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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익명]저희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요 [새창]	2014-05-23 15:22:07	2	삭제
		가로 크랙이 진짜 위험한건데....
	138	총리 지망자 안대희만은 옳다. [새창]	2014-05-22 21:53:18	0	삭제
		권력에 꼬리쳤다면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장직을 맡고 있을 당시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입당에 그렇게 반대하지 않았겠죠. 원칙과 소신이 강한다는건 지나 온 역사가 증거입니다.
	137	총리 지망자 안대희만은 옳다. [새창]	2014-05-22 21:52:07	0	삭제
		권력에 꼬리치고 있다고요? 그런분이 노무현 정권시절에 여야 그리고 성역 구분없이 대선자금 수사를 진행했을까요?
	136	총리 지망자 안대희만은 옳다. [새창]	2014-05-22 21:48:09	1	삭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국가가 바른 길, 정상적인 길을 가도록 소신을 갖고 대통령께 가감 없이 진언하도록 하겠다” 이처럼 안대희 총리 지망자는 헌법과 국가만 생각하기에 수락한거라 생각합니다.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죠. 청렴이야 이미 언론에서 밝혀졌듯이 항상 법관 중 재산 꼴찌.
	135	北, 연평도 우리 초계함정 인근에 포격, 자 슬슬 시작합니다. [새창]	2014-05-22 19:26:28	5/4	삭제
		'자 슬슬 시작합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134	KBS 제작거부 관련 검색어가 없어졌네요 [새창]	2014-05-22 10:35:51	0	삭제
		뜨는데요
	133	세월호 현안 긴급질의 참석한 의원,... 40명 [새창]	2014-05-22 09:38:02	3	삭제
		오후 5시쯤 끝난 질의에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의원은 4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132	[부산] 대학생 여러분, 우리는 진정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새창]	2014-05-21 17:20:51	1	삭제
		'그 책임에 대한 어떠한 행위'가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말씀하는건지?
	131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10:35:39	4/8	삭제
		뭐먹구살지님 저는 투표를 반대한적 없습니다. 투표는 당연히 행사할 권리이죠. 저는 본문에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고시생들은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는 문장에서 이 글의 맥락이 '우리 서로 이익이 상충하니 함께 반대하자'로 읽혔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입장은 '5급 공채-민간경력자 5:5 채용' 개선방안에 대해 찬성하며, 관료제를 이 시점에서 개혁함에 있어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동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이 글에 대해 잘못 이해했다고 하시니... 함구하겠습니다.
	130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09:13:40	2/23	삭제
		해가떳다님 물론 제 의견이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의견이 공존해야 그게 민주적인게 아닙니까? 언제 저만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했습니까 저는 이 본문을 비판했습니다.
	129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09:07:06	3/20	삭제
		shurya님 저는 적극적으로 투표하자라는 입장을 반대한게 아닙니다. 투표는 당연히 해야할 권리이죠. 다만 계속 입장을 밝혀온 것처럼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이 오고갔으면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128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09:02:44	3/20	삭제
		jaccuse님 현정부의 정당성을 위한 논리근거로 사용한게 아닙니다. 관료사회의 문제점은 지난 정권에서도 계속 인식해왔고 드디어 이를 도려내야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 김병준 전 정책실장의 발언을 사용했습니다. 정치적 스탠드와 상관없이 모두가 인식하는 관료사회의 문제점이기 때문입니다. 오랜시간 시행해온 관료시스템 개선이 어떻게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겠어요. 부작용은 당연히 존재하고, 이를 최소화 하는게 이제 국회가 할 일입니다. 정치적 타협이죠.
	127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09:02:23	4/28	삭제
		얼룩곰님 맞습니다. 결국 정치라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죠. 정치적 무관심은 결국의 자신의 손해로 들어오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이 오고갔으면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126	"정치는 나와 상관없어"라면서 공부에 매달린 고시생 여러분!!! [새창]	2014-05-20 08:56:51	4/46	삭제
		대통령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사회 시민의 역할이죠. 하지만 객관적인 근거없이 '당신들의 철밥통이 위태로우니 우리와 함께 반대하자' 이런 방식의 비판은 선동이죠. 앞으로 건전한 비판이 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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