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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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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4 11:59:37 1 삭제
    위에 댓글 단 분들 뭔 성교육에 부재임
    남자가 사정할것 같아서 참는 경우도 더러 있겠지만

    여자 질이 작은 편이면.. 진짜.. 너무 심하게 조여서 아플때 있습니다
    남자 것의 크기를 떠나서

    꼬추 끊어질뻔한(기분으로) 적 있음. 이게.. 질 입구가 너무 작은 상태에서 삽입할때 조이는
    압박이 너무 심하면 기분 좋음 <고통스러움 인경우가 있어요
    하다가 기분 좋아서 사정을 하고 싶기 전에 너무 꽉 움켜져서 얼얼하다 느낌이 강해서 하기 싫은 경우도 있음
    경험이 없으니 본인의 경험이 진리인냥. 답변 달지 마세요

    그걸 보고 진짜 속궁합이 있긴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남자입장에서 여자 질이 넓어서 느낌이 없는
    여자가 있으면 그 반대로 너무 심하게 조이거나, 각도가 안맞아서 통증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윤활젤 많이 바르고 하세요.
    524 [익명]조현병인것 같다고 글쓴사람 입니다 [새창] 2019-07-07 13:35:03 7 삭제
    님 조현병 진짜 맞고 심각 하니까 제발 병원 가세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11:57:49 1 삭제
    2-3번 정도 다른 사람 사업도 도와봤고. 또 반대로 2-3번 정도 개인 사업 해보았지만
    (지금은 귀금속점 운영중) 주로 주위에, 누군가에게 도와달라 할때는
    까놓고 이야기 해서 자본이 부족한 상태라서고 (자본이 있다해도 인원 충원에 돈을 쓸 상황이 아니거나) 보통
    이 경우는 잘되는 경우가 사실 그리 많이 없습니다... 잘된다 해도 사업이 종류마다 저마다 틀리겠지만 대부분
    어떤 일이라는것이 궤도에 오르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 하고 그 일정 기간 동안 돕는 사람은 무임금
    개고생을 하게되는거구요..

    첫번째는.. 업체가 잘된다는 보장이 없고
    두번째는 업체가 잘된다 해도 시간이 필요할것이며
    세번째는 업체가 잘 되었다 해도.. 대표 될 사람의 인품에 따라서 노력한 공을 인정 받을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냥 팽당할수도 있음

    대부분.. 돈이 없어서 도와달라 하고
    대부분 돈이 있을 무렵이 되면.. 큰 고민을 합니다. 왜냐면 그동안 무임금등으로 고생한
    공적을 생각 하면 일반 임금을 주긴 뭣하고 그럼,.. 제대로 월급을 두둑히 챙겨줘야하는데.. 사실 줘야할 돈이면 대부분
    경우 따라 틀리지만 훨씬 더 괜찮은 경력자를 쓸수 있는 상황이 오거든요..그리고..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업자들의 가장큰 단점이.. '자기 때문에 성공한것' 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아무튼..
    .
    남 일을 도울때는... 특히 그 기간이 길어질수 있는 것이면 절대 그냥 도와주시면 안되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7 11:52:42 6 삭제
    이 경우는 팽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작게라도 임금 받고 일하시기 바랍니다.
    519 (약19) 부부생활.. 현명한 남편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11 12:00:18 0 삭제
    이런건 터놓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몰라요.
    알아서 알아봐주길 기다리거나 은연중에 눈치채주길 바라는 어조로 던지는건 눈치 못챌 확률이 높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합의점을 찾으셔야 할것 같아요.
    518 [익명]자격지심 강한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9-06-09 12:30:11 3 삭제
    본인이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집단을 가도 정도의 차이인거지 , 고문관은
    꼭 하나둘씩 있기 마련이니까요... 결국 마음 써봐야 나만 힘들고 나만 스트레스 받고
    상대방은 자격지심에 본인이 누리지 못하니까 핀잔 정도 주는 것이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됩니다
    .
    만약 친절하게 한귀로 흘리는데도 오랜시간 반복되어 괴롭힘이 온다면.
    조용히 차나 술한잔 하자 해서 과장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게 제 본심인데 과장님께서 뜻이 있어
    그렇게 행동 하신건 아니시겠지만 가끔 이러이러한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이 든다. 이러이러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고 다이렉트로 전하는게 좋습니다.
    .. 이게 때로는 빙빙 돌려 말하면 삐딱한 사람들은 뭐든지 삐딱 하게 보기 때문에
    더 얄밉게 느껴져서 더 괴롭히는 사람도 있어서..
    .
    가장 좋은건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고 그게 더 못견디겠다면 직접 대면 하셔서 이러이러한 점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감정에 호소 해보시고 그렇게 해도 괴롭힘이 지속 된다면
    이직을 하거나, 맞서 싸우는수 밖에 없습니다.
    517 [익명]어느정도 조건이있어야 평범정도는 될까요? [새창] 2019-06-09 12:25:56 0 삭제

    중매로 결혼 할거 아니면..
    적당히 안정적이거나 or 월급이 탄탄한 직장에
    깔끔하게 정리된 외모에, 운동해서 관리한 몸,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인상과 성격에
    활동적인 사람이면

    거기다.. 20-30대 낭비 없이 저축도 나름대로 잘해서 결혼을 위해 모아둔 자금도 있다면

    흔히 말하는 호감형 인간이 됩니다....

