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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샬워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3 10:17:26 2 삭제
    편가르기로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어려운시국에 전혀협조하지 않고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비판이 아닌 대안없을 비난을 일삼는 이들은 철저히 외면하고 상응하여 더욱 고생하는 이들의 고초를 감싸안는것이 대통령의 강한의지로보여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하필 지금이냐고하는데 정부에서는 협상안을 제시하였씁니다. 파업하지말아달라고모든것을 원점에서 하고 정해진것 아무것도 없다고. 하지만 하필 이시점에 정부에서 무효화하겟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시점에 파업강행하는 의사들은 뭔생각인거죠? 편가르기하면 조국 부터 들먹이시는데 그것의 시작은 윤석렬입니다. 국가전복범에게나 해당할 80여곳 일제 압수수색에 그과정중 조롱 언론에 흘려서 이미 쓰레기 범죄자로 만들어두고는 그야말로 국민들을 둘로 갈라버렸죠 언로은 신나서퍼나르고 그러함에도 문재인은 윤석렬 재신임하였습니다. 쓰다보니 열받네...안철수말을 인용하시는데 머리좋은 앵무새라고 봅니다. 그가 정말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을생각했다면 그긴시간 선거 마치자마자 미국으로가서 마라톤 하다 적정 시즌되니 돌아오는것이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 입니까? 이미거기서부터 떠들지 말아야할사람입니다 안철수는. 이렇게 떠드는동안에도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고통받습니다. 대통령과 정부에서는 협상안을 내놓으며 제발 현장으로 돌아가자고 달래고있습니다. 국가시험을 미뤄주면서까지 달래고있습니다. 이게 의사직종에 대한 파격적인 제스처 입니다. 타직종은 이러한 대우를받으며 파업 협상을 이끌어낸 일이없습니다. 이마저도 파업 의사들 덕분에 타직종간 편가르기 시발점이 될수도있는것이구요... 대통령이 정부가 편가르기하고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1 09:44:02 0 삭제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4031754341

    글 고맙습니다. 저도 당황해서 찾아보게되었네요. 반대표 두명 중 하나는 이낙연 입니다.
    33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12:31:42 0 삭제
    제가 간과한 부분이 많습니다...신중히 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32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12:31:17 0 삭제
    그렇네요...제가 너무 감정이 앞섰던듯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1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12:30:44 0 삭제
    그렇겠군요...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0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11:02:49 0 삭제
    그렇군요 제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었네요....증거가 확연치 않다는것도 맞는 말씀이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9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09:46:56 0 삭제
    그렇겠군요...잠자코 지켜보며 기다려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8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09:44:41 0 삭제
    음 그렇게보일수도 있겠군요...자제하겠습니다...
    27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09:38:33 0 삭제
    아 그렇군요...저스스로 감정에 휩싸여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 입니다..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6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새창] 2020-07-23 09:37:35 2 삭제
    긴글 읽고 답변 감사드립니다...가입일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저로써는 분탕칠 치는 분들이 많아졌기에 저를 증명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고생각되어 적었습니다...의견에 반하거나 불편하면 벌레나 분탕러라 하는 분들이 저는 오히려 개인적으로 더분탕러라 생각합니다...의견이라는것이 맞지 않는다하여 조롱하고 우리편아니야 선긋기 식이라면 대화나 소통이라할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25 언니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스압) [새창] 2020-06-24 12:54:22 0 삭제
    어제 야근 신청하고 저녁까지먹었다가 이글보고 그냥 집에감
    24 간호사 태움 클라스 [새창] 2020-06-11 08:37:21 8 삭제
    와이프님이 약8년차 간호사...와이프님도 한성깔 하시는 분인데 간호사 신입시절 대학병원에서 태움을 견디지 못해 도망치듯이 퇴사함. 응급실이엇는데 꼬집기도하고 일못하면 응급실 입구앞에 아무것도하지말고서있으라하고 예를들어 3시퇴근이면 기본 2~3시간뒤에 퇴근 따돌림은 기본에 한번은 간호사끼리 엠티 갓나 거기서 와이프님이 술에취해서울면서전화해서 대빡쳐서 괴롭힌 간호사랑 통화하면서 욕받아버리고 퇴사시켜버림..그이후로 백의의천사라는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를 아예 버려버림..그리고 여자들만 있는 집단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계기가됨. 물론 성별비하나 혐오는 절대아님...그런경험이 있다보니 거부감이 생겼다는 이야기...전문직으로써 귀한직종임은 분명한데 뭔가 법제화가 되서 통제 해야함이 필요...물론 지금은 경력이 쌓여 태움은 당하지 않고 우리와이프님은 자기신입떄 생각나서 애들 두루잘해주려고 노력함. 전문직으로써 그만한 문화를 잘만들었으면 좋겠음..오죽하면 자살하거나 부모가 찾아와서 항의하는 병원도 있겟나...
    23 공게글 신나게보다가 생각나서쓰는 납치당할뻔 한 썰 [새창] 2020-06-11 08:24:37 1 삭제
    네 엄청 오래전일이라 ㅋㅋㅋㅋㅋ 헤어지고 엄청난 분과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22 공게글 신나게보다가 생각나서쓰는 납치당할뻔 한 썰 [새창] 2020-06-11 08:23:53 0 삭제
    중학생때도 경기도에 살긴했지만 약간 개발중인 도시에 있는중학교에 다녔는데 항상등하교길에 긴 논두렁을 지나야 했습니다. 논두렁 옆길에 보면 항상 지갑이나 핸드백 같은게 버려져 있었는데 안을 뒤져보면 통장 신분증 등등 나오는걸 친구들이랑보면서 뒤적이는 재미가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납치 혹은 퍽치기 날치기 후 버려진 물건들이라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더라구요 ㅎ
    21 공게글 신나게보다가 생각나서쓰는 납치당할뻔 한 썰 [새창] 2020-06-10 08:24:50 0 삭제
    감사합니다...저때 따라갔다면 장기가 털렸을지...아님 어디팔려가거나 노예처럼 일하고 있을지 종종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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