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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쓸데 없는 리뷰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2편 반격의 서막] [새창]	2014-07-22 00:16:37	2	삭제
		전 1편보단 2편이 더 재밌었어요 ㅎ 1편은 이야기가 시작되는 내용이니 아무래도 할리우드 특유의 '영웅의 성장'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2편에서는 아버지로서의 시저, 남편의로서의 시저, 리더로서의 시저 등 다양한 시저의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시저와 인간과의 교감도 오히려 1편보다 더 좋았어요. 1편은 아버지와 아들의 입장이지만 2편 한 객체 대 객체로서 각자의 종을 대변하는 모습. 특히나 마지막에 시저가 내린 결단은 단순히 인간보다 뛰어난 것이 아니라 정말 훌륭한 정치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시저 존멋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11:03:28	7/5	삭제
		오유가 너무 비난의 장이 되는것 같아서 마음아파요. 요새 인터넷문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오유는 좀 심한거 같아요 외부인들은 '오유는 너무 날이서있어서 옳은말을 하는데도 옳지 못하게 느껴진다' 는 말도 하더군요. 내용을 옳고 그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하는 방식의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9:55:47	4/15	삭제
		이런거 밝혀지면 화나긴 하는데.. 이런거 돈주는것도 자기만족인데 그렇게 욕먹을꺼까지 있나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9:52:10	2	삭제
		여친님 알게되면 실망+의심 크리! 왜 굳이 거짓말하고 갔을까? 진짜 피시방갔을까? 혼자 있었을까? 까지 가는게 여징어의 마음 ㅋㅋㅋ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1:30:33	81	삭제
		별다른 노력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면 방송하는 사람 참 많아요. 얼굴 예뻐도 시청자 수 두자리인 경우가 얼마나 넘치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최저시급도 한참 안나오죠. 인기있고 몇천씩 버는 bj는 그만큼 사람을 끄는 재능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425	썰전에서 정리한 박봄사건.jpg [새창]	2014-07-19 01:20:24	3	삭제
		손석희씨 뉴스는 찬양하는 사람많은데.. 종편인걸로 깔려면 뉴스9? 도 안보셔야죠. 방송내용으로 판단하시는거면 썰전자체도 잘못한거 없구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58:57	82	삭제
		별창별창 하는데.. 사실 전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어요. 인기있는 비제이들은 옷을 야하게 입는다거나 하는것도 없고.. 사실 친구보다 생판 남이 내 얘기 들어줬음 하는것도 있잖아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같이 대화하고.. 외로운 사람들은 그냥 틀어놓고 끊임없이 말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안정되니까.. 그런사람들이 별풍쏘는거겠죠. 개인이 번돈 자신이 위로받는것에 쓰는게 뭐 그리 나쁜일인가 싶습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51:48	128	삭제
		전 여자지만 가끔 여캠봐요 ㅋ 그냥 잡담하는데 허전한 빈집에 괜히 티비틀어놓는 그런 느낌?ㅋㅋ
	422	[익명]대학교 장학 담당자의 하소연.. [새창]	2014-07-18 22:01:19	1	삭제
		과사무실에 전화해서 성적이나 교과과정에 대해 문의하시는 부모님은 너무 하다 생각하지만.. 장학금 문제는 .. 등록금을 대부분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고, 적은 돈도 아니고 몇백이 왔다갔다하는데 이제 막 성년이 된 학생들에겐 부담스러운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19이나 20대초나 별 차이 없잖아요 ㅎ
	421	[익명]SNS에 다같이 찍은 사진 올릴때요 [새창]	2014-07-18 21:08:06	0	삭제
		그냥 올리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ㅎ 단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온 사진으로 .. ㅌㅋ
	420	[익명]모유수유 하는데 애엄마가 담배를 피네요. [새창]	2014-07-18 21:06:41	0	삭제
		.. 아휴 ㅠㅠㅠ 정말 무책임한 엄마네요.. 하지만 아기가 피해보게 냅둘순 없죠. 우선 모유끊고 분유 먹이는게 어떨까요..? 제가 미혼이라 잘 모르겠지만 니코틴 섞인 모유보다 분유가 나을거 같은데.. 어차피 지금도 피는데.. 끊기를 기다리며 애기 모유먹이는건 안될거같아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20:59:12	9/7	삭제
		전 길빵보다 이렇게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더 싫던데..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20:54:27	0	삭제
		뽀뽀하는데 피하는거면 심하네요. 하지만 죽는다는 말 함부로 마세요. 님이 죽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417	요즘은 아무리 십자가를 그어도 소용없네요.... [새창]	2014-07-18 20:06:30	0	삭제
		바르는거 써버쿨 쓰고 있는데 효과 좋은데요 ㅎ 간지러움이 훨 덜해져요 ㅎ
	416	[납냥특집] 지켜보고 있다 [새창]	2014-07-18 19:58:57	1	삭제
		악 미묘>_< 눈이 부신당!! 아직 어린겅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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