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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꿈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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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3	이제 또 NLL이냐? [새창]	2013-10-02 18:11:17	0	삭제
		새누리 관장사 극악함. 인간의 한계를 어디까지 넘을지.
	602	조선 근대화에 대한 일본의 기여 [새창]	2013-09-28 18:13:07	0	삭제
		1 제 말은 근대화론이 가치판단을 시도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바자람님의 이 글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601	조선 근대화에 대한 일본의 기여 [새창]	2013-09-28 18:08:47	0	삭제
		일본이 우리를 위해 희생노력 했다는 소리네요. 식민지배로서 자기이익에 봉사한게 아니라.
	600	<m>커피타임, 그래도 박근혜정부에 감사해야 할것은 있습니다! [새창]	2013-09-24 15:20:23	0	삭제
		권은희 수사과장, 표창원 교수님은 정부에게 감사할 일이 아니고 채동욱 검찰총장도 새누리에서 불만 품어서 초유의 감찰로 사표쓰게 했죠.
	599	노인들 "박대통령 기초노령연금 수정안 지지" [새창]	2013-09-24 14:53:28	0	삭제
		노인들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모든 노인이 지지하는 것처럼 보여서 안좋음.
	598	4대강 전방위 담합비리 확인…11개 건설사 22명 기소 [새창]	2013-09-24 14:46:14	0	삭제

	597	속보] 채동욱 총장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소송 관련 입장 전문 [새창]	2013-09-24 13:26:51	0	삭제
		유전자 검사는 임모 여인쪽에게 달린거였네요.
	596	박근혜 대통령, 국사편찬위원장에 유영익 내정 [새창]	2013-09-23 15:36:38	1	삭제
		뉴라이트 단체 한국현대사학회의 상임고문이고 대안교과서의 감수까지 했던 사람임.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86748 유 내정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박사(동양사) 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 교수, 연세대 석좌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역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그는 뉴라이트 성향의 학회인 한국현대사학회의 상임고문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1853 이번 대안교과서 집필에는 대표집필자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구 교수,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 등 12명이며 유영익 연세대 석좌교수,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감수를 맡았다.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0:37:14	1	삭제
		제 생각엔 유럽국가들은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지만, 우리나라는 해고되면 생존 자체가 위태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규직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비정규직으로 남아있는 것, 그런 비정규직은 아예 철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고용형태를 존치시키고 그 차별을 줄여야 한다.'는건 우리나라랑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23:49:26	3	삭제
		그만좀 징징거립시다. 지겹네요 부끄럽다는 생각은 못하나요. 성향 맞는 다른성향 사이트 가시면 됩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23:46:25	0	삭제
		사별한 첫째 부인이네요. 사망후에 재혼한 겁니다.
	592	"한국인들 교육 강박증에 걸려"<르몽드> [새창]	2013-09-21 23:30:48	0	삭제
		선거를 잘해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급진적 변화가 아니면 희망이 없음.
	591	실망,실망,실망 이상태로 가면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2013-09-21 22:28:30	0	삭제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첫 댓글이. ★ wandler (2013-09-12 17:18:08) (가입:2012-12-21 방문:93) 추천:34 / 반대:13 IP:124.60.***.46 이념과 상관없이 사상의 자유를 무력을 이용하여 제한하는것은 어떤 이념에서든지, 어떤 이유에서든지 있어서는 안될일인듯합니다. 방문횟수가 15회 밖에 안되셔서 외부자 심리로 혹은 님이 이미 가지고 있을 고정관념으로 수만명의 다양각색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사이트를 하나의 인격으로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이 상태로가면 미래가 없다는 말도 당연히 공감이 안됩니다. 만약 그런 유형 글이 수없이 많아서 게시판 첫 화면들부터 보이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딱 하나 대박 찾았네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8:26:23	0	삭제
		따지면 1베 포함해서 성향 있는곳은 모두 편향적임.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6:42:54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492312 연합뉴스 기사 9문단 그러나 시의회 새누리당 측은 장소와 높이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며 설치 예산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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