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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霹靂大神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7
    방문 : 2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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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霹靂大神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9:43:29 2 삭제
    울강쥐도 다리가 안좋아서 띠? 같은거에 앞에다 메고

    다니거든요. 울강쥐는 유모차도 불안해하고 항상

    심장소리를 들어야 불안해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저런식으로 데리고 다니는데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사람도 아니고 개x끼를 저러고 다닌다냐!" 하고

    버럭하셔요. 참다참다 화나서 "얘 개x끼아니고요

    개할멈이예요! " 해버렸네요.

    앞,뒤 사정 모르면서 말 함부로 뱉는거 정말 짜증나.
    4149 견주님들 본인들 자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새창] 2017-06-29 18:30:05 0 삭제
    저는 사람 많은 곳? 신호등앞이라든가..

    그런곳에선 아예 강쥐를 안아요.

    그리고 만질라고 다가오는분들께 꼭! 얘기해요.

    "저를 비롯한 가족은 안물어요.

    하지만 당신들껜 어떨지 장담 못 합니다."

    그럼 만질라다 그만주더라구요.
    4148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21:40:00 11 삭제
    성공하실거예요.

    이제 그만 우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입니다!
    4147 옆집 무속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ㅠㅠㅠ [새창] 2017-06-19 11:52:35 237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다님.

    저는 현직 무당입니다. 저천은 오색천이라고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오고가는 손님들 중

    부정이 들었다거나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다거나

    굿, 치성등을 하고난 후 손님들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정등을 쳐내는거라 보시면 더 쉽걱

    설명이 되겠네요. 그래도 이웃분들이 오고가는

    복도에 저런식으로 내놓는 행동은 잘못된거죠.

    단지 겁내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그 무당이 자꾸 그런 헛소리 지껄이시면

    그냥 대놓고 한마디 하세요.

    "저를 위해 빌어주시는 분 따로 계시는데 그런건

    안보이세요?" 라고요.

    때론 건방진 모습도 필요 합니다.

    영적부심은 일반인이 아닌 같은 무당 앞에서

    부리라고 하세요.
    4146 인생살면서 무당굿하는분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새창] 2017-06-09 16:32:03 3 삭제
    현직 무당입니다.

    굿 함부로 하는거 아니예요.

    잘못 건들이면 더 크게 화 입어요.

    굿 안하고도 좋은 방법 많아요. 이것저것 해보다

    도저히 답 안나올때면 모를까 무조건 굿 해야한다

    생각지마세요.
    4145 [새창] 2017-04-22 07:13:03 9 삭제
    무당으로 살아가실 맘이 단 1%라도 없으시면

    마음 굳게 잡으세요. 글로만보면 좀 심각하지만

    이길이 결코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평상시 괜히 향 피우시고 초 켜지 마세요.

    그거 자칫 잘못하시면 온갖 잡신 불러오는겁니다.

    특히나 신가물 있으신분이 그러시면 더

    위험해지니까 절대 하지 마세요.

    만약 내림을 받으실 생각이 있으시더라도

    잘 알아보시고 받으세요.

    신내림 해주고 나몰라라하는 무당들도 엄청

    많으니까요.
    4144 술안주 남편입니다. [새창] 2017-04-08 20:36:54 17 삭제
    글을 읽는 제가 결혼도 하지 않은 제가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두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며

    보다듬으며 하루하른 살아가시길 마음 속 깊이

    진심으로 바랍니다.
    4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8:24:56 94 삭제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저런사람은 어딜가나 있는거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첫알바가 레스토랑

    이였는데요.(제나이대는 카페보단 레스토랑이 더

    많은 시기였어요.ㅠ.ㅠ) 삼일째 되는 날이였는데

    한 아저씨가 들어오셔서 커피를 주문하시길래

    제가 갖다 드렸거든요. 그 오봉? 같은거 있잖아요.

    거기다 커피 올려서 갖다 드리고 맛있게 드세요.

    이러고 돌아서는 순간 엉덩이를 만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그 오봉? 쟁반? 그걸로

    머리 정확히는 정수리부위를 내리쳤어요.

    뭐하시는거냐면서요. 그 조리가 어찌나 컸는지

    주변에서 다쳐다보고 그손님 노발대발 하고

    사장은 빨리 죄송하다하라고 난리가 났죠.

    전 끝까지 죄송하다고 않했거든요.

    니 자식 같아서 그런거면 니집가서 니자식 궁뎅이나

    만지라고 하면서 저도 막 소리쳤어요.

    저때만해도 성희롱, 성추행 이런 단어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으니 뭐...

    그러곤 그 알바 짤렸어요. 그 뒤론 두번다신 그런

    비슷한 알바는 쳐다도 안봤네요.
    4142 아이 성 바꿨어요!!! [새창] 2016-08-30 16:56:19 4 삭제
    아가와 함께 항상 꽃길만 걷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4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3:33 0 삭제


    4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2:44 0 삭제
    ㅠ.ㅠ.

    이거 왜 이러는거예요?
    4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2:08 0 삭제


    4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1:17 0 삭제
    이거 왜 이러나요?
    4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6:11: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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