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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익명]참 팔자라는 게 있는가봐요.. [새창]	2015-09-04 00:55:04	3	삭제
		아...이제 정말 토나온다. 이게 무슨 여론몰이도 아니고 선동도 아닌데 씨바 주작이면 또 어때.누구하나 피해보는 사람도 없는데. 진실을 파고자하는 더듬이가 진짜 필요한 곳이 어딘지 깊이있게 생각해보시길... 솔직히 나이 먹어서 어디 커뮤니티에 소속감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댓글이나 쓸데없는 저격글 혐오글 볼때마다 진심 오유 토나옴.
	187	[익명]참 팔자라는 게 있는가봐요.. [새창]	2015-09-04 00:43:13	0	삭제
		많이 슬프고 눈물난다.
	186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4 00:31:57	5	삭제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많구나...왠지 눈물이... 나두 30대 중반부터 우울증와서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좀 쉬다가 다른직장 들어갔는데 그렇게 사교적이던 내가 사람들의 위선에 치여서 결국 그만두고 4개월째 백수중 벌어놓은 돈도 없는데 반려동물 사료값 걱정하며...하루에 김치에 햇반으로 떼우며 그동안 모아둔 푼돈 조금씩 까먹으며 근근히 버티는중. 가끔은 젊었을적 조금만 더 비겁했더라면 조금만 더 비굴하게 굴었더라면 지금쯤 외제차 굴리면서 내집에서 살았겠지. 이 조금만 단칸방 전세에 살지는 않았겠지...지금 여친과 5년전에 결혼해서 남들이 볼때는 정상적인 삶을 살았겠지...하는 후회?를 해보지만... 막상 그 생각의 끝에서 내려진 결론은 항상... "그래 이게 나다. 이게 내 삶이다" 그래도 반려자가 될 사람이라도 나를 인정해주니 그래도 정신병은 나을 수 있었던듯... 세상이 미친건지 내가 미친건지 가끔은 정말 모를때가 많음.
	185	[스압]A씨, 김현중 주장 전면 반박…폭행·임신·중절 증거 공개 (원문) [새창]	2015-07-30 14:54:34	9/11	삭제
		이딴글 안퍼오면 안돼나요.아직 심리가 끝나지도 않은 사건인데 작성자분께서 결과를 떠나서 그냥 흠집내기용 코멘트를 단것도 이상하네요. 누구편을 드는게 아니라 제 여자친구나 친구들과 좀 진한농담한 카톡도 여기에 올리면 생각없다고 욕먹을 표현들이 많아요. 이런거 까발리면 한쪽은 연예인이고 한쪽은 일반인이니 피해가 어느쪽이 클거란건 불보듯 뻔하죠. 평소 연예계에 개미눈꼽만큼도 관심없지만 이런거 퍼와서 올리고 판결이 끝나지도 않은 사건에 이상한? 코멘트 올리는 작성자도 이상해보입니다.
	184	리니지1에 서버최초로 89레벨이 나왔다네요. [새창]	2015-07-27 03:44:24	2	삭제
		저두 리니지 좋아하고 최근에도 다시하고 그러는데...남들눈에는 한심해 보일수도 있죠. 보니 몇몇분이 그런이야기 했다고 다들 달려들어서 뭐라고 하는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182	영화에서의 정치색이라는 것에 대해 [새창]	2015-07-05 23:00:00	4/4	삭제
		반딧불의 묘가 어김없이 나오는군요...저 감독이 일본에서 진보적인 인물인데...저는 반딧불의 묘 10번정도 봤지만 작성자의 의견과 갈리네요. 오히려 어른들의 전쟁을 비판하는 반전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대의 발전한 일본을 죽은 세이타와 그 여동생이 산에서 지켜보고 있는 엔딩장면에서 오히려 일본자체를 비판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받았습니다. 뭐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순 있으나 반딧불의 묘라는 작품이 의도적으로 피해자코스프레 할려고 만든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0:08:15	1	삭제
		일베를 한다고 해도...가슴이 아프네요.부디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180	이준석 싫은것도.. 정치성향 안 맞는것도 알겠는데.. [새창]	2015-06-28 19:24:50	0	삭제
		별로 크게 잘못도 없는 맹기용이나 이런 사람은 궁예질까지 해가며 까는데... 엄연히 욕먹어 마땅한 종자들에겐느 정치성향 들먹이지 말라니... 나두 이준석이 크게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솔직히 예능에서는 안봤음 좋겠는데 왜 자꾸 기어나오는지 모르겠네... 전에 미생에서 대놓고 동서식품 간접광고하는거 비판했더니 비공 많이 달린거 생각나네.
	179	[저격] 가난해서 화류일 하는 내가 싫다 - 글쓴이 보세요 [새창]	2015-06-20 21:26:45	7/11	삭제
		아까 님들이 말하는 쉴드의 범주에 준하는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분들중에 자기가 무슨 글을 싸질르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아까 그글을 제대로 읽으셧는지 댓글들 다들 정독하셧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화류계쪽 일을 한다고만 하셧는데...댓글들 내용이 과한 부분이 많아서 몇글자 적었었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겁니다. 함부러 남에게 심한 악플을 다는건 정말 열등감에서 나오는 가장 비인간적인 모습이며 아주 비열한 짓이라는 겁니다. 일베가 조작을 해서 올린 계시물이라고 해도 제가 아까 적었던 댓글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52:57	4	삭제
		댓글들 보다보면 참 이상한 논리들이 많네요. 제 가족이 부인이 저런일을 한다면 당연히 저는 못하게 합니다.차라리 제가 장기를 팔아서라도 지금 글쓴이가 제 부인인가요 제가 옹호를 하는게 아닙니다. 나와 평생에 한번을 마주칠지도 모를 인격에게 예의를 차리고 그분의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냥 한 인격체로 대하는 것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그리고 화류계일이 다 불법도 아니고 설령 불법적인 일들을 하더라도 본인이 감내하고 처벌받을 일입니다.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일인가요? 사회의 따가운 시선도 본인이 다 짊어지고 가야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41:09	2/12	삭제
		댓글들 참...심하네요.날선 댓글들 거의 익명... 그냥 화류계일이라고 했는데도 불법이니 어쩌니...다리를 벌리니 어쩌니 솔직히 그런 댓글들이 더 드럽다, 성인군자라서가 아니고 난 성노동자라고 생각하는데...이것도 직업을 뿐이라고 그만한 댓가를 충분히 치룬다고 보는데...왜 이래 성노동자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이런글 쓰면 도 오해할까봐 그냥 평범한 백수입니다.
	176	Mad Max: Fury Road - Brothers in Arms [새창]	2015-06-17 10:03:49	0	삭제
		저는 영화보면서 우는 스타일은 아닌데... 매드맥스, 엘리시움, 다이하드보면서 눈물이... 3편다 액셕영화를 가장한 휴먼드라마 같은 느낌이...혁명전사들이 나오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23:14	0	삭제
		다른것도 다 공감백배인데... 패밀리겜기 스샷이 열혈물어2f라니....진짜 이건 공감 2만배!!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0:19:00	0	삭제
		2주면 아직 실수해도 됩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이던 조무사분들이던 너무 고생하시고 너무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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