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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yd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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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d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19:07 17 삭제
    그동안 혼자 몰래 갚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남편분이 화나시는 것도 이해되지만
    글쓴님의 사정을 알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잘 이야기해 보세요.
    둘이서 힘 합치면 금방 갚을 수 있을거예요.
    사정을 제대로 알기전까진
    생각할수록 더 화가 날꺼 같아요.
    오늘 저녁에라도 꼭 잘 얘기해보세요..
    162 1818년, 영국 vs 극한의 터널 뚫기 [새창] 2018-06-06 22:32:15 0 삭제
    감사합니당~
    161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새창] 2018-05-29 23:23:57 7 삭제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남편분이 참 사랑해주시는것 같아요^^
    160 (감동 레전드) 눈물 나는 사연의 며느리와 시어머니 (고전) [새창] 2018-05-28 23:21:30 12 삭제
    봤던건데 아 또봐도 너무 슬프다...
    할매 보고싶다. 엄마도 보고싶다..
    159 '근데 알고 보니까~'를 영어로 표현하면? [새창] 2018-05-28 23:13:39 1 삭제
    당신의 성실함에 추천 꾸욱~
    158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12:08:07 5 삭제
    사장님 제게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지음앤에 입사할거예요!
    157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11:56:05 9 삭제
    건축기사 자격증 따고
    1년 조금 일하다 직업을 바꿨어요..
    20대 꽃다운 나이 아저씨들이랑 3500원짜리 백반 먹으며 다 보내버릴거 같아서..
    건축은 참 잼났지만 바꾸길 잘했다..했어요..
    처음으로 후회되네요..
    사장님 신입은 안뽑으시나요?
    저 다시 처음처럼 하나하니 배워서
    참된 건축인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이예요..
    156 지역경제 살리는 이영자 [새창] 2018-05-08 23:16:54 2 삭제
    롯데리아 광고비로
    맛있는거 많이 사드시고
    리얼맛집 더 많이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155 부어치킨의 사랑 [새창] 2018-04-24 22:07:57 2 삭제
    이보시오 총각
    2편 후딱 써주..세요.. 데헷
    154 임신했어요.. 근데 너무슬프네요 [새창] 2018-04-20 11:57:52 9 삭제
    임신 축하드려요! ^^
    맘껏 기뻐하세요!
    153 냥고괴담 [새창] 2018-04-04 09:04:37 2 삭제
    입에만 저런 무늬 있는거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
    코코아 훔쳐먹은거 마냥 ㅋㅋㅋ
    152 안방침대 위치 조언좀 해주세요ㅜ [새창] 2018-04-01 08:56:40 0 삭제
    저라면..2번인데
    침대를 2번에서 왼쪽으로 90도 틀어서 놓을것 같아요...반대쪽벽에 긴면이 닿게요.
    장점
    1. 문을 열었을때 침대가 한눈에 안들어와서 깔끔
    2. 누워서 창밖이 보임. 아침햇살♡
    3. 창가가 아니라 안추움 ..ㅋㅋ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08:40:41 3 삭제
    엄마가 느끼고 변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엄마가 언젠가 인정하시면서 좀 변한것 같아요. 가끔 또 욱하실때도 있지많요..
    저흰 형제가 한목소리를 내서
    '엄마, 그러지 좀 마' 라고 얘기하다보니 아시게 된것 같구요.
    동생분이 그렇게 표현하셨으니 이제 시작 아닐까요?
    이제는 부딧히면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다'라고 하셔요.
    그래도 독신으로 살겠다는 언니에게 매번 남친&결혼 언제할꺼냐고 여전히 공격하십니다...
    얼마전에 언니가 방어방법을 바꿨더라구요.
    '엄마 언제까지 혼자 살거야. 남친없어? 재혼은?'
    ㅋㅋㅋ
    엄마가 좀 더 변하셨으면 좋겠지만, 지금 이만큼 대화가 되는것도 감사해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는 엄마지만 만난지 1시간만에 또 싸우고 집에가버리고 싶을때가 여전히 많습니다...^^
    엄마와 딸은 이런 관곈가 보다... 엄마는 저런 성격이고 그런데도 이렇게 변해주어 다행이다 생각하며 지냅니다..
    곧 조금씩 나아 질 거예요..
    그리고 너무 삭히시지 마시고 어머니께 표현해야 속이 안썪습니다.. 어머니 뭐라하시면
    '딸이여서 이렇게 직설적이여도 돼'
    '엄마한테 말할 때 눈치보면서 말해야하나'
    라고 해보세요.
    150 장범준 근황 [새창] 2018-03-18 14:37:02 0 삭제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봄 바람 휘날리며~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00:25:31 0 삭제
    봄날 님의 예전 글부터 꺼꾸로 읽고 있어요. 이글은
    어젯밤에 읽었었는데 오늘 또 생각나서요.. 꼭 사랑이 쌍방일 필요 없다는거. 어제 저녁에 좀 속상했었는데 오늘까지 털어버리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했는데 이글의 한부분이 떠올랐어요. 글읽을땐 그게 별거냐 싶었는데 이리 옹졸한 저를 다시 마주하며 창피해졌어요. 주는것에 만족하길.. 감사해요.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혹부리 영감~~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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