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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베스트에 있는 성추행글을 보고 [새창]	2009-09-16 22:57:10	7	삭제
		그 글 글쓴이에요 우선.. 이해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그런일 당하고 매일 꼬박꼬박 들렸던 오유에서 위로 받고싶어서 하소연 식으로 쓴 글인데 그 글에 그런 리플이 달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뭐... 다 제가 글을 못나게 써서 그렇겠죠^^;; 저도 어려서부터 변태많이 봤어요 성폭행 당할뻔한 적도 수차례 있었고... 변태 만난적은 초등학생 때때만 세번 중학교때 한번 고등학교때 세번 그리고 대학와서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때마다 놀란마음에 멍.. 하니 있다가 집에 터덜터덜 와서 넋놓고 있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이 생기니까 아 내가 자꾸 그런 일을 당하고 묵인하니까,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계속 이런 일을 당하는 구나.. 하는 마음에 바로 경찰서에 신고 했어요 뭐 제 행동 때문에 저와 같은 일 당할 분이 한분이라도 줄어들면 그걸로 만족해요..ㅋ.ㅋ 일단 인적 드문 곳에서 가슴 만지려고 작정 하고 달려드는 놈한테는 최대한 빠르게 달려서 도망가는 것 말곤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전화통화를 하고 가고 있어도 뒤에서 만지고 도망가면 끝이고.. 하도 빠르게 도망가기 때문에 정신 차리면 벌써 시야에서 사라져 가고 있고.. 경찰에 신고 한다해도 잡힐 가능성은 희박 한 것 같고.. 호루라기를 분다고 해도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듣고 나오기나 하나요.. 스프레이를 사서 가지고 다녀도 뒤돌아 보면 저 멀리 도망가고 있는데 쫓아가서 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직까지는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밤 낮이든 상관 없이 인적드문 길 다닐떄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제 입장에 서서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5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5:34	18/19	삭제
		가슴 만졌다고 걸레면... 관계 하면 빗자룬가여?? 우리 여기서 싸우면서 다른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따로 얘기할래요?^^
	44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5:34	0	삭제
		가슴 만졌다고 걸레면... 관계 하면 빗자룬가여?? 우리 여기서 싸우면서 다른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따로 얘기할래요?^^
	43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5:34	30/49	삭제
		가슴 만졌다고 걸레면... 관계 하면 빗자룬가여?? 우리 여기서 싸우면서 다른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지말고 따로 얘기할래요?^^
	42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2:16	19/2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니 키 백칠십 팔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그렇다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댓글 달면 안되는데 자꾸 놀리고 싶네 이제 정말 그만 너도 이제 자세요 키커야지~~
	41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2: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니 키 백칠십 팔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그렇다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댓글 달면 안되는데 자꾸 놀리고 싶네 이제 정말 그만 너도 이제 자세요 키커야지~~
	40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32:16	23/5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니 키 백칠십 팔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그렇다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댓글 달면 안되는데 자꾸 놀리고 싶네 이제 정말 그만 너도 이제 자세요 키커야지~~
	39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11:30	51	삭제
		아... 자꾸 댓글을 쓰는데 지워지네... 일단...... 오유에 웃으러 들어오시는 분들께 싸우는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ㅂ.......... 아... 댓글이 두번이나 지워졌어요..^^ 너 같은 들떨어진 인간한테 몇분씩 투자하고 있는 내가 불쌍해지네요.. 너 왜그렇게 내 글에 열폭하시죠? 니가 내 가슴 만지고 도망갔나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리니까 자기 욕하는 것 같나요? 난 니 지난 글 쓴것만 봐도 니 키가 160이 안된다는 걸 알겠어요 남자들 키 보는 여자 이해가 안간다고 썼는데.. 니가 키가 백육십이 안되서 여자들이 널 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아요? 너의 그 남한테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고, 무엇이든 삐딱하게 생각하고, 니 인간 됨됨이도 생각하지 못한채 니 키때문에 여자가 널 안봐준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본질은 파악 못하고 주위 환경 탓만 하는 그런 비겁한 니 성격이 문제라곤 생각안해봤나요? 성격 조금만 고치면 키가 십센치 크는 것 보다 사람이 더 괜찮아 보일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너의 성격은 160.. 왠만한 여자 평균 키에도 못미치는 그 작은 키때문에 혼자 자격지심 느끼느라 지랄맞아 진것 같네요 여기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일찍 자세요 일찍 자야 키커요^^ 전 키가 백칠십이라 좀 늦게자도 될 것 같아서요^^; 개 호 빗 성 격 이 상 자 새 끼 야
	38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11:30	4	삭제
