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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둑흔거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5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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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둑흔거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우크라이나 클라스 jpg. 뒷북주의 [새창] 2014-06-15 20:57:43 2/6 삭제
    뒷북인지 알면서.. 왜올리는걸까
    339 암 유발 나나有.jpg [새창] 2014-06-15 19:25:49 9 삭제
    방송으로볼땐 진짜 몰른듯한 분위기였는데..
    본인차는 항상 사이드 풀어놨던거 아닐까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7:34:57 13 삭제
    글쓴이가 욕먹을일인가..?
    글쓴이가 언제 섹스가 나쁜거라 안한댔름?
    자기가 섹스안했으니 개념남이란 소리가 어딨음? 완전 꼬아서 듣네..
    전여친과의 일들도댓글로 다 적었구만..
    그저 주변에서 사도 ㅂㅅ취급하니까 짜증나서 적은거 같은데..
    그게 죄임..?
    딴글들은 당사자들이 다 오유를 했기에 봐주고 위로해줬음?
    그걸 어찌암?
    대체 왜케 딴지임?
    337 주인의 아기를 처음본 고양이들의 반응 [새창] 2014-06-15 17:26:43 57 삭제
    서양이랑 우리나라는 쫌 다르겠죠.
    우리나라는 바닥도 매일닦는 좌식문화고..
    서양은 더러운 신발신고 침대에 올라가는데 ㅠㅜ
    가지고 태어난 면역력 차이가 있을듯..
    우리나라는 일년정도만 떨어진 후에 만나게 하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3:06:13 0 삭제
    많이 답답하고 항암제 투여가 시급한 글이지만..
    반대주고 싶진 않다.
    어린나이에 참 나쁜 사람 만나서 고생했다.
    남들에겐 욕먹겠지만 그래도 글쓴이가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게
    하고 싶은 일 다 했으니, 잘했다.
    몇주동안 화에 휩싸여 지내겠지만, 차츰차츰 당신의 길로 돌아오길 바란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8:23:51 0 삭제
    전 그냥 저렇게 하고 자는걸로는 컬 안생기더라구요 ㅠㅠ
    열이라도 줘야할둣
    333 [익명]갑자기 생각난 슬픈 번호따인 썰(약 스압) [새창] 2014-06-12 15:56:57 42 삭제
    카톡이 뭐라고 풀발기가 되 ㅠㅠㅠ
    짠하네ㅠㅠ
    332 [익명]안녕하세요. 여성흡연자입니다. [새창] 2014-06-12 15:54:01 2 삭제
    자기들은 사회를 위해 엄청난 일들을 하고 다니나보네.
    사회를 위해 애쓰고 싶으면 당신들 일이나 잘 하고 다녀요.
    오지랖부릴 시간에 봉사활동이라도 하든가.
    뭘 그렇게 엄청난 일을 하고 다녔다고 부심은 부심이야??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2:38:45 11/15 삭제
    김연아 교생실습사건은 (블라먹겠지만)
    황교수말도 일리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소후 김연아의 인격이 어쩌고 한부분은
    전형적인 꼰대기질이 발휘됐다고 생각하고..
    뭐 심리학교수라고 인격적으로 훌륭하단 보장은 없죠..;
    330 사진 열장이면 베스트?! 저도한번 도전해봅니다 [새창] 2014-06-11 20:04:39 0 삭제
    너무이뻐요 >_<
    근데 첫번째 사진 아이는 종류가 뭐에요?
    예전에 고양이카페에서 봤는데 완전 반해서요 ㅜ
    329 보쿠노피코 논란이 전혀 이해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6-09 23:52:14 0 삭제
    봐도 그렇게 충격은 없었는데.. 애들이 나오니까 꺼림칙하긴했지만..
    제가 여자라 ? Bl? 혐오가 덜 했나봐요;
    잊을만 하면 나오는 '피코'글인데..
    속았다고 글쓴거 보면 솔직히 주작같음..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00:07 1 삭제
    그니까 내가 훨씬 더 불쌍한데
    그깟 고민으로 왜 불쌍한 척 하냐는 거네?
    한심하다 진짜..
    327 [눈물주의/스압]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성애 영화 [새창] 2014-06-08 22:39:40 15 삭제
    어제 퀴어축제를 했었죠?
    사실 그 축제에 반대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저역시 탐탁치 않았습니다. 동성애자들에게 평소엔 많은 지지를 보냈으나
    위 영화에서 나타난 퍼레이드처럼 티팬티만 입고 나오는 등의 문란함을 연상케 하는 것들이 이해되지 않았고, 그것들이 오히려 동성애자들을 탄압받게 하는 빌미가 되지 않을까 걱정됬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가 많이 달라졌다지만 bitch축제처럼 다 벗고 다니는것에 좋은 시선일리 없다 생각해요)
    아직 그런 차림으로 퍼레이드를 하는 이유를 알진 못하겠으나
    영화를 다시보니 , 그들에게 뭣보다 중요했던건 '자존감의 회복이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진짜 이유를 알려주실분 없나용??ㅠ
    326 양산을 쓰고 싶었던 남자.jpg [새창] 2014-06-07 03:45:29 108 삭제
    그러게.. 솔직히 여자인나도 양산이 부담스러운데.. ㅋㅋ
    꼭 쓰고싶은분은 양산겸우산쓰세요 ㅎ
    그냥 크기작은 우산같이 나옴
    오단으로 접혀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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