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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구구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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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구구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내가 지금 글을 쓰는 행위는 자유의지인가? [새창] 2014-03-13 23:45:05 0 삭제
    히읗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글의 핵심은 결정론이 아닙니다. 결정론은 말도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변수(우연한사건)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내적인 환경과 외적인 환경의 상호작용의 우연한 결과가 선택이며 우리가 자유의지라고 착각하는 것은 그 우연한 결과의 해석일뿐
    이다라는게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 즉 자유의지라는 의식은 내가 지금 선택하고 있다는 착각의 감정일뿐이며 사실 선택은 다양한 요인들이 무작위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나온 결과라는 겁니다. 의식 없는 뇌라는 고깃덩어리에서 나온 우연한 결과라는거죠 인간의 모든행동은 예측불가입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는 외적인환경 변수가 있기 때문이죠 연구자가 검은옷을 입을것이라는 결과를 아는 우연한 사건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결정론은 전혀 고려할가치가 없습니다. 개미가 만들어낸 거대한 개미탑을 보고서 개미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인간에게도 적용할수 있겠죠?^^
    10 내가 지금 글을 쓰는 행위는 자유의지인가? [새창] 2014-03-12 20:52:35 0 삭제
    아름다운하늘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유의지는 가상적 믿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자유의지가 부정된다면 사회의 붕괴가 올수도 있다는 말도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유의지를 포길할수 없다라는 당위가 자유의지가 있다라고 증명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름다운하늘님도 알고계시겠죠. 우리의 선택이 자유의지가 아닌 환경들의 상호작용결과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면
    우리는 결국 허무주의에 빠지는 걸까요? 우리의 선택은 이미 무의식적 선택의 조합들에 불과 하므로 자유의지라는 의식은
    유령에 불과한 거죠. 자유의지의 부재는 니체의 신(자유의지)은 죽었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듯하네요 의식은 이미 결정된 선택을 언어라는 수단을 통해 해석하는 역활만 하는걸까요?
    프로이드선생님께서 의식 무의식을 바다에 떠있는 빙산으로 비유한 통찰력이 새삼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제글에 댓글을 단 여러분의 행위도 이미 환경이라는 선택압에 떠밀려 선택되어진 거겠죠
    (유전적으로 도파민이 부족하여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기질, 오유사이트라는 우연한 기회, 철학코너에 관심을 가지게된
    여러가지 경험 정기적으로 오유의 철학코너를 보게되는 무의식적패턴 제가 쓴글이 우연한 사건으로
    다가와 상호작용 환경으로 결정되어진 지적허영심 호기심 인정욕 관계욕등의 심리적 패턴등이 상호작용을 하여 댓글을 다는
    행위가 이뤄짐 이것은 의식적인것이 아니며 무의식적으로 이뤄짐)
    좋은환경이 좋은선택을 유도할 확률이 높다면 좋은 환경을 가진 소수 한국 사람들의 좋은선택이 더 나은 한국사회로 변화 시킬 수 있을까요?
    소수의 좋은 한국사람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려면 그들이 정치를 해야될까요? 그들은 한국사회에 좋은 정치적 선택을 할것이므로..
    그들이 정치를 한다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낼 확률이 높겠죠? 플라톤의 철인정치랄까? 아 이건 독재인가요? 너무나 이상적이네요^^
    마지막으로 어쩌면 제글과 여러분의 댓글이 환경들과 상호작용하여 미래 어떤 선택이라는 결과에 영향을 미쳐 여러분과 내 인생의 개미집모양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궁금해지네요 만들어진 개미집을 보며 울고 웃는 그날이 기대됩니다.^^
    8 접근 방법3 [새창] 2014-03-03 19:32:31 0 삭제
    40대이상의 세대와 현재 세대의 소통단절이 되는 사례를 시하면서 내용을 전개 하면 효과적일 것같은데 즉 두세대가 개념적인적인 자산을 공유하지못해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를 보여줘야되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
    7 과학적 방법론이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 [새창] 2013-07-11 00:15:44 0 삭제
    거시세계에서는 참이거나 참이아니거나이고
    미시게계에서는 참이면서 참이아닌것이 가능하죠 ㅋㅋ
    인간의 생각해석이나 일기예보 장기 예측이 어려운것은 많은 변수를 다 적용시키기 어렵기때문아닌가요?
