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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둑흔거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5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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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흔거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저도 오늘 난생처음 풀립 시도!!! [새창] 2015-09-03 16:19:36 1 삭제
    앗앗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입술이 풀립바르기엔 못생긴거 같아서 항상 안발랐었어요. 멏번이나 도전했었지만!
    저것도 원래 입술모양대로가 아니라 예쁜사진보고 똑같이 따라 그렸어요!
    하면서 느낀건 못생긴 입술도!! 그리면 됩니다!
    컨실러로 입술선 지우고!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저도 이제 하는법알았으니 풀립에 빠질것 같네요 ㅇㅅ<
    609 저도 오늘 난생처음 풀립 시도!!! [새창] 2015-09-03 02:16:46 7 삭제

    저도 오늘 그 글 보고 풀립했어요!
    제가 가진 가장 엄한색으로 ㅋㅋㅋ
    근데 누굴 만난것도 아니고 ㅠ 저 혼자선 이게 어울리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의견구해도 될까욤??
    608 VIP 쿠폰 2 [새창] 2015-02-09 21:05:50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_<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21:38:29 4 삭제
    물론 두분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남편분이 쓴 글로 글쓴분도 상처가 많으신거 같으니
    남편분 글처럼 똑같이 주목받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베오베 가지전까지라도 반대를 좀 자제해주셨으면..
    606 왕에게 납치된 애인을 찾으러 갔더니.... [새창] 2015-01-26 00:01:41 2 삭제
    아는 강사님이 때때로 학생들에게 물어보는데(나이대가 두루있는 성인들)
    결혼할때 사랑이 중요한거 같냐, 조건이 중요한거 같냐
    물으시면
    아직 미혼이신분들은 조건에 더 손을 많이 들고..
    기혼이신분들은 사랑에 더 손을 많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 생각도.. 극할정도의 가난이 아니라면.. 결혼해서 살아보면 못가진 돈보다 못가진 사랑이 더 많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605 (본삭금)햄스터 분양 때문에 욕 드셨다는 분 [새창] 2015-01-23 19:13:00 10 삭제
    그리고.. 끼꾸님 말이 그렇게 기분나쁠 말인가요???;;
    좀 이해를 못하겠네요..
    604 (본삭금)햄스터 분양 때문에 욕 드셨다는 분 [새창] 2015-01-23 19:10:52 6 삭제
    햄찌봇 님은 오유글쓴이가 일x충으로 보인다고도 말씀하시네요. 그 증거가 댓글 사진이군요. 무슨 임산부기사에 단 댓글..
    저도 햄찌봇을 팔로해서 몇주 봤었는데 끼꾸주니어 분양글이 상당히 많이 알티되었었어요.2월초란것도 트윗엔 써있었는데.. 카페에서는 써있었는지 모르겠고요..햄찌봇님과 끼꾸님은 카페글에도 명시했다고 말씀하시는 중이시고..
    603 치킨베이컨멜트 어니언링♡ [새창] 2015-01-13 00:52:25 0 삭제
    1 감사합니당
    백화점에 입점해있는거 본것같기도 하네요 >_<
    달려가야징
    602 치킨베이컨멜트 어니언링♡ [새창] 2015-01-13 00:42:43 0 삭제
    흐얽... 어디에요..? ㅠㅠ 조니로...?ㅠㅠ
    어니언링 파는데가 너무없어요 ㅠㅠ 버거킹도 갈아서 뭉친 양파같고 ㅠㅠㅜ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0:10:42 0 삭제
    지금 거품세안 5분했는데 따가워 미칠것 같으뮤ㅠㅠㅠㅠㅠㅠ
    얼굴 씨뻘게 졌어요 ㅠㅠ 살살했는데 ㅜㅜ
    이게 맞나 싶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길게 하면 오히려 안좋단 댓글도 있네요.. 저에겐 안맞나봐요 ㅠㅠ
    수분보충 얼른 해줘야 겠어요! ㅠㅠ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7:10:50 13/19 삭제
    이런문제는 결국 '믿음'의 문제죠.
    서로 말이 잘되고 윗분처럼 바람핀게 아니니 용서해주신다는 분은 평소에 상대방을 그래도 믿으니까 버티시는 거겠죠.
    글쓴분은 과연 믿을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 곳의 헤어지란 말에 너무 메이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온전히 님의 선택이어야지요. 남의 말은 듣지 마세요.
    599 [미생] 성대리와 마부장의 진실 [새창] 2014-12-04 15:58:23 96 삭제
    반대주시는 분들이 전 이해가 가요..
    그렇게 일 다 미루고 해야할 '더 중요한 일'에 대해서 뭐 일언반구도 없으시니.. 차장, 부장도 아니고 대리가 '결정'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ㅋㅋㅋ 그냥 미룬거죠. 솔직히 그냥 꼰대들 핑계로 들리네요.
    598 오유에서 비상식적으로 행동하고 거짓말한것에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4-12-01 20:54:30 6 삭제
    작품올리는게 뭐 그렇게 힘들다고 사람을 따로 둬요..?
    이해불가..
    597 [역수입] 요즘 여성직장인들이 겪는 무한루프 [새창] 2014-11-29 20:14:20 27 삭제
    ㅆㅂ
    남초가 아니면 여초인거냐?
    그냥 정상인거라고 인정은 안돼?
    어떻게 남성이용자가 더 많은데 여초가 될 수 있는데? ㅋㅋㅋ
    그래. 니네같은 꼴마초눈에 안차면 다 여초지..?다 역차별이야 아주 ㅋㅋ
    여혐에 키득거리며 추천 안누루면 여초지? 씹선비지? 마냥 이상향만 보는거지??ㅋㅋㅋ
    너네같은 애들이랑 벌레랑 다를게 뭐냐? 삼일한을 안외치는거??
    대우는 똑같이 하잖아? 똑같은 여혐이잖아 ㅋㅋ
    여자들의 지위가 상승하는게 ㅈㄴ 배알꼴리지?
    여자가 니네 일자리 뺏어서 니가 취업못하는 거 같아서?
    그럼 일도 니네가 다 하고 돈도 니네가 다 내. 더치에 목숨걸지 말고.
    여자가 없으면 니네가 취업되고 승진될거 같냐?
    여자 없어도 니넨 바닥이야. 그걸 모르고 죄다 여자탓이지ㅋㅋ
    그러면서 여친없다고 징징 ㅋㅋ 너같음 너랑 사귀겠냐 ㅋㅋㅋ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1:02:50 16 삭제
    연예인인이 이런 취급 당연하다라는 인식이
    지금 우리나라의 개같은 인건비를 만든겁니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주어진겁니다. 직업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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