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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아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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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아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직접 겪어본 음식에서 이물질 나온 사건 [새창] 2018-04-26 03:29:36 0 삭제
    '초코파이에서 나온게 뭔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샤프심이라고 정확히 특정해서 더 확대된거 같기도해요
    너무 sns를 이용해 이득의 취하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실유무 상관없이 거르게 되네요ㅜㅜ
    238 상위0.01% 만 산다는 그곳 한남더힐.jpg [새창] 2018-04-26 03:26:47 0 삭제
    여기 부동산 거래 몇번 해봤는데 연예인도 많이살고
    이래저래 같은 세상에 사는거 맞나 싶었음
    237 어느 매트회사 이사님의 대처 [새창] 2017-12-02 17:35:20 1 삭제
    저도 카페에서 보고 오는 길이에요
    사실 보*도 크림***도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업체들의 대응이 너무 잘못된것 같다고 느껴요
    결과는 나와봐야 확실해지겠지만 저는 이용하고싶지않네요ㅜㅜ
    236 임신했어요ㅎㅎㅎㅎㅎ [새창] 2017-11-02 14:27:56 2 삭제
    아 그리고 임신축하선물 주는곳이 많아요!
    제가 기억이 다 안나는데 ㅠㅠ 국민행복카드만드실때 삼성카드로 만들면 줬던걸로 기억하고 매일유업같은 아기들 분유만드는 곳에서도 줬던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구 보건소가면 진료비가없거나 싼것도 많으니 그런것도 잘 알아보고 혜택받으세요!!!!
    별보고 기억력이 나빠져서 자세한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엉엉
    235 임신했어요ㅎㅎㅎㅎㅎ [새창] 2017-11-02 14:21:53 1 삭제
    일단 임신 너무 축하드리구요!
    저도 이맘때쯤 임신하고 한여름에 아기 낳았어욯ㅎㅎㅎㅎ
    저는 위엣분이랑 생각이 좀 다른데
    차라리 여름에 태어나는게 나은것같아요!!!
    겨울에 난방때문에 아기 태열오르고 엄마도 힘들고 한것보단 여름에 얇은긴팔티랑 바지랑 양말신고 에어컨트는게 아기나 산모나 더 편했어요!
    덥다고 너무 살 내놓지마시고 몸조리도 잘 하시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래요!!!!
    234 이 꽃 이름 알고계신분ㅜㅜ [새창] 2017-10-16 20:27:40 0 삭제
    체리 세이지라고도 불리는걸로 알아요:)
    시장갔다가 보일때마다 엄마가 사오는데 향도 은은하니 좋고
    줄기쪽 흔들흔들 만지면 허브향도 나요!
    233 뭔가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꼭 검사 받아 보세요.. [새창] 2017-09-08 12:49:26 1 삭제
    저희 아기도 신생아시절 설소대가 짧아서 모유수유 잘 못해서 밥욕심도 심하고 많이 먹었었어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고 바로 알아서 설소대 시술했는데도 잘 못먹어서 모유수유 교육가서 상담했더니
    설소대가 굉장히 짧은편이라 시술로는 안되고 전문병원가서 수술해야 한다더라구요
    너무 어린아기가 수술이라니 겁도나고 무서워서 그냥 유축으로 수유하면서 빠는힘 쎄질때까지 기다렸어요!
    목가누는 것도 뒤집고 서는것도 다른 아기들보다 느린편이었지만 지금 너무 튼튼하게 잘 크고있어요
    작성자님 아기도 건강하게 잘 클거에요^^!
    232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2:02:57 1 삭제
    저의 경험으론 속싸개는 한개면 충분한것 같아요. 어차피 속싸개할정도의 아기를 데리고 나갈일이라곤 예방접종맞으러 정도 밖에 없는듯해서요
    저는 출산병원에서 하나 받았었어요!
    속싸개는 굳이 안사고 위엣분처럼 수건싸도 되는데
    저는 수건은 좀 더울거같기도하고 면특유의 감촉이 좋기도 했고 친정엄마의 유난으로 7장쯤 있었는데
    기저귀갈다 볼일 보는 경우가 많았어서 하루에 두세번씩 바꿨어요!
    방수요나 패드는 한장쯤 마련해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모유수유는 출산이후에 젖양이라던가 몸상태에따라 달라질수 있어서 분유병 2개면 충분할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힘들지만 닥터브라운 추천드리고 더블하트도 좋았어요!
    전 배앓이 걱정에 6개월까지 닥터브라운만 쓰고 이후로는 더블하트 같이 썼어요!
    231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1:54:48 1 삭제
    저도 이글저글보며 손수건 거즈로 40장 뻣뻣한걸로 20장쯤 썼는데 막상 쓰는건 10장정도 쭉 돌려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기도 토는 한손에 꼽고 침도 10개월때 쯤 이앓이할때 좀 흘리고 손수건은 거의 씻을때만 사용했었네요
    아가들 마다 틀리지만 아직 포장그래도 있는 손수건이 20장쯤 되네요ㅠㅡㅠ
    오히려 속싸개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했어서 추가로 더사고 했었어요!
    230 위엣집 사람이 강아지 두고 외출한거 같은데.. [새창] 2017-06-03 02:24:09 0 삭제
    아기 자는 시간이기도하고 혹시라도 다른 집에서 불만나올까봐 잠깐 봐준다는 거였어요~
    다행히 30분쯤 지나니까 조용해져서 연락따로 안하고 오늘 지나가다 만나서 얘기 잘 했어요!
    윗집도 며칠 부탁으로 봐주는거라고 죄송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하네요!
    229 허*리스테 좋나요? [새창] 2017-05-22 00:56:26 0 삭제
    헉 좋은 성분 많이들었다고 홍보하던데..
    덕분에 다른거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28 헤어팩 또는 트리트먼트 파워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5-21 17:27:08 0 삭제
    원래 허벌 물어보려다가 급하게 변경했어요ㅠ 검색했더니 안나와서요! 다음엔 본삭금 걸겠습니다!!
    227 헤어팩 또는 트리트먼트 파워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5-21 17:26:09 0 삭제
    앗 죄송해요!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적느라 깜빡했어요ㅜㅡ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2:44:37 0 삭제
    저기 정말 가파른 언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가다보면 내 몸인데 내몸같지 않은 내몸을 느낄수있어요
    225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3:26:03 8 삭제
    글로만봐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읽다가 내렸네요
    내 애가 진짜 조그마한 상처라도 나면 얼마나 아플까 괜찮을까 걱정하는게 부모인데
    저건 카페를 만든 취지와 상관없이 정신병자 집단이네요
    왜 자기네들은 현대의학기술로 인해 살아가면서 아무죄도 없는 애들을 고통에 방치하는걸까요
    진짜 너무 화나고 분하네요
    싹다 싸잡아서 똑같은 고통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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