    오히려 부모가 잘난거 보다, 자식이 더 안정감 있는 남자가 더 후한 점수를 받는건 당연한 거구요
    (부모가 잘났는데 자식이 못난 경우면 부모 등골 빼먹고 부모 눈치 보고 살기 때문에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그리 많진 않습니다)
    516 [익명]어느정도 조건이있어야 평범정도는 될까요? [새창] 2019-06-09 12:22:25 0 삭제
    외모 - 남들이 봤을때 불호가 아닐 만큼 평범하면 된다 생각 합니다.
    몸매 - 키는 타고나는거라 어쩔수 없겠지만 몸매는 남자,여자다 어느이상 가꿀수 있다 생각 해요.
    당연히 마르고 탄탄한 사람이 호감을 받으니까 좋을수록 좋습니다.

    학벌 - 학벌은 서울 4년재 or 지방에서 이름있는 대학 정도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결혼선으로 가면
    직장과 벌이가 중요하죠

    전공 - 이건 본인 취향대로 가는게 맞는거고 당연히 의대나 법대는 더 가산점이 있겠네요

    부모님 직업과 연봉 퇴직금, 보유자산 - 이건 부모님 자산이니까.. 내가 결정할수 있는게 아니죠

    취미 및 취향 - 취미는 비지니스와 연관된 생산적인쪽으로 가면 좋긴 합니다
    골프나, 음악 , 술도 소주보단 와인쪽 그리고 자기발전과 관계있는 취미면 좋겠죠

    인맥 - 이건 본인의 노력 나름입니다
    직업 - 이또한 본인의 노력 나름입니다
    성격 - 당연하지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 어딜가도 호감 받습니다

    단순히 수치적인 것을 환산 한다면.. 듀오 , 같은 결혼 중매 업체에서 선호하는
    남성 직군으로 보시면 중, 중상위 계층을 확인 할수 있겠네요
    515 [익명]자격지심 강한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새창] 2019-06-09 12:18:14 6 삭제
    불쌍하다 생각 하고 측은 하게 생각 하세요
    본문 대로 자격지심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대처 하는 방법이라 하면 적당히 긍정적으로 맞장구 쳐주시면 됩니다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는 사람 많아요 신경을 끄는 쪽으로 마음 먹는게 좋습니다.
    514 [익명]오년동안 잘 만나고 있는 커플인데 상사병 난거 같습니다.. [새창] 2019-06-09 12:16:24 9 삭제
    연애 경험 적당히 있는 아재가 댓글 남겨 봅니다.

    5 년 동안 잘 만나고 있는 커플이랑 결혼 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꿈은 꿈으로 남겨두세요.
    원래 사람은 갖지 못하는 것에 미련이 남습니다.
    특히 남자는 정복욕의 심리도 있어서 갖지 못한 것에 미련이 많아요 그래서 서투른
    첫사랑을 못잊는다는 말도 있는 것이구요.

    문제는 지금에서 그 마음속에 품어둔 여자 분을 만나서 잘 된다 해도
    5년이라는 세월 동안 사랑 해온 사람 만큼 잘맞을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보통 20대 중후반, 30대 초반에 오랜시간 한커플과 연애한 많이 남,여가 고민 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지금의 사람을 최악에 헤어지는 것을 감내 해야겠지요.
    (몰래 양다리를 걸치든 뭐든) 인과에 이렇다할 정답은 없지만

    ' 대부분 ' 결과는 뻔합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인것이고 대부분 마음에 두었던 새로운 사람과
    잘된다 해도, 5년을 만난 사람만큼 무언가가 잘 풀리는 경우가 많질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렵게 고민 할것 없이 쉬운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 5년 정도 연애를 했기 때문에 나와 그사람간의 여러모로의 궁합이 증명된건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행여 내가 지금의 배우자가 될수 있는 연인과 헤어졌을때
    그보다 나은 사람, 혹은 더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날수 있는지 생각 해보시면 됩니다.

