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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류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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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류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여름에 고양이들 다이러나요? [새창] 2016-08-01 23:48:33 26 삭제

    요즘 몰랑몰랑 뱃살보는 맛에 삽니다 ㅋㅋㅋㅋ
    39 수유복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6-14 22:53:59 2 삭제
    전 죄다 옷이 수유복일 정도로 수유복 잘 입었어요. 초반엔 젖 자주줘야하는데 옷을 위로 올려 배를 까고 젖을 먹였더니 배도 자주 아프고(한번 먹이면 막 30분씩 먹일때도 있어서..) 외출때도 곤란하구요.
    그치만 반드시 필수라기 보단 큰 티나 단추셔츠류도 괜찮으니 수유복은 집에서 편히 입는거 한 두개에 외출복 위주로 준비하시는게 어떤지..(전 초반엔 외출도 거의 안해서 별로 입을일이 없었어요. 6개월 이후나 슬슬 수유복을 많이 입었던..)
    근데 모유수유를 다 못할수도 있으니 수유나시나 절개티셔츠 한두개 준비하셔서 먹여보고 더 사세요. 제 친구는 출산 이후 쇼핑 못할꺼같다고 잔뜩 샀는데 분유수유 하게 되서 다 제대로 못입었다고 해요.
    38 미아팔찌 나눔 [새창] 2016-06-12 20:34:47 0 삭제
    12입니다. ^^ 좋은 나눔 하시네요!
    37 정말 동물은 인간의 임신사실을 먼저 아는걸까요? [새창] 2016-05-19 21:46:30 91 삭제

    제 고양이는 임신한 배를 꼭 안고 자곤 했어요. 배에 얼굴을 기대곤 그릉그릉거려서인지 그 후 태어난 딸이 고양이를 엄청 좋아해요. 태교에 엄청 도움되니 고양이들과 즐거운 임신기간 보내세요. ^^ 순산하시길 바라요~
    36 아기가 열이 안 떨어지네요ㅠ [새창] 2016-05-01 16:11:32 1 삭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약 있으시면 맥시부펜같은 부루펜 계열도 상비해두세요. 성분이 다른 약은 두시간 지나면 먹일 수 있다더라구요.(전 집에 챔프시럽(아세트아미노펜), 맥시부펜(부루펜) 상비해둬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로 몸 닦아주시는 거 해주세요. 응급실가도 주로 그렇게 열 내려준다고 하거라구요.
    35 저런 멋진 의원들을 가진 지역구가 부럽습니다. [새창] 2016-02-29 14:08:44 0 삭제
    ㅎㅎ 전 서영교 의원님 지역구예요. 직접 뽑은 의원님이 저렇게 사이다 드링킹 시켜주시니 제가 다 신나더라구요. ㅎㅎ
    34 방수요 선택요령.. [새창] 2016-01-10 04:25:10 0 삭제
    전 방수요 잘쓴 편이예요. 기저귀 갈때, 목욕 후 로션 바를때 면 재질 말고 방수 재질있는 쪽에 눕혀서 하면 혹시나 기저귀 갈다 오줌싸거나 응가가 묻어도 그냥 닦기만 하면 되니 편했어요. 크기는 너무 커도 쓰기 귀찮아서 작은거 쓰고 만원 안되는거 샀는데 괜찮던데요.
    33 육아서적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06 23:27:44 0 삭제
    전 서천석쌤의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좋았어요. 트위터에 올렸던 글들을 책으로 옮긴거라 한번에 쫙 읽는게 아니라 그냥 틈날때마다 읽기 좋아요.
    '하루 3시간 엄마냄새'도 그맘때쯤 잘 읽었구요.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2 00:15:26 0 삭제
    리디직원분이 단 댓글을 보니 4차 이벤트 가격 앞자리가 1이라고 하더라구요.
    31 베오베기념으로 애증의 행성팔찌와 노트3케이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5-12-09 22:02:31 0 삭제
    오유하다 나눔에 줄서보긴 처음이네요! 정말 예뻐요. ㅎㅎ
    세살 우리 딸이 요새 우주, 지구, 달 같은데 홀릭이라
    4번 지구 팔찌 차고 놀아주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손!!!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47:21 0 삭제
    저희 앤 이번에 구내염때문에 엄청 고생했어요.
    별로 외출도 안하고 어린이집도 안보내는데 어디서 옮아온건지-_-;;(교회 간거랑 조카가 놀러온거 뿐인데;;)
    해열제를 먹여도 38~39도에 입안이 아픈지 밥을 일체 안먹어서 속 좀 끓였어요.
    다행히 3일만에 열도 잡히고 먹기도 먹었지만
    약 20일전 구내염 걸렸던 제 조카는 5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고-_-;;;;

    진짜 애 열나고 밥 못먹는거 못보겠더라구요. ㅜ_ㅜ
    29 육아랑 관련 없지만,, ㅠ 부부 수입후 지출 관련 궁금하여 ㅠㅠ [새창] 2015-07-19 22:40:33 0 삭제
    저희 집은 후잉이라는 가계부를 쓰는데 웹이랑 앱 다 지원되니 한 아이디로 같이 쓰고 있어요.
    현재 외벌이고 남편이 더 관리를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이제껏 경제권을 다 넘겨줬는데
    얼마가 들어오고 어디에 얼마가 쓰이는 지 알고 싶더라구요.
    (생활비는 따로 안받았어요. 집에 현금 어느정도 두고 카드로 쓰는데 좀 액수 크다 싶거나 말해야할것 같다 싶은건 공유하고 소소한건 그냥 썼어요)
    그래서 돈 쓸때마다 둘 다 가계부에 기록중인데 생각보다 하루에 적을게 그닥 많지 않아서 가계부 쓰는거 습관만 들이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첨엔 소소한 항목 다 들여다보고 감시당하는거 같다 싶을 수 있는데
    쓰다보면 그냥 나중엔 하나하나 잘 안들어다보고 그냥 한달에 식비가 얼마쯤, 보험이 얼마쯤 나가는구나 하며 한달 통계만 보게 되요.
    가계부 쓰다보니 확실히 아껴져요. 저번 달보다 지출을 줄여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28 유모차 보관방법 ㅋㅋ [새창] 2015-05-26 11:18:35 0 삭제
    빌라고 4층이라 접어서 차 트렁크에 넣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57:50 0 삭제
    우리집은 둘 다 딸인데 아빠의 눈만은 닮지말라고 그렇게 기도했건만
    안타깝게 눈만 아빠 닮았어요. 흑흑.
    26 아기가 눈을 못뜨는거 같아요 [새창] 2015-04-05 19:02:53 0 삭제
    저 둘째 7일차인데 5일째 눈 조금씩 떠서 지금은 눈을 뜰 줄 알긴아나 주로 감고있어요. 첫째도 정말 눈 잘 안떠서 한 보름내내 다 눈감은 사진만....
    근데 요즘애들은 태어날때부터 눈뜬 애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ㄷㄷㄷ
    (우리 둘째도 요즘애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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