		아... 자꾸 댓글을 쓰는데 지워지네... 일단...... 오유에 웃으러 들어오시는 분들께 싸우는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ㅂ.......... 아... 댓글이 두번이나 지워졌어요..^^ 너 같은 들떨어진 인간한테 몇분씩 투자하고 있는 내가 불쌍해지네요.. 너 왜그렇게 내 글에 열폭하시죠? 니가 내 가슴 만지고 도망갔나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리니까 자기 욕하는 것 같나요? 난 니 지난 글 쓴것만 봐도 니 키가 160이 안된다는 걸 알겠어요 남자들 키 보는 여자 이해가 안간다고 썼는데.. 니가 키가 백육십이 안되서 여자들이 널 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아요? 너의 그 남한테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고, 무엇이든 삐딱하게 생각하고, 니 인간 됨됨이도 생각하지 못한채 니 키때문에 여자가 널 안봐준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본질은 파악 못하고 주위 환경 탓만 하는 그런 비겁한 니 성격이 문제라곤 생각안해봤나요? 성격 조금만 고치면 키가 십센치 크는 것 보다 사람이 더 괜찮아 보일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너의 성격은 160.. 왠만한 여자 평균 키에도 못미치는 그 작은 키때문에 혼자 자격지심 느끼느라 지랄맞아 진것 같네요 여기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일찍 자세요 일찍 자야 키커요^^ 전 키가 백칠십이라 좀 늦게자도 될 것 같아서요^^; 개 호 빗 성 격 이 상 자 새 끼 야
	37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2:11:30	83/74	삭제
		아... 자꾸 댓글을 쓰는데 지워지네... 일단...... 오유에 웃으러 들어오시는 분들께 싸우는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ㅂ.......... 아... 댓글이 두번이나 지워졌어요..^^ 너 같은 들떨어진 인간한테 몇분씩 투자하고 있는 내가 불쌍해지네요.. 너 왜그렇게 내 글에 열폭하시죠? 니가 내 가슴 만지고 도망갔나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리니까 자기 욕하는 것 같나요? 난 니 지난 글 쓴것만 봐도 니 키가 160이 안된다는 걸 알겠어요 남자들 키 보는 여자 이해가 안간다고 썼는데.. 니가 키가 백육십이 안되서 여자들이 널 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아요? 너의 그 남한테 상처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고, 무엇이든 삐딱하게 생각하고, 니 인간 됨됨이도 생각하지 못한채 니 키때문에 여자가 널 안봐준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본질은 파악 못하고 주위 환경 탓만 하는 그런 비겁한 니 성격이 문제라곤 생각안해봤나요? 성격 조금만 고치면 키가 십센치 크는 것 보다 사람이 더 괜찮아 보일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너의 성격은 160.. 왠만한 여자 평균 키에도 못미치는 그 작은 키때문에 혼자 자격지심 느끼느라 지랄맞아 진것 같네요 여기서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차라리 일찍 자세요 일찍 자야 키커요^^ 전 키가 백칠십이라 좀 늦게자도 될 것 같아서요^^; 개 호 빗 성 격 이 상 자 새 끼 야
	36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45:34	29	삭제
		그냥 놀란 마음에 두서도 없이 쓴 글인데.. 꼭 그렇게 앞뒤 따져야 되나요? 그리고....ㅋㅋㅋㅋ앞축... 아..얼척없다.......웃겨..ㅋㅋㅋㅋㅋ 기분 나쁜데 웃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잡힐까? 가슴은 왜 만지고 가는걸까? 궁금해서 쓴건데....ㅋㅋㅋ 성격 진짜 삐딱하다.. 너랑 더 얘기안할래 ..ㅋㅋㅋ 혼자 떠들던지 말던지 그리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35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45:34	0	삭제
		그냥 놀란 마음에 두서도 없이 쓴 글인데.. 꼭 그렇게 앞뒤 따져야 되나요? 그리고....ㅋㅋㅋㅋ앞축... 아..얼척없다.......웃겨..ㅋㅋㅋㅋㅋ 기분 나쁜데 웃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잡힐까? 가슴은 왜 만지고 가는걸까? 궁금해서 쓴건데....ㅋㅋㅋ 성격 진짜 삐딱하다.. 너랑 더 얘기안할래 ..ㅋㅋㅋ 혼자 떠들던지 말던지 그리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34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45:34	40/47	삭제
		그냥 놀란 마음에 두서도 없이 쓴 글인데.. 꼭 그렇게 앞뒤 따져야 되나요? 그리고....ㅋㅋㅋㅋ앞축... 아..얼척없다.......웃겨..ㅋㅋㅋㅋㅋ 기분 나쁜데 웃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잡힐까? 가슴은 왜 만지고 가는걸까? 궁금해서 쓴건데....ㅋㅋㅋ 성격 진짜 삐딱하다.. 너랑 더 얘기안할래 ..ㅋㅋㅋ 혼자 떠들던지 말던지 그리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33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41:40	31	삭제
		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 ㅂ님...ㅋㅋㅋㅋㅋ무엇을 도와달라고 올린게 아니에요 제가 여기에 올려봤자 님들한테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부모님 한텐 걱정하실 까봐 말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는 챙피해서 말 못했어요 그래서 익명성을 빌린건데 말을 그딴식으로 참 이쁘게 하시네요 ㅂ님은 성추행 당한게 자랑할만 한 일인가요? 당신 어머니, 동생, 누나, 친척, 여자친구 혹은 너. 가 이런일 당했을떄도 이런식으로 나오나 싶네요..^^ 어린 애 같은데.. 철 좀 드세요.
	32	집에 귀가하던 중 성추행...도와주세요 [새창]	2009-09-16 01:41: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 ㅂ님...ㅋㅋㅋㅋㅋ무엇을 도와달라고 올린게 아니에요 제가 여기에 올려봤자 님들한테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부모님 한텐 걱정하실 까봐 말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는 챙피해서 말 못했어요 그래서 익명성을 빌린건데 말을 그딴식으로 참 이쁘게 하시네요 ㅂ님은 성추행 당한게 자랑할만 한 일인가요? 당신 어머니, 동생, 누나, 친척, 여자친구 혹은 너. 가 이런일 당했을떄도 이런식으로 나오나 싶네요..^^ 어린 애 같은데.. 철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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