    지금 곁에 나타난 새로운 사람이 그사람 보다 더 괜찮을수 있는지 잘생각 해보시고(일방통행이 아니라)
    그럴수 있다면.. 현여친과 헤어지고 만나시던, 안걸리게 바람을 피시면서 재시던 하시면 됩니다. 젊음이고
    연애니까요. (대신 당연한 이야기지만, 양다리던 바람은 걸리는 순간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되는거고, 그또한 본인이
    결정 하신것이니 받아드리시면 됩니다. 제가 늘 이성에게 했던 이야기지만, 바람을 필거면 걸리질 말고 , 어설플거
    같으면 피지를 말라고 하고는 했는데 그말입니다)
    .
    현재 여자 보다 더 잘될 자신이 없다면. 그냥 마음속 한켠에.. 아련한 추억으로 남겨두시길 권하네요
    살다 보면.. 매순간 잡을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것이 많습니다.
    .
    이건 비단 연애 뿐만 아니라.. 연인이냐 부모냐 , 자동차, 직장 , 집 , 애완동물 등등.. 본인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시험을 하면서 무언가를 놓치기도 하고 또 놓치지 않기도 합니다.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놓쳐도 상관이 없다면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을 추천하네요. 그게 젊음이고
    또 후회하지 않는 길이니까요. 하지만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놓치고 반드시 후회하며 붙잡을수 있을것 같다
    생각 하시면.. 깔끔 하게 포기하세요.
    .
    본인만.. 비운의 남자 인것 처럼 느껴지겠지만 살다 보면 이따금 의외로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모두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 오래 사귄 사람이랑 헤어지는 것도 아닌 이유는..
    멍청해서든, 용기가 없어서든이 아니라.. 나름대로 본인에게 무엇이 더 소중한지 알고 판단한것 뿐입니다.
    513 [익명]왜사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9-05-23 14:35:53 0 삭제
    https://blog.naver.com/hwoarangx2/221538174445
    제가 몇일 전에 쓴글인데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본인이 보고 싶은대로 살아요

    저는 꿈보다 해몽이란 말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하면

    그런 사람이 곁에 하나둘씩 생겨나게 됩니다. .

    우울감과 좌절감에 젖어 계속.. 한숨 쉬며 살면.. 있던 기회 조차 사라져가요..

    외모에 대한 절실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외모가 있으시듯이. 사람관계도.. 하는 일도 마찬 가지입니다

    사람이 마음 먹기 따랐다는 옛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한번에 변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작은것 하나에서 부터 바꿔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더 괜찮은 사람들을 곁에 두게 한답니다. 힘내세요
    512 [익명]그냥 23살 살아 온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9-05-23 14:28:51 0 삭제
    https://blog.naver.com/hwoarangx2/221538174445

    제가 살아왔던 길입니다.

    23살이면.. 제가 서울 올라 온뒤에 한 3년-4년 안되었을때 이야기네요

    앞으로 인생은 충분히 길어요. 그리고 못다해본것 많이 하시고

    한번 뿐인 청춘을 즐겁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23살의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마음이라면.. 33살이 되었을때 지난 10년을 후회가 없게

    지금 부터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14:16:19 1 삭제
    맞습니다.. 힘든 결정이 되시겠지만. 지금의 연애는 더이상 여자분이나 남자분에게 큰 발전이 없습니다
    이제 부터는 계속 반복되는 상황으로 누군가가 지쳐가는 과정을 그리는것 뿐이거든요

    여자분을 위해서 말씀 드리면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연애를 통해서 남자분과 별개로 좀더 본인도 뒤를 돌아볼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도 수많은 연애를 하면서 느낀것 중에 하나가 사람은 정말 다듬어져 갑니다.
    연애와 수많은 대인 관계를 통해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가 난 부분들이 다듬어지고
    부족한 부분들이 조금씩 완성 되어 갑니다.

    연애도 결혼도,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살다 보면.. 부딪히는 일도 많고 서로 의견과 감정이 달라서
    충돌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한가지 중요한건 서로 발전이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제 보다 오늘은 조금더 좋고 오늘 보다 내일은 조금 더 나야져야 되는게 아닌가
    저는 늘 생각해요.

    남자분은 아직 많이 어린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이별을 통해서 그또한 본인의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겁니다.

    안타까운게.. 지금 당장에 눈에 보이는게 있다면
    지금 당장에는 스스로를 못돌아 보는 일도 있습니다 이건 여자분 뿐만 아니라 남자 분도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지나서 뒤를 돌아볼때 스스로 후회가 없는 만남을 갖으세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저는 헤어짐을 조심 스레 권해드리고
    다음 연애에는 이번 연애에서 받지 못한 사랑을 더 받으시면서 웃는 날이 많길 진심으로 기원해드립니다.

    ^^ 다음에는 즐거운 글로써 찾아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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