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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0:34	0	삭제

	4134	오늘의유머여러분 꼭보아주세요..꼭 베오베로 보내주세요 [새창]	2016-08-11 23:06:11	30	삭제
		와! 차로 5분도 안되는 곳이네요! 꼭!!! 가겠습니다!
	4132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새창]	2016-07-30 01:20:59	40	삭제
		대박...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몇분간 멍 때렸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는 그런 느낌에 온몸이 소스라지네요. 어느정도의 생각의 깊이와 어느정도의 감성을 가져야 이런글을 탄생 시킬 수 있나요? 와...진짜 말문이 막힙니다. 와...
	4131	호구왔어요.. ㅠㅠ [새창]	2016-07-08 02:13:59	8	삭제
		"친구"라는 단어는 참 아름다운 단어잖아요. 서로 상생을 해야죠. 작성자님의 성격상 지금 이 결정이 굉장히 힘드셨겠지만 앞으론 정말 "친구"라는 단어를 써도 아깝지 않을 "친구"를 만나시길 바라요. 그리고..그 동자..부분은 맘에서 잊길 바라요. 정말 제대로 된 신을 모시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강압적 혹은 강요하지 않아요. 막말로 신내림 받았다고 하지만 작성자님께선 그분의 신당을 못 보셨잖아요. 솔직히 100% 신뢰가 안가네요. 주제넘는 소리겠지만 암튼 동자든 다른 신이든 너무 귀기울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분들과의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4130	한강에서 만나는 분들을 마구마구 응원해봤어요! [새창]	2016-06-08 17:56:57	1	삭제
		지금 장염 걸려 고생 중이였는데...ㅠ.ㅠ 웃느라...아...화장실 다녀 올게요..
	4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5:38:05	0	삭제
		저도 해외 자주 나가는 편인데 조카조차도 안데리고 갑니다. 혹시라도 만일이라는 사태가 있으니까요.
	4128	진상짓 오지는 친구년 (스압 주의)(딥빡주의) [새창]	2016-06-01 09:04:12	44	삭제
		작성자님은 열불 터지시는거 알겠는데 읽으면서 욕이 너무 찰 져서 빵 터졌네요.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런 사람은 사실 친구도 아니죠. 멀리 하세요. 친구와의 즐거운 시간이 아닌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면 굳이 연을 이어 가실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4127	ㅂㅅㄱ) 자기전에 공게 먹방소설 하나를 찾습니다 [새창]	2016-05-31 10:02:41	0	삭제
		님 덕분에 너무 환상적인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재밌는? 글 또한 감사합니다.
	4126	궁합관련 재미있는 썰. [새창]	2016-05-30 02:58:06	36	삭제
		저도 가끔 궁합 보러 오시는 손님들 계신데요. 그냥 이렇게 말해요. "궁합보고 그 결과에 연애하고 결혼할거면 그냥 다 때려치라. 이런데 쓸 돈 있으면 더 좋은곳 가서 추억만들라" 이러거든요. 물론 100% 무시 할 순 없겠죠. 그래도 궁합보단 서로의 신뢰,믿음이 우선이고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4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0:54:38	76	삭제
		제가 오프숄더를 15년전부터 입었는데 그때도 저런 사람들 있었어요. 그래서 전 오프숄더 입을때 테잎을 부치거나 아님 그냥 얇은 어깨끈 만들어서 입었어요. 요즘 저런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지만 사실 저런 이상한 사람들은 십년전에도 이십년전에도 있었죠. 단지 지금처럼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예요.
	4123	점집갔다가 쫓겨났어요 ㅡㅡ.. [새창]	2016-05-26 18:41:20	5	삭제
		자게는 눈팅만 했는데..님의 댓글보고 한마디 적습니다. 예약 기간 동안 뒷조사 할 만큼 한가한 무당 없고 막말로 예약하신분이 어디 사는지 알고 뒷조사를 하나요?
	4122	친구한테 애기동자 있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5-26 08:11:27	32	삭제
		음..정식으로 내림 받기전에 친구분같은 행동? 증상?이 있는분들이 종종 계신긴 한데요. 음..이게 괜히 잘못 표현했다 오해받을 수 있어서 애매하긴 하지만..그러니까 그냥 간단히 직접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무속인들 세계에선 허즌,잡신 이라고 표현합니다. 내림받을때도 원신을 찾고 허주,잡신을 구분해서 쳐 내거든요. 문제는 허주,잡신인걸 인지 못하고 당사자도 그렇고 주변분들도 자꾸 동조하듯 하시면 안좋아요. 친구분 스스로 컨트롤을 좀 하셔야 돼요. 결코 좋은게 아니거든요. 이게 말로 설명은 디게 쉬운데 글로 표현할려니 참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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