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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아이들 데리고 술집 가지마세요. [새창]	2014-07-28 20:52:59	4/51	삭제
		안에서 아이들 단속안한건 잘못이지만 데려가는게 왜 잘못인지.. 무슨 풍속?업소도 아니고 음식점이랑 차이있나요?; 저야 미혼이지만.. 아이가진 엄마들은 애 두고 다닐 형편도 사실 못되고.. 관리만 잘하면 데리고 다녀도 될 거 같은데..
	459	누가 더 귀여운지 대결.jpg [새창]	2014-07-28 12:52:38	2	삭제
		머리에 바나나 달렸어...
	458	노량진 1호선 앞에 빨간리본 보셨나요? [새창]	2014-07-28 09:14:29	40	삭제
		헐... 저도 빨간 리본보고 순직소방관들을 애도한다고 써있길래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는데.. 일베일줄이야.. 뭔가 이상하긴했어요. 하필 왜 붉은 색인가 싶고 세월호리본과 같이 매논것도 이상하고 리본마다 써있는 글씨체가 똑같아 보였거든요. 아 진짜 더럽네요. 순직하신 소방관님들을 자기네들 입맛대로 써먹는거 같아서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1:36:30	28	삭제
		전 여잔데요... 한꺼번에70만원 나가는건 다른거 같아요. 것도 백수에게.. 저도 여자라 그런말 들으면 서운한거 알아요. 화도 나고 부끄럽기도 하죠. 여자가 바라는데로 없는맘에 바라는말 못해주는거 같아요. 많은 남자들 성격상..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해요 ㅎ 그저 님도 그렇게 뭐든 필요한거 알아서 사주지 말아요. 사람이 그래요. 너무 받다보면 소중한거 모르게되요. 받으면서 그거 총액 한번도 안생각해봤을걸요? ㅎㅎ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3:39:41	0	삭제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강요하는게 개독선교랑 뭐가다른지..
	455	우리편의 모순 [새창]	2014-07-27 03:35:57	1	삭제
		지금 팔레스타인 문제를 진보수문제와 동일시 여기시나요? 저도 여당이 '틀림'이란걸 압니다. 하지만 야당역시 '틀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럼 그 둘을 봤을때 여당이 야당에 비해 '틀림'이라고 봐야할까요? 아뇨. 전 '다름'이라고 봅니다. 노회찬전의원이 당선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차악'을 선택한것이지, '선'을 택한게 아니에요. 사람을 믿지마세요. 정치인도 사람이고 '성인'이 아닙니다. 감싸면 달라지나요? 없던사실이 사라지나요? 선거에 이기기위해 사실을 미뤄놔야하나요? 죄는 그 당사자가 잊게 만들어야합니다. 노회찬씨가 음주운전사건을 잊게만들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454	영혼의 존재를 밝히려는 시험 [새창]	2014-07-26 17:48:07	5	삭제
		21g 애초에 잘못된 실험이라고 오유 댓글에서 본거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용?
	453	자꾸 연아한테 무직 무직 하는데 [새창]	2014-07-26 08:17:49	0/4	삭제
		뭐라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애매하니까 그렇죠 연아씨가 지금 연기나 노래나 연예활동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07:30:17	11	삭제
		야해서 반대 먹는거 같지않아요;;; 굳이 말씀드리자면 스타일..이랄까요...?
	451	솔직히 현아 자기는 그런 컨셉 안 원하는데 소속사가 시켜서 한다는거 [새창]	2014-07-26 00:32:16	183	삭제
		갭노리고 애교부리는건 모르겠네여 ㅋ 케바케지만 같은 여자로서 이해되요 ㅋ 섹시하고 싶을때도 있고 청순하고 싶을때 귀엽고 싶을때도 있죠. 근데 뭐 하나가 본성이고 나머지가 가식인거 아니에요 그냥 여러면이 있을뿐 ㅋ
	450	난동증 테스트.jpg [새창]	2014-07-25 22:32:12	0	삭제
		제가 살땐 3000원이었는데 올랐나봐요? 빅이슈 예전엔 정말 많이 샀었는데.. 기부하는 마음으로요. 근데 컨텐츠가 솔직히 별로예요. 저도 빠듯히 사는지라 내용에 자꾸 실망하게 되면서 안사게됬어요;; 저는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재능기부는 못하지만 능력있는분들이 많이 기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 오랜만에 다시 사봐야겠네여 ㅎ
	449	스쿼트를 할 때 올바른 자세 [새창]	2014-07-25 14:04:58	1	삭제
		바벨? 같은거 안들고 할때는 손을 어떻게 하고 스쿼트를 해야하나요? 팔의 자세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나요?
	448	[익명]욕주의)와.. 지금 심각하게 멘붕임 [새창]	2014-07-24 19:54:29	36	삭제
		모든 고민글에 인증하라고 그랬던거 아닌데.. 왜 굳이 이 글은 글쓴이가 인증해야하죠? 저만 이해 못했나봐요.. 왜 오해받는거에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9:35:59	6	삭제
		전 솔직히 죗값치뤘으니 상관안해요. 용서한다는게 아니라요. 그냥 신경 안쓴다구요. 범죄를 저지르고도 인기인이라 벌을 받지 않으면 끊임없이 고발하여 죗값치르게 하는게 맞지만 죄를 지었고 벌을 다 받은 사람이면 신경쓸 필요 있나요? 님들보고 용서하란 얘기 아니에요. 그사람이 용서 되든 안되는 그건 개인의 문제라는 얘기에요. 저도 셋?넷?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음악안듣지만 신곡나왔다고 좋아라 하는 사람들보고 오지랖부리고 싶진 않네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9:29:18	8	삭제
		남편이 안된다고 하고 거절하니 바로 가족상담은 어렵겠고 혼자 가세요. 남편에게 보여줬다는 영상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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