    변수가 많아서 작은 오차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랄까?
    방법의 문제가 아니죠ㅋㅋ
    작성자님의 뭔가 심오한 의견은 정말 존중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6 대의 민주주의는 과연 바람직한 것일까..민주주의가 최선일까... [새창] 2013-06-04 21:58:12 0 삭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대의민주주의가 최선이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검증된 정치체제인 민주주의.. 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사회라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느껴지는것은 체제 자체의 문제보다는 구성원인 국민들의 의식문제가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결과가 그 사실을 명확히 입증해주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전 정부를 당연히 심판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공공의 선을 이루기 위한 정책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주권을 행사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정부에게 보여줘야했습니다(가혹한 심판을 해야했죠ㅠ) 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전 정부는 자신들이 저질러온 과오를 합리화할 이유를 얻었고 집권당은 정책에대한 정당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결과죠...
    현실적으로 국민들의 정치에대한 의식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계몽을 위한 지식인층들의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5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라면, [새창] 2013-05-30 16:55:27 0 삭제
    현사님께 궁금해집니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느끼는주체가 없다는게 무슨 말입니까? 제가 이해력이 딸린걸까요?ㅋㅋ
    뇌에 칩을 넣고 끊임없이 만족감을 느끼는 주체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가정한 내용이 매트릭스에 정밀하게 나와있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매트릭스세계에서는 끊임없는 행복감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세상와 다를바가 없는 가상세상일 뿐입니다.
    제가 영화를 잘못본걸까요?ㅋㅋ
    그리고 현사님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 애매모호 합니다. 행복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말로
    정의하는 것은 소설을 쓰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행복의 예를 들면서
    "굉장한 고통과 괴로움에 몸부림 치면서도 그것이 행복인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셨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말입니까? 구체적인 사례라도 들어주셔야죠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정의를 해야지 본인만의 독특한 생각을 말한다고 그게 사실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행복을 정의할때 인간의 행동과 마음은 뇌의 화학작용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뇌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뇌가 만족한다면 인간은 행복하다는 논리가 나오게 되는거죠
    이 관점은 지금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생각입니다.
    고대부터 철학적주제로 끊임없이 토론되었던 마음의실재나 자유의지 이원론같은 것들은 지금 뇌의 생물학적 작용에 불과하다고 밝혀진게 옛날인데
    아직까지 자유의지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본인만의 상아탑을 쌓고 사는건 자유의지이지만 상아탑안에서 쌓은 이상한 논리로 남을 관철시키려는 행위는 존중받지 못합니다.
    4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라면, [새창] 2013-05-28 17:36:21 0 삭제
    정말 재밌는 상상 같습니다. 뇌에 쾌락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칩을 장착하여 반수면상태로 육신을 보존한다라..ㅋ
    행복감의 근원은 뇌속에 일어나는 화학작용의 산물이니 그럴듯한 논리네요..ㅋ
    어떤 분이 자유의지를 언급하시면서 자유의지 침해이기때문에 행복의 의미가 파괴된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생각하면 우리가 행복이란 목표를 위해서 행하는 행위들은 만족감 즉 뇌의 쾌감을 위해서입니다.
    즉 뇌에게 쾌감을 주는게 궁극적 목표라는 겁니다.
    자유의지 침해와상관없이 뇌에 쾌감을 주면 행복감을 느낀다는 겁니다
    결국 자유의지로 살아가는 인간보다 칩을 통해 끊이 없이 뇌에 쾌감을 느끼는인간이 더 행복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3 철학이란 무엇일까? [새창] 2012-12-11 11:52:07 0 삭제
    철학에대한 호기심에 이곳의 글을 간간히 눈팅만하다가 한마디하려합니다. 우선 타당한 논리로 무장한 칼선 비판은 지향해야하지만 단지 말꼬투리잡는 토론은 지양해야합니다.그런부분에서 깐죽대마왕님의 의견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타당한 논리로 에픽님의 글을 비판했다면 어땟을까요?
    누구나 의견을 표현할 권리는 있지만 존중받을 권리는 없습니다. 존중받기위해선 의견이 타당해야합니다.
