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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8:58:26	0	삭제
		저런 가방들은 주로 가방끈 메고 앞쪽에 후크 채우는 곳이 있어서 아이가 혼자 벗긴 힘들어요. 저도 한창 걷기 시작할때 저거 하고 다녔는데 역시나 공원 산책하기던 할머니들이 뭐라고 하시던;;; 손잡으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한창 걷고싶고 뛰고싶은 애들이 손잡는거 싫어해서 손 뿌리치는게 다반사예요. ㅠㅠ 저거라도 있어서 그나마 외출이 편해졌네요.
	24	출산 선물 할려는데요.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5-03-20 17:24:49	0	삭제
		옷은 선물로 많이 들어오기도하고 사이즈가 좀 애매할수가 있긴해요. 아기가 클수도 있고 폭풍성장할수도 있어서 주로 출산때 선물하는 80사이즈는 금방 못입을수도 있고 취향도 좀 타는 편이구요. 전 의외로 브라운 체온계, 타이니러브 모빌,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아모램프 수유등 같은게 좋았어요. 5~10만원대라서 내 돈주고 사면 은근 부담인데 선물로 들어오니 좋았어요. 그 외에 좋았던 선물은 엘리펀트이어스 목베게+블랭킷 세트(10만원 가량해요), 딸랑이세트, 지오필로우 베개 같은것도 좋았어요. 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7:46:08	15	삭제
		나중에 동일한 일이 벌어졌을때 나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알수있는 점에서 이렇게 후기가 올라오는게 다행이다싶은데 보기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는걸 굳이 올리지마라 하는건 뭔가요. 저렇게 욕먹었으면 잘못 알꺼다 하는데 그래도 잘못을 모르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22	미생에 나오는 싸가지 밥맛인 인턴 누구죠???? [새창]	2014-10-19 16:54:02	0	삭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도 나와요!! ㅎㅎ
	21	[스압주의]임신 37주! 역아회전술로 아기가 바로 돌아왔어요!! 야호!! [새창]	2014-10-18 20:38:47	3	삭제
		저도 그 조산원에서 자연출산 했는데 정말 뜻깁고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가장 큰 소득은 신랑이 나에게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인지를 재발견했다는거! ㅎㅎ 무사히 잘 자세잡아준 소중한 첫째와 예정일쯤 잘 만나시길! 순산하시길 바라요^^
	20	오랜만이에요 개4 고양이8 집이에요(분양문제) [새창]	2014-08-22 07:46:11	8	삭제
		저도 옛날에 남매 두마리를 입양했었는데요.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는 거였고 한마리도 아닌 두마리를 내가 잘 케어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됐는데 남매가 너무 살갑게 지들끼리 잘 놀아서 차마 혼자 데려올 순 없더라구요. 오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이 두 마리를 함께 데려온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나 싶어요. 하루종일 함께 해주지 못하는 집사의 빈자리를 자기들끼리 꼭 안고 버티기도 하고 한창때인 아깽이때에도 함께 어울려놀며 운동도 많이하고 잘 커줬어요. 한마리였을 때보다 케어가 오히려 더 쉬운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물론 중성화며 초기 병원비는..흐윽..) 광진구면 저희집 근처인데 제가 둘째 임신 중이라 입양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좋은 새 식구 만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혹시나 두마리를 키울 생각이신 분들이 있음 그 선택 괜찮은 선택이란 거 알려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봅니다.^^
	19	임신성 소양증 겪어보신분? [새창]	2014-08-08 17:43:03	0	삭제
		전 알로에젤 사다가 가려울때마다 발라주구요. 시원하게 해주는게 관건이었어요. 전 한창 심할때가 늦가을이었는데 제 맞은편 직원은 난방기기 틀때 전 개인 선풍기 틀고 겨우 버텼었던 기억이...
	18	아기가 나에게 [새창]	2014-07-20 23:41:06	9	삭제
		저도 18개월 딸있는데 제가 아야아야한다고 하면 와서 "호~"하고 불어줘요.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아기들은. ㅎㅎ
	17	백일 된 남자아기 선물로 뭐가 좋을 지 추천 좀 부탁해요오~ [새창]	2014-07-15 02:06:50	1	삭제
		저도 장난감류에 한표. 옷같은 건 일반적으로 선물을 많이 받기도 하고 미리 준비해놓는 경우도 많고 취향도 은근 타는지라 저같은 경우 옷선물이 젤 힘들더라구요. ㅎㅎ 백일쯔음 애벌레 장난감이나 치발기 같은거 은근 잘 썼어요. 선물용으로는 라마즈 선물세트 같은거 괜찮아요. http://www.ticketmonster.co.kr/deal/89279949?utm_source=search.naver.com&utm_medium=cpc&utm_campaign=182345&_AT=0003010A001C0622E0BD
	16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4-06-10 21:15:38	0	삭제
		우왓! 채소나눔이라니!!!! 이런건 추천 한 열번 하고싶네요. ㅎㅎ jhmui@네이버입니다~
	15	흔한 집고양이들의 집사입니다. 염치없지만 임보 부탁을 하겠습니다 [새창]	2013-07-22 23:03:19	2	삭제
		저도 두마리 집사인데 가까운 지인한테 중간에 두번만 와서 사료랑 물 좀 주고 가달라 부탁드렸어요. 그리고 신혼여행을!! 임보나 호텔도 고민했었으나 신혼집 이사때문에 하루 임보 맡긴걸로도 저희집 고양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ㅠㅠ 결혼 축하드려요!! 신혼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방문탁묘 성공하시길!!
	13	애기엄마가 알려주는 출산용품 tip.asky [새창]	2013-03-14 22:58:19	11	삭제
		지금 두달된 딸래미 키우고 있는데..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깊게 자는 스타일이었는데 엄마의 센서는 놀랍더라구요. 애가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고 입맛 살짝만 다셔도 눈이 번쩍. 실제로 어떤 연구에서 엄마들과 아기를 함께 재우고 관찰해봤는데 무의식중에라도 아기쪽으로는 돌아눕지않고 조심하더라는... 그래서 자다가도 애가 배고프면 울기전에 빨리 수유할 수 있게 같이 한 이불덮고 옆에서 자는게 좋더라구요. 침대 필요없다/애기 이불 필요없다에 한표! 단, 문제는....아빠 센서가 영 구려요(...) 애가 옆에 있어도 막 돌아눕고 손 올리고 이래서 조마조마...옆에 안재워요. ㅋㅋ
	12	나라에서도 보호해주는 키로수조작 중고차-_-;;;(부천) [새창]	2013-03-14 22:46:32	1	삭제
		여전히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네요. ^^ 전 몇년 전 서울 처음 올라와서 방 구하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하자없는 집이라며 자기가 완전 보증한다는 사탕발림에 속아서 전세 계약 덜컥했다가 침수되서 짐이고 뭐고 완전 다 똥망하고 집주인이랑 소송까지 불사하는 일을 겪은 후 중개인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져 뭐든 왠만하면 중개인끼고 계약하기 보다는 발품손품 다 팔아서 직접 일 처리하는거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번 중고차 사면서 처음으로 이래서 중개인에게 맡기는 거구나. 중개비가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ㅎㅎ
	11	이것이 국가다! [새창]	2012-12-23 22:31:46	0	삭제
		조말생이 빠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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