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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북한도 내각에 친일파득실했습니다. [새창]	2013-06-23 20:57:10	0	삭제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요? 누가 뭐라고 하던가요? 지긋지긋합니다. 자기 자신이 정상인으로 사는지 점검 좀 하고 삽시다.
	377	친박 안종범 "盧가 박해 받다 죽은 것 아니잖나" [새창]	2013-06-23 18:51:17	0	삭제
		국정원사건 국정조사나 응해주지 않고. 디도스 등도 그렇고 새누리당은 국가가 자기네 장난감임. 집권후 예비군 정치교육에. 이제 백령도 방문쇼. 국가기관 정치개입 덮고 물타기할려고 메달리고 있는 꼴 보면, "토"나옴.
	376	친박 안종범 "盧가 박해 받다 죽은 것 아니잖나" [새창]	2013-06-23 18:49:04	0	삭제
		새누리당이 국정원, 경찰 국가기관 선거,정치 개입사건 물타기하려고 NLL 발언드립에 이어 노전대통령에 대해, 각종 패악적 발언을 계속 이어가네요. 애시당초 포기라는 자극적인 단어와 함께 '발언논란'만 있었던 걸 '포기'로 왜곡하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8:35:24	0	삭제
		"A하는 줄 알았는데 왜 B하는 건가요?" A하고 B하고 뭔상관인지?
	374	오유에는 선/동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3-06-23 18:27:24	0	삭제
		방문횟수 17 동안 님이 쓴 글들이 '오유에는 선/동적인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선돔하는자와 선돔 당하는자 !' '오유와 일베의 차이점 !'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17:48:51	0	삭제
		1베충들이 네이트 좌표열고 산업화 한거인거 같군요. 베플 조작하거나 뉴데일리 같은 데의 글을 순위에 올리거나 그런 식임.
	372	방금 어느 대학생으로부터 한대련에 대해 들었는데 [새창]	2013-06-23 17:35:53	0	삭제
		그렇게 따지면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종북임
	371	댓글 제한이라는 비민주제 탄압걸어놓고 무슨토론을 하자고. .ㅇ. [새창]	2013-06-23 15:49:26	0	삭제
		다분히 의도적
	370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의 거룩한 업적. [새창]	2013-06-21 18:26:33	2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87&docId=646921&mobile&categoryId=1148 친일파들은 1949년 3월 ‘국회 프락치사건’을 조작해 진보적인 소장파 국회의원 13명을 체포했으며, 같은 해 6월 3일에는 우익단체인 국민계몽대 주관으로 열린 집회에 참석했던 300~400명의 군중들이 반민특위 사무실에 몰려가 ‘반민특위 내 공산당을 숙청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이승만 대통령은 자신의 심복이던 노덕술(盧德述) 등 경찰 간부들이 반민특위에 체포되자, 직접 반민특위 해체에 발벗고 나섰다. 1949년 6월 6일 오전 8시 30분 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윤기병 서울중부경찰서장의 지휘로 시내 각 경찰서에서 차출된 경찰관 80여 명이 반민특위 청사를 습격했다. 이들은 특위 조사관들을 폭행하고 친일파 관련 조사서류와 집기들을 강탈했다. 그날 오후에는 서울시경찰국 사찰과 소속 경찰 440명이 반민특위 간부 교체, 특별경찰대 해산, 경찰의 신분보장 등을 요구하며 집단사표를 제출했다. 국회는 6월 9일 책임자 처벌과 반민특위 원상 복귀를 정부에 요구했으나, 이 대통령은 6월 11일 반민특위 활동으로 민심이 소요되어 부득이하게 특경대를 해산했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국회 요구를 거절했다. 이후 반민특위 활동은 급속도로 위축됐다. 7월 6일 공소시효 단축을 골자로 하는 정부 반민특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에 반대하는 김상덕 위원장 등 특별조사위원 전원이 사퇴하면서 친일파 청산 작업은 사실상 무력화되었다. 마침내 1949년 8월 22일 반민특위 폐지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369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의 거룩한 업적. [새창]	2013-06-21 18:26:33	0	삭제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87&docId=646921&mobile&categoryId=1148 친일파들은 1949년 3월 ‘국회 프락치사건’을 조작해 진보적인 소장파 국회의원 13명을 체포했으며, 같은 해 6월 3일에는 우익단체인 국민계몽대 주관으로 열린 집회에 참석했던 300~400명의 군중들이 반민특위 사무실에 몰려가 ‘반민특위 내 공산당을 숙청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 이승만 대통령은 자신의 심복이던 노덕술(盧德述) 등 경찰 간부들이 반민특위에 체포되자, 직접 반민특위 해체에 발벗고 나섰다. 1949년 6월 6일 오전 8시 30분 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윤기병 서울중부경찰서장의 지휘로 시내 각 경찰서에서 차출된 경찰관 80여 명이 반민특위 청사를 습격했다. 이들은 특위 조사관들을 폭행하고 친일파 관련 조사서류와 집기들을 강탈했다. 그날 오후에는 서울시경찰국 사찰과 소속 경찰 440명이 반민특위 간부 교체, 특별경찰대 해산, 경찰의 신분보장 등을 요구하며 집단사표를 제출했다. 국회는 6월 9일 책임자 처벌과 반민특위 원상 복귀를 정부에 요구했으나, 이 대통령은 6월 11일 반민특위 활동으로 민심이 소요되어 부득이하게 특경대를 해산했다는 담화를 발표하고 국회 요구를 거절했다. 이후 반민특위 활동은 급속도로 위축됐다. 7월 6일 공소시효 단축을 골자로 하는 정부 반민특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이에 반대하는 김상덕 위원장 등 특별조사위원 전원이 사퇴하면서 친일파 청산 작업은 사실상 무력화되었다. 마침내 1949년 8월 22일 반민특위 폐지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368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의 거룩한 업적. [새창]	2013-06-21 17:58:23	0	삭제
		+ 부산정치 파동과 발췌개헌
	367	이승만 초대 대통령님의 거룩한 업적. [새창]	2013-06-21 17:58:23	0	삭제
		+ 부산정치 파동과 발췌개헌
	366	네이트에서 "시국선언"을 검색해서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새창]	2013-06-21 14:50:26	1	삭제
		천주교는 개신교와 달리 예전부터 사회 정의를 위해 앞장 서온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365	노무현 대통령 NLL 육성발언' 국정원 선거개입 숨기려고 뻘짓 [새창]	2013-06-20 19:35:05	0	삭제
		애시당초 '그런 발언'을 '포기 발언'이라고 규정한 것이나, '발언 논란'만 있었던 것을 '포기'로 만들고. 끝없이 왜곡하면서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 뒷치기나 하면서, 끝없이 명예 회손하는 거죠. 인간성 포기 수준이라고 할까요.
	364	노무현 대통령 NLL 육성발언' 국정원 선거개입 숨기려고 뻘짓 [새창]	2013-06-20 19:35:05	5	삭제
		애시당초 '그런 발언'을 '포기 발언'이라고 규정한 것이나, '발언 논란'만 있었던 것을 '포기'로 만들고. 끝없이 왜곡하면서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 뒷치기나 하면서, 끝없이 명예 회손하는 거죠. 인간성 포기 수준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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