    여기서 밝히는 제 의견은 에픽님의 글은 대단히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픽님의 글에서 아쉬운점은 너무 장문이라서 읽기가 두려워지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글도 일반인들이 접하기엔 너무 생소한 표현들이 많아 의미파악을 하기가 조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의미를 파악하기가 애매한 표현들이 좀있습니다. "그게 바로 당신의 한계다 무식함이 여지없이 탄로나는 증거다"라고 하면 할말없습니다.제가 이쪽 분야엔 문외한이라서말이죠ㅡㅡ)
    에픽님이쓴글중에서보면 "편견과 잡음이 전혀 섞이지 않은, 뉘앙스에 있어서 수학적인 이치 " "그룹핑이 아무리 게슈탈트적으로 존재감을 부여한다 하여도"라는 부분이 있는데 철학은 명료화하는 과정이라는데 문장부터가 명료화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부족한걸까요?
    문맥상 이해는 되는데 매끄럽게 읽어나가기가 조금은 힘듭니다. 지식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조금 쉽게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아무튼 에픽님의 지적탐구에 대한 열정을 항상 지지합니다.^^
    2 교육의 how to에 대한 불만 [새창] 2012-11-30 17:49:34 0 삭제
    우선 르르르릉께서 친절하게 답해주신부분에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목적의식에서 관점 차이가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으르르르릉님이 위에 써주신글 "사실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지금의 상태로 도달하려는 목적의식을 가졌다기 보다는, 굉장히 많은 우연들이 영향을 미쳐서 여기에 도달하게 되었다는 겁니다"(저도 이부분에서는 으르르르릉님과 같은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윗글에서 밝혔습니다.) 이부분을 전제로 으르릉님은 진화상태의 목적은 없고 우연의 작용을 통한 다양한 방향성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외부에서 목적의식을 부여하는것은 옳지않다라는 의미로 확장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으르르르릉님께 묻겠습니다. 외부에서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사회현상조차도 하나의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중의 우연한 결과라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내재적 목적의식을 잃은 현대인들조차도 진화과정중의 우연한 결과 아닐까요? 만약 으르르르릉님이 위에서 말한 전제를 인정한다면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지게 되는건데 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교육의 how to에 대한 불만 [새창] 2012-11-29 12:54:09 0 삭제
    으르르르릉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목적의식은 인간이 지금까지 생존 번식하게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아닌가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목적의식을 가지는것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죠 한마디로 살맛나게 한다는 겁니다.그 의미가 바로 중요한 목적이되겠죠 따라서 그러한 목적의식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게 사실입니다. 목적의식이 없었다면 인류는 자연선택에서 자연스럽게 탈락되었겠죠 예를 들어 우울증 환자와 일반인을 비교해보면 그들의 가장큰차이는 목적의식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만약 인류가 우울증 환자들로 가득찬다면 공룡처럼 멸종했을지도 모릅니다. 생존과 번식을 할 이유가 사라지게 되니까요 에픽님과 으르르르릉 님이 이렇게 철게에서 글을쓰는행위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목적의식이 있는거겠죠 본인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기때문에 글을쓰는거아닌가요? 그 목적은 지적탐구에대한 갈망이라고 말할수있을까요?
    본능적으로 목적의식을 갖게 된것은 진화의 산물일수있겠죠 목적의식을 가진 종들이 더 번식을 하고 생존을 했을 확률이 높기때문이죠
    그리고 진화상태가 어떠한 목적이 없다는 말은 으르르르릉님의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진화는 오히려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목적이 없다는걸 반증하는이론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한데는 어떠한 목적이있다라는 기존 신학의 입장에 반대되는 생각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우연찮게 여러가지 환경적인 변수에 적응을 잘한 종이 살아남아 인간으로 진화했을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가 진화론입니다. 결론적으로 하고자하는말은 인간이라는 종을 존재하게하는 특별한 목적은 없지만 목적의식이 진화상 본능적으로 발달했고 그런 목적의식은 인류를 지금까지 존재하게 했다 입니다.
    으르르르릉 님이 글이 교육자체로써 목적이 아닌 한국교육현실에서 입시를 위한 수단(목적)으로써 전락한 교육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의미에서 쓴건지 아니면 다른 의미로 쓴건지는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잘 모르겠지만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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