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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흔거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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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흔거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맘스터치 버거가 실하다면서요? [새창] 2014-05-01 19:22:01 4 삭제
    전 궁동점에서만 먹어봤는데
    사진과는 다른 작은 모양에 실망했다능..
    궁동점만 그런가요..?
    294 [단편만화] 여자에게 가방이란 [새창] 2014-04-28 19:59:13 14 삭제
    가방에 전공책을 안넣고 다니는건 ..
    진짜 어깨가 빠개질것 같기 때문
    저도 학교다닐때 남자애들이 왜 가방에 안넣고 들고 다니냐고 물을때마다.. 되물었죠.. 왜 다 가방에 넣고 다니냐 어깨 안아프냐..
    최근에 어깨 물리치료를 받으며 알았는데
    여자분들이 남자분들에 비해 어깨 등 근육을 선천적으로 많이 안쓰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몇배나 많다네요.
    즉 가방에 안넣는다고 '지'적 허영심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지적' 허영심을 갖고 계신듯
    292 노란리본..할수있는게 이런 것 뿐이네요. [새창] 2014-04-26 23:11:36 0 삭제
    옹 ㅎㅎㅇ???
    291 박명수 길이랑 1vs1 하는거 두번 타놓고... [새창] 2014-04-16 17:56:18 1/6 삭제
    틀린말은 아닌데...
    못난 사람도 있기 마련아닌가요.
    전 그래요.
    물론 방송이란게 어린애들도 보고 따라하고 그러니
    옳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지표가 되는게 좋지만..
    저도 못났고 질투심많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그래서 그런지 명수씨 보면 안타깝고 잘했으면 좋겠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정도로 욕먹으면.. 속상하네요..
    많이 못나긴 했지만.. 이렇게 쓰레기 취급받을 일인가요..
    그럼 저도 쓰레기네요
    많은 사람들 앞엔 못나서겠어요
    290 게임중독 父 "28개월 아들 손으로 입·코 막아 살해 [새창] 2014-04-16 16:58:04 7 삭제
    .. 저도 게임 좋아하는 잉여지만..
    게임중독인지 아닌지는 모르고 저런 제목을 뽑은건 좀 그렇지만..
    쨋든..
    '게임을 하러 나가야하는데'라고 자백한것을 바탕으로 글 쓴건데
    무조건 기레기라고 욕할 일인가요??
    전 저 쓰레기같은 새끼가 하필 '게임'해서 너무 열받네요
    289 외로운데....철벽질을 ㅋㅋㅋㅋ [새창] 2014-04-03 18:40:30 116 삭제
    매운걸 좋아한다 말하는게 왜 관심표현인지 모르겠네 _ㅍ
    여성분은 그게 맞더라도 보통 그정도는 서로서로 그냥 넘어가죠
    그런게 반복되면서 눈치 확 챌 수 있는 표현이 될수도 있고
    뭐 아니면 아닌건고...
    결론은 작성자님 설레발 장난아니심...
    288 [서프라이즈]지독한 사랑[BGM] [새창] 2014-03-28 18:51:17 0 삭제
    네크로필리아는 정상이라고 취급해주는군요;
    처음알았네여
    287 저는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그립니다 [새창] 2014-03-28 13:52:20 101 삭제
    이해가 안가네요
    부인이 바람을 폈는데..
    유책사유가 이렇게 분명한데 왜 작가가 20억 씩이나 주고 아이 친권을 가져오죠???
    286 아ㅡㅡ박원순이 노숙인들 돕는다네요ㅡㅡ [새창] 2014-03-23 13:54:01 45 삭제
    1참.. 닉이랑 말이 반대시네요 ㅎ
    285 돈 어떻게 버세요? ㅠㅠ [새창] 2014-03-23 13:39:37 0 삭제
    하긴... 쓸데도 없는데 괜히 고민했네요..
    284 햄스터 4개월째, 이런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4-03-16 22:38:47 1 삭제
    꾸꾸꺄꺄, 자고또자고// 답변감사합니다ㅎ
    역시 단점도 잘알아보고 심사숙고해야겠네요 ㅎ
    아이를 들이면 꼭 동게에 인사시키고싶어요 ㅎ
    283 햄스터 4개월째, 이런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4-03-16 21:56:37 16 삭제
    죄송하지만 어떤 단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요새 작은 제 원룸이 너무 쓸쓸해서.. 덩치가 있는 아이들은 무리라 햄스터를 키워볼까 고민중이거든요
    282 오유인들의 드립에 부x 을 탁치고갑니다! [새창] 2014-03-13 08:05:18 0 삭제
    제가 봤을땐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 것 같고
    주먹으로 공을 쳐서 옆구리로 빼낼려고 한것 같아요.
    쓰고보니 나 괜히 진지먹은듯??
    281 요니는 잘 지내고 있어 [새창] 2014-03-09 11:59:56 2 삭제
    괜찮다
    요니가 있고
    날 사랑해줄 이들이 있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이들이 있으니

    사실 나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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