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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임삿갓, 박조작 못지않은 인성파괴자.jpg [새창]	2013-04-08 07:50:56	17	삭제
		안녕하세요. 이 글은 김태균선수를 두둔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태균선수의 아내이신 김석류 전 아나운서(이하 아내분)의 글 캡쳐본은 보신 적 있으신지요? 아내분께서 육아 카페에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어 올리신 글로 태균선수의 일본활동 당시 큰 지진이 나고 목숨이 위협받은 후 찍은 초음파사진과 함께 올라왔던 가슴 아픈 글이었죠. 그 당시 아내분의 두려움이 전해져 오더군요. 김태균선수의 프로답지 못한 면은 충분히 비판될 수 있으나, 아내와 자식을 지켜야 한다는 한 집안의 가장. 나라의 명예를 짊어진 선수생활 이 두 가지 역할 사이에서 일어난 역할 갈등으로 인한 행동을 범죄자와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비열한 사람과 동일 선상에 놓고 비난하자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또 개인적으로 저 또한 김태균 선수가 평상시의 인터뷰를 보면서도 나잇값 못한다. 참 말을 함부로 내뱉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여 좋아 하지는 않는데요... 두 번째 박찬호 선수 관련된 일화는 짖궂은 농담처럼 한 말을 너무 까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 같다는 느낌입니다 ... 니시오카 츠요시 선수에 대한 것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는 멘탈 스포츠라고들 하는데, 성적이 좋은 김태균 선수의 평상시 모습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되네요. 김태균 선수를 두고 멘탈이 약하다, 말을 함부로 한다 식의 평가는 충분히 될 수 있지만 범법자와 준 살인마와 비슷한 취급은 아니지 않나 싶어 한 글자 적습니다. 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보류 갈 거라 생각했는데 추천수가 상당하군요. 위와 같은 여론을 김태균 선수가 꼭 알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이것은 저의 개인적 생각이므로 블라 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p.s 제가 비로그인으로 눈팅하는 사람이다 보니 글쓰기 요건을 못 채워 친구 아이디를 빌려씁니다. 오유에서 정한 규칙을 못채워 죄송합니다~ 제 닉네임은 '일회용덮밥'이구요. 오유에서 첫 댓글을 진지먹자니 담이 약하여 이거 쓰는데도 덜덜 떨리네여 ^^;;
	19	임삿갓, 박조작 못지않은 인성파괴자.jpg [새창]	2013-04-08 07:50:56	49/48	삭제
		안녕하세요. 이 글은 김태균선수를 두둔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만,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태균선수의 아내이신 김석류 전 아나운서(이하 아내분)의 글 캡쳐본은 보신 적 있으신지요? 아내분께서 육아 카페에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어 올리신 글로 태균선수의 일본활동 당시 큰 지진이 나고 목숨이 위협받은 후 찍은 초음파사진과 함께 올라왔던 가슴 아픈 글이었죠. 그 당시 아내분의 두려움이 전해져 오더군요. 김태균선수의 프로답지 못한 면은 충분히 비판될 수 있으나, 아내와 자식을 지켜야 한다는 한 집안의 가장. 나라의 명예를 짊어진 선수생활 이 두 가지 역할 사이에서 일어난 역할 갈등으로 인한 행동을 범죄자와 한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간 비열한 사람과 동일 선상에 놓고 비난하자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또 개인적으로 저 또한 김태균 선수가 평상시의 인터뷰를 보면서도 나잇값 못한다. 참 말을 함부로 내뱉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여 좋아 하지는 않는데요... 두 번째 박찬호 선수 관련된 일화는 짖궂은 농담처럼 한 말을 너무 까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비난을 위한 비난 같다는 느낌입니다 ... 