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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꿈나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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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꿈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울산 과학대의 인권 유린을고발합니다. [새창] 2016-01-25 20:36:33 0 삭제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도와드릴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도와드리겠습니다. 화이팅
    1067 (팩트체크★★★★★) 불가역적 최종종결 위안부 협상이 매국행위인 이유 [새창] 2016-01-24 19:46:36 0 삭제
    수십년 동안 쉬지도 않고 매주 투쟁한 할머니들은 이제 원통함에 눈도 못감습니다
    1066 박정희 기념사업 1873억 세부내역 [새창] 2016-01-24 15:42:36 1 삭제
    <불가역적 최종종결>시킨 위안부 협상

    그런데 일본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6164
    아베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없다... 전쟁범죄 아냐"
    기존 입장 재확인... 기시다 외무상 "성노예는 잘못된 표현"

    일본에 역사를 팔아먹은 정부
    1065 이명박 자기가 4대강은 성공한 사업이라고 주장 [새창] 2016-01-24 03:30:05 1 삭제
    녹조야 있었겠지만 이렇개 심하게 생긴건 사대강 이후임
    1064 박근혜 대통령의 관제 강제동원 서명운동 [새창] 2016-01-21 02:13:25 6 삭제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5364
    이들이 공개한 공문에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내방자‧보험설계사들까지 서명에 동원하고, 일일 서명 현황을 취합해 보고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063 박근혜 대통령의 관제 강제동원 서명운동 [새창] 2016-01-21 02:02:55 9 삭제
    오해할 수 있는 중의적 표현이긴함.
    댓통령 아니어도 돌았을 거라는 건 동의 못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2&aid=0002669869
    민간 경제단체들이 정부 정책 홍보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062 박근혜 대통령의 관제 강제동원 서명운동 [새창] 2016-01-21 00:19:49 62 삭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202232045&code=910100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한 ‘길거리 서명’에 동참한 후 권위주의 정부 시절 유물인 ‘관제 서명운동’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부활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통령에 이어 국무총리가 인증샷을 올리며 가세하고 장관들에 이어 기업들까지 참여 독려 공문을 돌리며 일제히 서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 나서달라’는 박 대통령의 말과 서명이 ‘동원령’으로 작동하면서 재계 주도 형식을 빌린 서명운동이 사실상 관제동원으로 변한 것이다.

    유신공주 덕에 타임머신 탄 기분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님
    1061 더민주 "아베 위안부 전쟁범죄 불인정, 양국 합의 무효선언" [새창] 2016-01-20 17:09:24 0 삭제
    일본에 역사를 팔아먹은 정부
    1060 아베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없다.. 전쟁범죄 아냐" [새창] 2016-01-18 17:32:45 1 삭제
    불가역적 최종종결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역사를 팔아먹음

    박근혜=이완용
    1059 아베"위안부는 전쟁범죄가 아니다." [새창] 2016-01-18 16:23:10 0 삭제
    이러고는 불가역적인 최종종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한테 역사를 팔아먹은게 되었음
    1058 (속보!!) 아베 총리 "위안부는 범죄가 아니다""강제연행 증거는 없다" [새창] 2016-01-18 15:51:22 9 삭제

    이완용 정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6164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합의를 이끌었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도 이날 질의에서 "일부 해외 언론이 위안부를 '성노예'로 기술하고 있지만, 이는 부적절하고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일본 정부는 사실과 다른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한국 정부도 이 문제에 관한 공식 명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라고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1057 세월호 침몰 수사에 온몸으로 맞서 싸운건 일단 문재인 [새창] 2016-01-17 01:22:22 0 삭제
    감동이네요.. 정말 훌륭한 사람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0:35:28 0 삭제
    애교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5 [충격주의] 용산참사... 김석기 전 청장의 거짓말 [새창] 2016-01-17 00:17:49 0 삭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56837
    與, 18명 재입당 의결…김석기·정종복 복당-임인배·김성조 재입당

    새누리당이 망하길 비는 수밖에
    1054 [충격주의] 용산참사... 김석기 전 청장의 거짓말 [새창] 2016-01-16 22:51:35 15 삭제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7
    유가족 전재숙 씨도 2009년 1월 20일을 떠올리며 “살아보고 싶고 대화하고 싶어 망루에 올랐던 사람들을 경찰을 투입해 살인, 학살을 했는데도 정부는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을 오사카 총영사,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승승장구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김석기 예비후보를 국회로 가지 못하도록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권교체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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