋게 생각해야지 뭐.
    6806 참 희안하죠? ...북조선화 반대하는 우리가 빨갱이 소리 듣는게... [새창] 2025-02-14 13:45:49 3 삭제
    박정희와 김일성은 같은 정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게도 북한과 박정희는 유일신 체제로 정치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북한과 한국 독재는 똑닮은 거에요. 이 내용에 대해서 알게 된 건 한양대학교 역사학과 교수가 쓴 책을 교양삼아 읽다가 알게 된 것인데요. 임지헌 교수의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에서 읽은 걸로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박정희와 김일성은 결이 다르지만 결국 일본식 황국주의로 천황이 되려고 했어요. 그래서 군부독재라는 같은 맥락을 갖춥니다. 결국 두 인간 다 파시즘으로 해석할 수 있죠.
    6805 “왜 쯔양 같은 애 불러 행사 하냐, 교육에 안 좋아” 변호사 저격 [새창] 2025-02-13 20:36:27 0 삭제
    정신나간 쪽에 있는 것만으로도 남을 비판할 수 없다.
    6804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새창] 2025-02-11 10:18:14 0 삭제
    진짜 멍청한 영화사네. 지들 채널을 만들어서 지들이 인플루언서가 되면 되는 문제를 왜 배우들한테 찾고 있냐? 완전 멍청한 회사네.
    6803 "셀프 초청 아냐..인도가 초청" 검찰 결론에 배현진 '역풍 [새창] 2025-02-11 10:16:48 0 삭제
    윤석열이나 국힘당은 외교에 전혀 생각이 없어요. 얘네들은 국내 갈라치기도 모자라서 외국과의 갈라치기도 하고 있어요. 중국과 인도 모두 강대국인데도 이런 나라와 적대적으로 나가는게 진짜 무식한 건데도 그걸 모르고 있어요. 정치 정무 감각이 아예 없는 것들이란 소리입니다.
    6802 자기착취를 갓생으로 생각하는 한국인 [새창] 2025-02-10 16:16:03 1 삭제
    재밌게 건강하게 살다가 죽자. 인생은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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