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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BGM>한센병환자들의 살아있는 성모 마리아 소록도를 떠나다.jpg [새창]	2015-03-05 22:50:01	22	삭제
		고맙습니다.
	157	혼자보기 아까운 구직광고 [새창]	2015-02-24 00:44:12	0	삭제
		구직광고 아닙니다. (호) 구인광고입니다.
	156	"애국심만으론 못 살겠다" 젊은 장교들 軍 떠난다 [새창]	2015-02-23 20:49:54	4	삭제
		친구들끼리 이런말들을 하죠. 아무리 상사가 개같고 하루에 20시간씩 일 시켜도 합당한 금전적인 대우만 해주면 할수있다고.... 그럼 제가 말하죠 군대 다시가라면? 2억을 줘도 안간답니다. 군대가 그런곳이죠. 근데 요즘은...2억주면 저는 갈거같아요.
	155	스압)스크린독과점과 비교해본 한국인들의 영화 감상법 [새창]	2015-02-23 20:25:49	7	삭제
		단순히 평점이랑 입소문만 가지고 천만을 찍는다뇨... 사실 요즘 관객들 수준이 많이 높아요. 썩은영화 보면서 문화생활에 기부할?정도로 주머니 사정도 좋은편도 아니고요 천만식 찍는영화는 대부분 시대를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사실저도 천만관객 영화중에 이게 왜? 라는 의문이 드는 영화도 있지만 절대 폄하하진 않아요. 왜냐면 말그대로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154	[익명]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1 15:59:52	79	삭제
		아 이분...나갈려고 샤워할라는데 또 딥빡댓글을 시전... "우리 엄마가 너 부끄럽다고..." 하...이게 정녕...진짜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셧더라도 그걸 전달해주는 초개념센스는 뭐지?
	153	[익명]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1 15:20:03	19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인사이에는 룰이 있고 바람도 단계가 있는 것이죠. 작성자분의 여자친구분은 지금 애인사이의 신뢰에 대한 룰 깨고 있는 것이고 바람의 초기단계로 가고있다고 생각듭니다. 님은 저런 관계를 이해한다고 한다면 이해하세요.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152	[익명]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1 15:01:42	21	삭제
		익명ZGdnZ님 작성자님 또한 이런글을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올리는거 자체가 모든 댓글들의 공격성을 감수하고 올리는 겁니다. 거기에 대고 자기글에선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자고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은 보기 역겹다는 건 무슨 말이신지요?
	151	[익명]전남친과 친구사이라는 여자친구. [새창]	2015-02-21 14:53:41	49	삭제
		하아...나이대를 잘 모르지만 작성자분 남자시죠? 님이 저 남친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왜 남친있는 사람한테 연락하고 선물 주시겠어요? 왜 그런행동할까요? 답이 너무 쉽지 않나요? 그걸 받아주는 여친도 참.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3:32:57	1/6	삭제
		그냥 이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은데... 혐게시판을 만들어서 거기서는 남혐 여혐 노인이든 동물이든 혐오하는 분들이든 욕 좀 찰지게 할수 있는 게시판요 고게가 그러한 기능을 대신해서 이러한 사단이 나온거 같아요. 그대신 익명은 안되는걸로. 솔직히 그런 배설창구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3:16:18	10	삭제
		이러한 논쟁은 끝이 날수가 없습니다. 논쟁이라는 거 자체가 어느한쪽이 비논리로 벼랑끝에 몰려도 상대방 논리에 수긍해서 끝나는게 아니고 그냥 지금은 져준다...정도입니다. 차라리 이러한 끝맺음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방법도 있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3:09:01	2	삭제
		정말 좋은글!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2:44:19	0	삭제
		이 글이 신고먹을 일인가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1:13:19	20	삭제
		비정상적인 댓글에 추천이 미치로록 박히는게 문제라는 측면을 지적한건데 솔직히 남초니 여초니 관심도 없어요. 내가 자주가는 좋아하는 사이트에선 좀 상식적인 이야기 좀 듣고싶다. 이정도일뿐입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0:51:29	8	삭제
		위에 익명님 저두 요리좋아하고 동물 좋아합니다.냥이남매 키우는 집사입니다. 그런글을 시덥지않은 글이라고 한적 없어요. 지레짐작마세요. 제가 말하는 시덥잖은 글은 사실도 없는 선동글이나 누구까는 글입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0:48:50	8/7	삭제
		제가 말하는 건 여초 남초가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 댓글에 추천수가 그렇게 많이 달리는지가 의문이라는 겁니다. 그게 여자인지 남자인지 중요한게 아니고요. 여초든 남초든 관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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