니시오카 츠요시 선수에 대한 것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는 멘탈 스포츠라고들 하는데, 성적이 좋은 김태균 선수의 평상시 모습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되네요. 김태균 선수를 두고 멘탈이 약하다, 말을 함부로 한다 식의 평가는 충분히 될 수 있지만 범법자와 준 살인마와 비슷한 취급은 아니지 않나 싶어 한 글자 적습니다. 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라 보류 갈 거라 생각했는데 추천수가 상당하군요. 위와 같은 여론을 김태균 선수가 꼭 알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이것은 저의 개인적 생각이므로 블라 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p.s 제가 비로그인으로 눈팅하는 사람이다 보니 글쓰기 요건을 못 채워 친구 아이디를 빌려씁니다. 오유에서 정한 규칙을 못채워 죄송합니다~ 제 닉네임은 '일회용덮밥'이구요. 오유에서 첫 댓글을 진지먹자니 담이 약하여 이거 쓰는데도 덜덜 떨리네여 ^^;;
	18	최강 노안jpg [새창]	2013-04-02 11:13:21	0	삭제
		안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1 16:57: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해탈을 넘어서서 웃음이 나는 걸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한화팬이 되시면ㅋㅋㅋㅋㅋ 잠시라도 설레질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인터넷 닉네임은 10년후 자기모습이라네여 [새창]	2012-12-24 10:03:58	0	삭제
		발차기하는 판다... 쿵푸팬더!?
	15	국정원 관련해서 바쁘신건 알겠지만 요거 주목좀...(펌) [새창]	2012-12-12 15:45:21	1	삭제
		제거 오늘 와서 저도 그런가 싶어서 왔더니 투표용지가 미리 세로로 반 접혀서 왔..ㅋㅋㅋㅋㅋ 잘 비치지도 않네요 ㅋㅋ 미리 세로로 접어 보내주는 울산 동구의 배려 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1 20:43:50	12	삭제
		부경대이신가요...저도 부산쪽 대학인데 과사 가서 부재자투표 신청하고 왔는데 아직까지 부재자투표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투표종이 같은게 아직 안 와서 설마 하고 있네요... 저도 기숙사라 그렇게 신청했는데... 만약 목요일까지 안 오면 저도 직접 가서 한번 물어보려고 생각 중이네요 ㅠㅠ 진짜 첫 투표인데 설마 그럴까요 ㅠㅠ 저희도 시험 중간에 투표날 끼여있긴한데 그 전날 제 시험은 바로 끝나긴 하는데 아마 바로 고향에 못 갈거 같아 신청했는데 ㅠㅠ 걱정이 계속 되네요 ㅠㅠ
	13	우익으로 전향하래요ㅋㅋㅋㅋ [새창]	2012-12-05 00:40:20	12	삭제
		11 어휴 진짜...
	12	현재 박근혜 후보 캠프 실황.jpg [새창]	2012-12-04 23:36:47	1	삭제
		1111창화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추억의 미니카.jpg [새창]	2012-11-29 23:54:54	1	삭제
		이겈ㅋㅋㅋㅋ어릴때 동생이 집에 들고왔길래 할머니가 왠거냐고 물었더니 문구사에서 갖고싶은데 돈없어서 설날때 세뱃돈받으면 돈드린다고 갖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할머니가 환불시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동생 호되게 혼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동생도 동생이지만 문구사 아주머니도 그걸 믿고 주시다니 착하신건지 그냥 믿으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박찬호 보고 한화에서 먹튀했다고 하는 분들 [새창]	2012-11-29 23:30:09	0	삭제
		ㅠㅠ....무슨 먹튀냐 1년 재능기부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는데... 근데 진짜 내년은 어떤 참사가 경기중에 일어나려나 굉장히 걱정되는 한화팬...
	9	편의점 컵라면 판매 순위 [새창]	2012-11-29 23:18:12	1	삭제
		내 컵라면 베스트3 중 튀김우동하고 짜파게티 순위권이네... 나머지 하나는 사리곰탕 ㅎㅎ 참깨라면도 맛있고 맛있는라면도 뫄이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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