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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수제화 파는 아지오를 아시나요? [새창]	2023-08-22 22:56:03	6	삭제
		네 맞아요 ㅋㅋ 저도 이효리가 홍보하는 거 보고 샀어요 ㅋㅋ
	82	전세 가계약 후 현 임차인이 퇴거 불응..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31 16:17:35	0	삭제
		잿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보실 수 잇늘지는 모르겠지만 잘 해결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81	전세 가계약 후 현 임차인이 퇴거 불응..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27 19:32:31	0	삭제
		집주인 분도 그냥 처음 전세가격에(현재 아파트 내에서 가장 최저가) 좋은 마음으로 내놓으신건데 현 임차인때문에 맘 고생 중이시라 저도 마음이 너무 복잡하네요ㅠㅠ감정적으로 대할 일은 아니지만..못나가겠다고 강짜 부리는 이유가 20일 이후면 될 거 같다고 내놓고는 3-4달 뒤에나 집이 나갈 줄 알았다고 이렇게 빨리 나갈 줄 몰랐다며 참 현 임차인 분들은 해맑으시네요..떠돌며 산지 10년 째인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80	전세 가계약 후 현 임차인이 퇴거 불응..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27 19:12:37	0	삭제
		안그래도 지금 여기도 전세 매물이 없어서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여서요 손해배상 청구는 부동산 업자?아니면 현 임차인 둘다에게 가능할까요?
	79	전세 가계약 후 현 임차인이 퇴거 불응..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10-27 19:10:47	0	삭제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저도 부동산과 집주인이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해서 계약 파기 절대 없다고 못 박아 놓은 상태인데 아예 말을 바꿔서 안나간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임대차 3법 때문에
	78	현직 약사가 제안하는 마스크 공급법 [새창]	2020-03-03 19:23:03	7	삭제
		심평원이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요 저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려고 할 때 여러가지 제약들과 현실적인 어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할 방법이 있는지, 추진해서 얻을수 있는 공적인 이익이 있는지 가 따져서 하는거거든요...거기에 갈리는 직원들 고통까지,,심평원이랑 정부가 하기 싫어서 안한다고 그냥 댓글로 남기시면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보면 아 저놈들 일하기 싫어서 안하는구나 정말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지금도 주야로 집에도 못가고 일하는 직원이 보면 정말 섭섭합니다....
	77	수입차 구매 허세충들에 대한 유투버의 일침 [새창]	2018-11-13 13:40:19	1	삭제
		모아둔 돈은 1억 정도에요
	76	수입차 구매 허세충들에 대한 유투버의 일침 [새창]	2018-11-13 13:39:42	1	삭제
		그럼 20대 후반 여자인ㄷ 월 200중 후반 벌면서 미니쿠퍼 중고 사는것도 진짜무리인가요?일사불로 살 수 있고 차 운용은 평일에는 장 볼 때 정도만 하고 주말에만 멀리 놀러다닐려구요 빚도 없고 집 사야될 일도 없어요 근ㄷ 집에서 엄청 반대하시고 주변에 차 모는 선배한테 물어봐도 첨엔 그냥 구아방이나 중고로 사서 몰으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무리인걸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22:47:56	13	삭제
		이 글 읽으니 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일명 칭공주 사건이라고 고 유진희양 사건으로 차면 나오는데 가해자 중 한명이 이름 바꾸고 쌍수하고 유학와서 학교 겁내 잘다녔어요 ㅋㅋ 학교에 소문 다 났는데도 엄청 당당하고 즐겁게 학교생활 하던 모습이 아직도 제 찬구가 후배인데 맘에 안든다고 암청 욕하던게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네요 암튼 죽은자는 말이없고 가해자는 얼굴 고치고 아름 바꾸고 외국가서 연애도 하고 암튼 너무 잘살음.....
