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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현띠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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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현띠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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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3	참새의 패기.jpg [새창]	2018-09-15 19:03:43	1	삭제
		잘해쪄!!!!!!!!!!!!!!
	6332	화나면 웃통 벗는 버릇이 있는 중딩. [새창]	2018-09-15 19:01:19	61	삭제
		쿤타킨테...도대체 연식이 어떻게 되시나요??
	6331	흉흉해져 조심하게 되는 상황들 만화 [새창]	2018-09-15 18:55:22	1	삭제
		우리 남의 편이 갑자기 꽤애애에취 하면서 재채기하는데 할때마다 진짜 싸다구를 때려주고 싶음 재채기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진짜 성질남
	6330	미래의 일본인 [새창]	2018-09-15 18:30:16	0	삭제
		브라자팡?
	6329	비오는 날 고양이 가족 납치한 어느 갤러. [새창]	2018-09-15 14:49:32	2	삭제
		잘가요ㅜㅜ 편히 쉬세요ㅜㅜ
	6328	어느 응급실 방문자 [새창]	2018-09-15 10:12:58	0	삭제
		자가부담 2만원보다 훨 많이 나와요 예전 응급실 생각하면 안됨.. 단순 처치라도 일단 10만원은 들고 가야 안심
	6327	대륙의 빠른 결혼승낙 [새창]	2018-09-15 10:06:17	0	삭제
		천민자본주의 안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천대받는 현실ㅋ 한국이라고 별수 있나요
	6326	요즘 신개념 휴대용 선풍기 [새창]	2018-09-14 20:03:37	0	삭제
		프리모 님 오유저 처음 영상 찍어서 올릴때 오유에 많이 올리셨어요
	6325	극사실주의 만화가.jpg [새창]	2018-09-14 19:58:06	2	삭제
		김풍이랑 찌질의 역사 도 그리신 분인 것 같아요 아마??
	6324	흔한 용접 기술.jpg [새창]	2018-09-14 19:54:29	0	삭제
		ㅇㅇ 손꾸락 지문 닳아없어지겠네 손으로 열심히
	6323	건배사 하랬더니 퇴사 선언. [새창]	2018-09-14 18:45:07	83	삭제
		너를 동생같이 생각했다는 울 이사님(갠적으로 아는 언니) 밑에서 넘넘 바빠서 회사에서 뛰어다녀야 했고 식사시간에도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고 현장에서 일손 부족하다고 하면 현장 나가서 새빠지게 일하고 그렇게 하는데도 월급이 너무 적어서 올려달라고 했다가 너를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감히 돈을 올려달라고? 너 일은 내가 몇시간 일찍 출근하면 다 쳐낼수 있는데? 니가 그렇게 대우받고 싶으면 근무시간을 반으로 줄이겠다 이런 모욕을 당하고 그날로 사직함 인수인계고 뭣이고 나는 모르겠다고 항상 니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나한테 말씀하셨는데 그 말덕분에 나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ㅋ 나중에 전화 오던데 그냥 차단함 너무 크게 상처받아서 그냥 다신 인연을 이어가고 싶지 않음
	6322	성악가 조수미의 위상. [새창]	2018-09-14 18:37:32	2	삭제
		방송에서 그분이랑 한번 만난적이 있어요 근데 첫사랑이란 추억속에서 미화되고 보정되어서(도깨비 은탁이가 그랬음) 실제로 그 사람보면 실망할 거라고 했는데 조수미님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표정응 환했어요..
	6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18:33:12	13	삭제
		1 j&j 드립니다
	6320	외국인의 호불호 [새창]	2018-09-14 16:34:04	1	삭제
		헴프오일은 걍 풀냄새나는 느끼한 기름이었는데요
	6319	성악가 조수미의 위상. [새창]	2018-09-14 16:26:24	56	삭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인가?? 조수미님이 쓰신 책이 있는데 재미있어요. 강아지 재키 이야기도 첫사랑 이야기도 나오고 콩쿨 전에 조수미가 긴장하면 엄마가 잘할거라고 꿈을 너무 좋은 꿈 꿨다고 항상 이야기해줘서 자신감 만땅으로 콩쿨 나갔다고 유학이야기도 재미있고 모든 게 다 너무 다정하고 뿌듯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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