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무슨 돈 때문에 수십년 투쟁한 것도 아니고 돈은 아시아 여성기금 선례도 있는데 이제 모든 것이 무위로 돌아간 할머니들은 원통함에 눈도 못감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8/0200000000AKR20151228145751073.HTML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배상은 아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
게다가 군이 관여 했다고만 하고 군이 주체라는 내용은 없는 거에다가 정부 마음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불가역적> 이라는 말까지 쓰면서 영구종결 시켜버렸습니다.
고노담화보다 훨씬 후퇴한 내용에 과거내각의 사죄 립서비스 한번 더 반복한 꼴임.(이후의 언행에서 보듯 진정성이야 당연히 없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01733 기시다 외무상도 이에 대해 “말한 내용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역대 내각의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이를 다시 확인했다.
일본에 역사를 팔아먹은 구한말 친일파의 현신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정의의 이름으로 다음 총선 때 반드시 심판합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2047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이번 협상에서 일본 쪽이) 잃은 것이라고 하면 10억엔일 게다. 예산으로 내는 거니’라고 말했다
http://amnesty.or.kr/12272/ 히로카 쇼지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오늘의 합의로 일본군 성노예제로 인해 고통받은 수만 명의 여성들의 정의구현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들은 협상테이블에서 배제되었다. 양국 정부의 이번 협상은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생존자들의 요구가 이번 협상으로 헐값에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8/0200000000AKR20151228145751073.HTML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배상은 아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
http://amnesty.or.kr/12272/ 히로카 쇼지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오늘의 합의로 일본군 성노예제로 인해 고통받은 수만 명의 여성들의 정의구현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들은 협상테이블에서 배제되었다. 양국 정부의 이번 협상은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생존자들의 요구가 이번 협상으로 헐값에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27&aid=0000022047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이번 협상에서 일본 쪽이) 잃은 것이라고 하면 10억엔일 게다. 예산으로 내는 거니’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3 한편 할머니를 모시는 일본군 위안부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송도자 대표는 이번 협상에 대해 "제2의 한일협정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굴욕적인 합의"라며 "기존 무라야마, 고노 담화보다 못하다. 10억 엔 출연은 이미 오래전 거론된 사안이고 이번 합의는 아예 위안부 운동을 할 수 없게끔 했다"고 반발했다.
돈은 아시아 여성기금 선례도 있는데 할머니들이 돈 때문에 수십년 동안 처절하게 투쟁한 것도 아니고 이제 모든 것이 무위로 돌아간 할머니들은 비통함에 눈도 못감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28/0200000000AKR20151228145751073.HTML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배상은 아니다"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치유하기 위한 사업을 하는 것"
http://amnesty.or.kr/12272/ 히로카 쇼지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오늘의 합의로 일본군 성노예제로 인해 고통받은 수만 명의 여성들의 정의구현에 종지부를 찍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들은 협상테이블에서 배제되었다. 양국 정부의 이번 협상은 정의회복보다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정치적 거래였다. 생존자들의 요구가 이번 협상으로 헐값에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202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일본이 잃은 건 10억엔"
사과 립서비스 또한 고노담화로 대표되는 과거의 내각의 사죄반복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8&aid=0002301733 기시다 외무상도 이에 대해 “말한 내용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연히 역대 내각의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이를 다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