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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현띠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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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현띠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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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3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이해하기 난해한 영화 [새창]	2018-10-13 16:55:45	0	삭제
		다세포 소녀인줄
	6482	둘중에 누가 더 싫으세요?.jpg [새창]	2018-10-12 22:53:05	0	삭제
		전대갈이요 마누라하고 쌍으로 진짜 꼴보기 싫어요
	6481	종이 접었다가 피면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새창]	2018-10-12 21:53:20	5	삭제
		지폐는 사실 종이가 아니라 면펄프
	6480	일본방송 : 한국은 정말 싫은 나라입니다 [새창]	2018-10-12 19:33:25	2	삭제
		아오 저시키들 내가 전생에 권률장군이랑 행주산성에서 행주들고 돌띠 떨짜본 경력으로 나도 참전이다 이 못난 몽키 원시이 셋키들
	6479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19:21:04	0	삭제
		남편 성격이 유달스럽기는 하지만 같은 음식을 두번은 못먹어서 매끼 새로운 반찬을 대령해드려야 겨우 진지 잡수시는 우리 남의편느님이 진짜 저러면 제육 볶아서 곰솥에 한솥 해놓고 룰루랄라 신나게 살수 있을것 같아효 ㅜㅜ
	6478	전남친 카톡 레전드 [새창]	2018-10-12 14:48:42	58	삭제
		저거 자기 생일에 미역국 나와서 괜히 미련 못버리고 삽질한 스토리가 아니었?
	6477	귀농의 현실 [새창]	2018-10-12 14:13:34	20/14	삭제
		ㅇㅇ 우리 시골동네도 저런거 없어요 걍 신혼부부도 들어와서 몇년 잘 살다가 나가고 귀농 가정도 다 잡음없고(농사일 어설프다고 흉은 봄) 동네에 행패부리는 사람도 없고 고지식해서 닭그녜를 좋아라해서 글지 저렇게 돈돈돈 거리면서 동네 우세시키는 사람 없는데..
	6476	스트레스 받을 때 식욕 유형 만화 [새창]	2018-10-12 13:48:34	2	삭제
		이번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이리저리 검사받으러 끌려다니면서 내 평생 처음으로 식욕을 잃었음... 반찬은 그럭저럭 잘나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밥이 안넘어감.. 내가 식당서도 잔반 안남기려고 안먹는 반찬 돌려보내고 나온건 가능하면 다 먹으려고 애쓰는 사람인데 밥을 반도 못먹고 남기기는 처음..
	6475	스시 100개 먹은 사람의 위.jpg [새창]	2018-10-12 13:45:07	2	삭제
		유시진은 만화가인데요(정색)
	6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2 13:38:13	2	삭제
		너무 위험해 빈다
	6473	어떤 아저씨가 내 참치캔 계산해줌 [새창]	2018-10-12 13:36:03	0	삭제
		아빠는 사실 이름이 두개였는데 아들은 그것도 모르고
	6472	정우성 중학생 시절 [새창]	2018-10-12 10:29:08	1	삭제
		88년도에 다른 건 모르겠고 경주에서는 쫄면 한그릇에 500원 했음
	6471	나는 집안의 수치라고 하신 분(이과 집안에 태어난 문과) [새창]	2018-10-12 00:20:40	19	삭제
		근데 너무 아름답다.. 진짜 저런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면 어떤 기분일까..
	6470	이게 사투리라고??? [새창]	2018-10-12 00:15:18	0	삭제
		낭창~하다 는 좋은 의미 아니가 아니고 좀 비꼬는 의미에요 음..좀 이기적인 스타일로 뺀질거리고 약고 좀 뻔뻔하다 정도?
	6469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2018-10-11 20:49:47	65	삭제
		우리 삼촌이 감전사로 40대 중반에 돌아가셔서 우리 할머니가 영안실에서 저렇게 우셨어요 삼촌 상태도 저기 글이랑 비슷하셨었두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누군가가 자식이 죽으면 부모 속이 썩는 냄새가 백리밖까지 난다고 하던데 부모가 되었어도 그 기분이 어떠셨을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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