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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0	검찰이 윤석열 내란범 수사 속도내는 이유 (2) [새창]	2024-12-17 10:42:07	7	삭제
		민주당이 일을 엄청나게 잘하고 있습니다. 옛날 새누리당 2중대가 아닙니다. 민주당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길 것입니다.
	6669	'윤두창' 소한 조사에 불응하며 버티기 돌입 [새창]	2024-12-16 23:27:24	6	삭제
		개쫄았다는 뜻입니다. 쫄보 중의 쫄보입니다.
	6668	보수의 미래는 밝다 [새창]	2024-12-16 20:28:26	0	삭제
		개쓰레기들 모아놨네요.
	6667	아이유 광고 홍보운동 [새창]	2024-12-16 15:34:02	0	삭제
		11%들 진짜 화력이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한심할 따름. 지지하는 인간이나 윤석열이나 뇌에 무슨 희망회로 돌리는 장치가 있는 모양새. 그게 또 신제품이 아니라 계엄하던 시대에나 돌던 장치.
	6666	아저씨 A : 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 [새창]	2024-12-16 12:58:48	4	삭제
		이재명이 안된다는 사람 특.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상품을 사기 전에 후기를 다 읽고 사는 정도의 정성이라도 있으면 이재명을 지지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재명은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재명이 아니더라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민주당은 죽어도 안 뽑아요. 그냥 유식한 척 생각있는 척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재명이 아니면 누구 뽑을 거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 어리버리 합니다.
	6665	정의당 부활 [새창]	2024-12-16 08:54:27	0	삭제
		심상정이 정말 민주당과 단합만 했어도 지금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당신들 때문에 2년 반을 날렸다. 다시는 기어나오지 마라.
	6664	출근길 국방부앞 화환 [새창]	2024-12-13 12:24:42	0	삭제
		정신병자들에게 뭘 바랍니까. 환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6663	대구 서문시장 [새창]	2024-12-13 10:25:51	1	삭제
		긁어도 되니까 긁은 거고 그걸 징징거리면서 군대 일으킨 건 철부지가 맞다. 정치인은 정치력으로 승부를 보는 거다.
	6662	지방의회보면 답이 나옵니다 [새창]	2024-12-13 10:24:44	2	삭제
		역사는 진보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세상은 더 좋아졌습니다. 지방도 속도 차이가 있지 점점 인간 같은 것들이 정치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6661	국힘 지지자 특징! [새창]	2024-12-12 21:32:45	0	삭제
		공부할 생각을 안함.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함.
	6660	국내 최초 동물학대 개그맨 [새창]	2024-12-12 20:49:09	0	삭제
		그래도 윤석열처럼 징징거리면서 폭력 정당화하는 것보다 학대와 폭력은 안된다는 저런 편이 낫네.
	6659	이제야 이해 가는 윤석열 정권의 이상한 행보들(비상계엄, 장기집권) [새창]	2024-12-12 08:48:25	10	삭제
		진짜 너무 소설같은 내용이라서 말도 안된다고 계엄령 전에는 생각했을 텐데 비상계엄령 이후에 보니까 이건 정말 현실적이야. 18.
	6658	하정우가 찍었던 26억짜리 저예산 영화.JPG [새창]	2024-12-12 06:33:00	0/4	삭제
		난 경찰을 너무 한량처럼 그려서 이 감독은 아무 생각이 없는구나 싶었고 자극에만 미친 사람이라 생각해서 점점 내리막길로 가겠다 싶었다. 그 증명이 랑종이다. 곡성도 이상한 연출이라서 곡성을 다 보고 "다음 작품은 망하겠다. 이 감독은 시의성이 없다." 싶었다. 곡성은 기교만 좋았고 유치했다. 가장 앞권이 번개 맞고 좀비된 사람들 씬에서는 너무 웃겨서 웃었다. 아무 생각이 없게 영화를 만드는구나. 했고 랑종에서 제대로 내리막을 갔다. 이번에 할리우드 영화를 찍는다는데 사실 기대는 안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올라올지 궁금하긴 하다.
	6657	뉴스공장 보던중 울컥한 댓글 [새창]	2024-12-11 16:37:36	0	삭제
		저건 정말 현장에서 봐야 함. 그 현장의 느낌. 세상의 변화가 느껴지는 기운. 그 깨끗하고 고귀한 기운. 춥지만 춥지 않은 그 느낌. 여의도의 현장은 그러했다. 사람의 결집으로 만들어지는 그 기세는 왜 많은 이가 모여 집회를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함.
	6656	다시 돌아보는 레전드 최고 빌런 [새창]	2024-12-11 11:32:10	1	삭제
		진짜 심상정, 안철수. 참담하다. 참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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