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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은박카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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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시청-광화문.. 너무도 조용합니다. 평화롭습니다. [새창]	2014-04-26 19:30:01	4	삭제
		네 안녕하지 못합니다. 정말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20:32:52	0	삭제
		별다른 글을 안썼는데도 불구하고 벌레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당신의 닉네임때문일까요?
	37	어벤져스 [새창]	2014-04-25 09:33:25	2	삭제
		논설에 유시민, 노회찬 사장에 문재인 기자에 주진우 추가.. 다음은 뒷분께 패스
	36	크레인에 옮겨지고 있는 다이빙벨 현장모습 [새창]	2014-04-25 09:06:35	9	삭제
		뒤늦게나마 지금이라도 투입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어제 JTBC뉴스 마지막시간에 이종인씨와 전화통화되어서 손석희씨가 아직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희망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을때 두번생각하지 않는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하는 이종인씨 목소리가 지금도 기억나네요. 부디 좋은일이...기적이 ...한명이라도 살아있는 아이가 있고 구조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35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14-03-11 09:30:55	2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미칠듯한 통증에 진통제로 연명하는 삶이지만 그래도 의사분들에게 한 손 지지를 보냅니다
	34	적반하장 甲.jpg [새창]	2014-02-13 16:10:16	1	삭제
		얘는 그냥 똥게시판에다 올려 주시던지 앞에 극혐이라고 써 주시던지... 뭐 개인적으로 공지영씨 크게 예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변듣보랑 비교 될 레벨은 아니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8:05:15	21	삭제
		코봉둥이 // GS칼텍스가 가해자라는건 첫째로 애초에 송유관 작업이 끝나면 송유관라인을 비워 놓아야 하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워놓지 않아서 소량의 기름유출로 끝날 수 있는 사건을 이런 대규모의 해양오염사태를 만든 원인이기 때문에 GS칼텍스가 가해자라는 거구요. 둘째로 누구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던간에 사고 사실을 안 시점에 바로 알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들끼리 해결하려다 늦게 알린 때문에 대응이 늦어졌기 때문이고요. 세째로 그 와중에도 정확한 보고를 하지않고 800리터 가량이 유출 되었다고 축소보고를 하면서 사태를 더욱 키웠기 때문에 GS칼텍스가 가해자 라는 겁니다. 자세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쉴드치는 건 관심받기 위한 방법인가요?
	32	이거 아는 사람 10명이면 베오베간다~ [새창]	2014-02-07 15:10:52	0	삭제
		바다의 왕자 트리톤..제가 국민학교 2학년 1979년도에 방영 됬던...이거 끝나고나면 뽀빠이 아저씨가 나오셨죠..
	31	BGM] 빌게이츠의 회사복귀 첫날.news [새창]	2014-02-07 11:12:16	0	삭제
		윈도우95는 별로였지요 plug and play 가 아니라 plug and pray 라고...꽂고 기도하라고... 95이후에 나온 95 OSR2가 쓸만 했죠 아직도 기억하는게 25096-oem-0012846-16681 윈도우 95 OSR2 시리얼 이니 ...
	30	친목질 저격합니다. [새창]	2014-01-30 19:14:14	4	삭제
		클린유저를 떠나서 채팅방에서의 친목금지가 룰이라면 그 룰이 싫으면 가지않으면 될 것이고 채팅방에 입장한다면 그 룰을 따르면 그만일텐데 채팅사이트가 한두군데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꼭 친목금지를 정해놓은 채팅룸에서 개인사담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29	우리 집 모니터 최신형이다~ [새창]	2013-01-22 17:17:48	1	삭제
		전자파도 안좋구요 제가 알기로 27인치 LED모니터보다 전기세 더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네요 10년 간 사용하는 전기세가 모니터바꾸고 나오는 전기새보다 도 많을듯 하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5:12:57	8	삭제
		저는 이계덕기자를 좋아(?)하는 그냥 오유 회원입니다 이계덕기자님의 글은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기사라는건 흥미진진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흥미진진하다는 자체가 글쓴이의 감정이 이입되어 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리고 이계덕기자님의 기사중에는 팩트라기보다는 루머에 가까운 기사들도 가끔 보이는듯 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천만다행이지만 혹여 그 기사가 루머 혹은 추측성 기사가 맞다면 다시한번 사실확인후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염치없지만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2:04:50	5	삭제
		저역시 근 10년 가량을 개임에 빠져 있던 사람으로서 결코 계정 삭제가 답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계정을 삭제하면 다른 계정을 사서라도 게임을 계속하게되죠. 나가서 피방에서 게임을 할망정 집에서는 게임을 못하게 하시고 게임하는 시간을 하루 몇시간으로 정해놓으시고-애들에게 적용하는 방법같지만 답은 없습니다 게임중독은 도박중독과 같으니까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세요 등산이던, 같이 자전거를 타던.. 그러다 보면 점차 게임을 취미로만 즐기시는 때가 올거라 믿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글쎄요 진지하게 이혼도 고민해 보심이 맞을듯 합니다. 제 주변에도 게임에 미친 남편때문에 실제 이혼하신 분도 있으니까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11:41:38	0	삭제
		제가 쓰는 글이 너무 늦어서 볼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나이 마흔 넘은 애아빠입니다. 뭐 님과 비슷하다면 조금은 비슷한 상황에 살았는데요 저는 그런 상황에 대한 대처로 가출을 선택했었습니다. 중2때부터 이루어진 10여차럐의 가출과 나이 스물넘어서는 거의 집을 떠나있었지요. 그런 제게 지금 남은것은 고졸이라는 학력과 그로인해 번듯한 직장은 지원마저 못하고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보통보다 조금 떨어지는 그런 삶을 살고 있네요. 제가 님과 비슷한 삶을 살아왔기에 절대 집으로 들어가라는 따위의 말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나와서 알바하고 일하면서 자기 꿈을 쫒아 살지라도 꿈을 이루지 못할 때를 대비해서라도 기본적인 학력은 갖추시라 말하고 싶네요. 그 때에 하지않으면 영영 할수 없는 그런 일들이 있거든요. 공부도 물론 그 중의 하나이구요. 비슷한 과정을 거 쳐와 잘되지 않은 한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까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참고삼아 이야기 하자면 저는 천사같은 마눌님을 만나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님도 저처럼 생의 전반부는 불행했지만 중후반부터는 얼마든지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예요. 그럼 조금이나마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대구에서 예린이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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