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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17:59:44	0/9	삭제
		어그로 끄느라 수고가 많네요
	737	국정교과서 흥미로운 기사, 사설들 [새창]	2015-10-08 17:55:52	0	삭제
		보수성향 국민일보도 반대 사설썼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89128&code=11171111&sid1=opi [사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역행적 발상이다 이런 점에서 국정체제로 환원하자는 최근 움직임은 시대착오적이다. 정부가 지정하는 소수의 학자들에게 집필을 맡겨 획일적인 내용을 교과서에 담는 것은 교육의 기본인 다양성에도 정면 배치된다. 국정으로 돌아갈 경우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구미에 맞게 교과서를 다시 편찬하는 사태도 빚어질 수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지 않았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교과서 국정제도를 채택한 나라는 한 군데도 없다. 전 세계적으로 국정체제를 갖고 있는 나라는 북한, 베트남, 몽골 정도다. 정부가 지나친 좌편향을 우려한다면 검인정 과정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나가면 된다. 균형 잡힌 내용의 교과서를 집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정부의 몫이다. 교과서는 이념 분열의 도구가 아니라 국민을 하나로 묶는 수단이 돼야 한다.
	736	이제 다음목표는 긴급조치인가요? [새창]	2015-10-08 17:45:19	0	삭제
		그러기위해선 헌법을 바꿔야함
	735	국정교과서 흥미로운 기사, 사설들 [새창]	2015-10-08 17:27:05	1	삭제
		문제의 심각성을 이들도 지적하는 거죠. 역사의 시곗바늘이 끝없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734	국정교과서 흥미로운 기사, 사설들 [새창]	2015-10-08 17:26:39	1	삭제
		http://news.donga.com/Main/3/040109/20151007/74060561/1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둔 채 교과서와 제도를 탓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과 책임 방기를 드러낼 뿐이다. 10월유신에 대해 ‘우리는 한국적 민주주의를 정립하고 사회의 비능률과 비생산적 요소를 불식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가르친 1974년식의 국정 국사교과서 체제로 돌아갈 순 없다. 박 대통령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여도 정권이 교체되면 교과서 내용이 달라지거나 발행 체제가 다시 검정으로 바뀔 수 있다. 애국심 고양도 중요하지만 한 정권이 역사 교과서의 집필을 좌지우지하는 체제를 만드는 것은 옳지 않다. http://news.joins.com/article/18817730 　우리는 누누이 정치권의 역사 교과서 개입을 경계해 왔다. 정치가 역사를 주무르면 정사(正史)가 정사(政史)가 되고, 결국 5년마다 교과서를 바꾸게 돼 사실에 근거한 균형감 있는 교과서를 만들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인 우리가 역사해석의 권리를 국가가 독점하는 국정으로 회귀하는 것은 곤란하다. 국격(國格)에도, 다양성·창의성·개방성이 생명인 글로벌시대의 흐름에도 맞지 않는다. 대다수 국민과 역사학자·교사들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0801073911000005 하지만, 그 해법이 역사 해석까지 정부가 독점하는 식의 시대착오적 국정화일 수는 없다. 지금도 교육부 장관에겐 거의 절대적인 교과서 시정권이 있다. 시정 명령을 거부하면 검정 합격도 취소할 수 있다. 2013년 검정을 통과했던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829건의 수정·보완 명령을 내려 관철한 것이 가까운 예다. 그런데도 여전한 좌편향은 교육부의 직무유기 때문이다. 그런 교과서를 두고 교육부는 지난해 1월 “대한민국 정체성, 6·25전쟁, 일제 강점기 미화 및 북한 문제 등 서술 내용을 수정했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엉뚱하게 자화자찬까지 했었다.
	733	한마디만 더 하고 떠납니다(문재인은 안됩니다) [새창]	2015-10-08 17:12:32	1	삭제
		코스프레 그만 가세요
	732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정당한 권력투쟁으로 이겼으면 인정해야함 [새창]	2015-10-08 16:44:45	0	삭제
		목적 달성했을테니 어그로 그만 끄셔도 될텐데
	731	문대표 주류세력들은 동교동계의 명예로운 퇴장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5-10-08 16:43:06	0	삭제
		어느 정도 목표는 성공했을텐데 그만 가시죠
	730	국정교과서라니 진짜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5-10-08 16:37:56	0	삭제
		편들던 교학사 교과서 채택하는데가 박근령이 이사로 있는데 말고 안하니까 그짓 하는거임.
	729	문대표 주류세력들은 동교동계의 명예로운 퇴장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5-10-08 16:36:43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681810 안녕하세ㅛㅇ
	728	문대표 주류세력들은 동교동계의 명예로운 퇴장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5-10-08 16:35:39	0	삭제
		방문횟수 6에 계속 어그로성 글올림
	727	문대표 주류세력들은 동교동계의 명예로운 퇴장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5-10-08 16:35:01	1	삭제
		야권성향인척 코스프레 하면서 안철수 욕하는거 지겹지도 않는지
	726	문대표 주류세력들은 동교동계의 명예로운 퇴장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5-10-08 16:33:57	0	삭제
		코스프레
	725	안철수의원님 지지합니다 [새창]	2015-10-08 16:33:11	0	삭제
		방문수 6 모 사이트에서 왔겠죠
	724	[중요][조선일보]'단일 國史교과서' 朴대통령이 결정했다 [새창]	2015-10-08 16:30:02	5	삭제
		역사의 시곗바늘을 끝없이 뒤로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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