	74	30살 가장의 고민 @_@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19 20:37:19	0	삭제
		공무원은 서울에서는 간호직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이 있는데 지방은 간호직 공무원도 보건소에서 일하는 상근직이지만 서울만 시립병원 (양재 어린이병원,북부 시립노인병원) 등 시립병원으로 발령 나셔서 삼교대 하는거에요 8급이고 보건소에 자리가 나면 로테이션 하긴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거의 보건소로 로테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9급보다는 삼교대로 인해 월급이 더 많지만 특성상 승진이 잘 안된다 하더라고요 보건직은 그냥 상근직이긴 한데 시럼 자체가 뽑는 인원수가 적어 경쟁률이 100대 1이 넘을 때가 많고 과목이 5개라 간호직은 3과목만 보고 인원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서울에서 공무원 희망하는 간호사들은 보통 간호직을 많이 봐요. 그런데 병원에 적응 못한 신규 간호사나 아예 병원말고 진로를 공무원으로 정한 친구들이 많이 봐서 육아하시면서 공무원은 좀 현실적으로 힘드실거에요 갓 졸업ㅎㄴ 친구들도 1,2년 씩 걸리는데..수술실 간호사 이신 것 같은데 그래도 일년에 한 두달씩 돌아오는 삼교대 말고 상근하시는거 아닌가요?수술실은 빨간날도 다 쉬고 그럴텐데..?저희는 애 있으신 선생님들 보면 보통 친정 어머니나 시어머니가 도와주시거나 어린이집에 맡길 정도면 엄마는 새벽 출근하고 아빠가 보통 등원시켜 주더라고요 하원은 엄마가 하고..근ㄷ 정말 애 키우기 너무 함들어보여서 아직 싱글인 젊은 연차들은 절대 결혼해서 애 낳고 간호사 일 못하겠다고 해요 그래도 낳으면 어떻게든 키우는데 병원와서 우시는 쌤들도 있고요..대학병원 일이 함드시다면 보통 의료기나 산소 모니터 회사도 많고요 월급은 200정도 되고 다니는 사람들은 병원보다는 낫다고 하더라고요,아님 진검센터에 다니는 사람도 있고 보건소에 무기계약직이나 교직 이수하신 분들은 교직 많이 준비하세요 서울은 모르겠지만 경기도권은 많이 뽑고 공무원보다는 경쟁률이 낮아서 많이들 도전하더라고요 경기도나 김포 쪽으로 간호진료직 준비하는 사람도 았고요. 뭘하든 페이는 병원보다는 정말 적을거에요.후회할수도 있고요.그래도 보통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 수명 팔아서 돈 버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간호면허만 있으면 눈을 좀 낮추면 여러가지 길은 많아요 부인분 주변에도 다른 길 가는 간호사분들 많을테니 한번 잘 알아보고 고민하셔서 좋은 길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73	간호사 이번달까지하고 그만둡니다. [새창]	2017-11-23 05:01:50	0	삭제
		저도 big5중 한 곳에서 간호사하는데 인생에서 최고 후회하는게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하는거에요..전 만 3년만 채우고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하려고요 주변에 그만두고 나간 애들 다 잘 됬어요 의료기나 인공호흡기 산소 회사 들어가기도 하고 보건교사,공무원,유학 길은 많더라구요..서울에서 공무원 준비하다보니 뽑는 인원 수 자체도 적고 경쟁률도 너무 높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면허 있으면 뭘해도 먹고 산다는 마음으로 사직하려구요 글쓴이분도 진짜 수고하셨어요...
	72	임신과 출산 그리고 대략적인 출산비용 [새창]	2017-08-23 16:10:29	1	삭제
		저는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일하는데 일하다보니 애기 낳을 때 보는 관점이 좀 달라진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많이 놓치시는 거 같은데 산모나 아기가 출산항 때 무슨 이상이 생기면 그 병원에서 얼마나 빨리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지 옮길 상급 병원이 가까운지도 중요한 거 같아요..특히 자연주의 출산 하다가 잘못된 아이들...평생 장애 얻게 된 애기나 돌아가신 산모분 얘기 들으면....참..산모 돌아가시고 장애 얻게된 애기들 보러 면회 오시는 아버님들 축 처진 어깨 보면 규모가 너무 작은 곳에서는 애기 낳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71	오 역삼에 맛잇는 돈가스집 발견햇어요 [새창]	2017-08-22 20:20:49	0	삭제
		엄청 오래한 집 ㅋㅋ 근데 진짜 찾아갈 정도 맛음 아니에여 누구나 아는 그냥 평범한 돈가스 맛입니다
	70	빅시 브라 직구하세유 [새창]	2017-08-02 22:17:29	0	삭제
		오오!
	69	국카스텐 콘서트 편집영상 [새창]	2017-04-19 21:04:47	0	삭제
		국덕으로 왠만한 공연 다 가는데 진심 라이브 최강 ㅋㅋㅋㅋ진짜 너무 좋아요 이번 그린플러그도 기대중 전 핼로콘서트 사십번대로 봐서 코 앞에서ㅜ영접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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