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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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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길냥이 납치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5-11-22 19:02:34 9 삭제
    두마리의 집사입니다.
    지나치려다가.. 제가 글을 남김으로 그리고 어떤 뜻으로든 그글이 작성자 분께 닿고 행동으로 옮기시게 되면
    두생명의 삶이 직결 되는 문제인것 같아 글을 씁니다

    우선. 추운 겨울철이 되면 대부분의 길냥이들은 생을 잃습니다. 먹을것도 구하기 힘들지만 몸을 가눌곳도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영역 동물이다 보니 다른 영역에서 나타난 아이와 혹은 같은 영역에 있던 아이들과 싸워서 지게 되면
    그 주변을 피해 벗어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틀지 못하면 죽게 되는거구요

    겨울철은. 모든 야생 동물에겐 혹독한 계절입니다. 강한자만 살아남고 약한자는 죽는.. 약육강식이 처절하게 이루어지는
    계절이지요

    따라서 작성자님께서 두 아이를 집안에 겨울동안만 거둬주시더라도 아이들은. 몇달의 생명을 귀하게 보존할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 하신대로 주택의 특성상 그리고 문을 열어서 키워야 하는 것이라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집과 밖을 나돌게 되고 이것은 위생상으로도 좋지 못할뿐더러.. 길냥이로써의 삶을 그대로 가져가게 하는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이나 건강에 좋다고 생각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조심 스레 제안 하고 싶은것은 우선 날도 춥고 다른 길냥이와 영역 다툼에서 진 그 길냥이 두마리를 거두어 두신다음..
    적합한 절차에 따라서 입양을 보내는것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아직 성묘가 아닌 아이들이라 입양이 크게 어려워 보이지 않을것 같구요
    어쩌다 작성자님 같은 천사 분을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 지내왔잖아요. 그 아이들. 다시 버려지지 않게
    새 삶을 찾아 주는것 어떨까요?.. 아마 쉬운일을 아니겠지만 .. 지금 현재로써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조심 스레
    제안을 드려 봅니다.

    저희 누님이.. 길냥이 들에게 종종 밥을 주고는 합니다. 처음에 두마리의 아이를 입양 해서 키우고 있는 저는..
    " 너무 아이들에게 친하게 다가가지 말라는 말과, 아이들과 친해지면 다른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고 아이들에게는 씻지 못할 상처나
    죽음으로 닿을수도 있다. " 라고 말하고.. 또 동네 주위에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누님에게 적당한 공터에서 일정하게 밥을 주기는 하되 거리를 두길 말해주곤 했는데요...

    언젠가 아주 추운날.. 야윈채로 지나가던 도둑아이를 보다 보니까.. 문득..누님 생각이 나더군요.

    위선이나 가식이나.... 책임지지 못할 동물에게 못할짓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아이들은 하루 더 챙겨준 밥때문에 하루를 더 살수 있다면?.. 과연 그것이 위선이라고만 볼수 있는 것인지 (철학적인 관념이네요)

    아무튼.. 아이들은 작성자님 덕분에... 치열한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느끼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불교로 치자면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두 아이가 편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제가 조심 스레 부탁 드린다면 이것 또한
    위선일까요?.. 그렇게 보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부탁 드려 보고 싶네요
    두아이에게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224 [익명]결혼 앞두고 고양이 입양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엄청난 장문 죄송해요. [새창] 2015-11-05 10:36:26 1 삭제
    저희 아가들 경우엔

    둘째가 워낙 발랄똥꼬해서.. 첫째가 유일하게 .. 쥐돌이 보다 끈으로 놀아주는걸 좋아하는데
    끈으로 놀려고 보면 둘째가 장악해서 첫째는 냥무룩 하게 뒤에서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둘째를 가둬놓고 첫째랑 놀수도 없는 노릇이고 ㅜㅜㅜㅜㅜ

    둘째는 너무 장난끼가 많아서 심심 하면 첫째를 괴롭힙니다.. 가만있다가도 가서 툭 치고
    그루밍 해주다가도 덮썩 물어버리고

    첫째는 사람 손도 타는걸 싫어하는 얌전한 아이이고.. 환경에도 적응을 잘 못하는 아이인데..
    둘째가 옆에서 스치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싫어합니다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지만요)

    근데 좋은점도 있긴 해요

    어쨌거나 제 개인적인 양심상 (두마리가 있으니 ) 좀 덜.. 가책을 느낀다는거 정도 -_-;;;;;;;;;;;;;;;;;;;;;;;;;;;;;
    그리고 같이 밥먹을때 보면 좀 흐뭇하게 아빠 미소 된다는것 정도?...
    그리고 두마리를 안아주는 재미가 또 있더라구요....

    (결국 합묘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진 모르겠음..)
    223 [익명]결혼 앞두고 고양이 입양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엄청난 장문 죄송해요. [새창] 2015-11-05 10:27:32 2 삭제

    첫째만 남기면.. 둘째가 서러우니 둘째 아이도 남기고 갑니다.
    222 [익명]결혼 앞두고 고양이 입양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엄청난 장문 죄송해요. [새창] 2015-11-05 10:25:44 2 삭제

    다묘에 대해서는 정말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권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 동물을 키우는걸 너무 싫어 했습니다.
    사실 동물이 싫었다기 보다 어렸을때 아버지, 누나가 개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안길러본 개가 없었는데요..
    그와중에 개가 죽는것을 보고 어린 마음에 큰 상처도 받아보고 또 얼마나 뒤에서 챙겨줘야하는것이 많다는것을
    배우며 자라다 보니까 쉽게 생명을 못기르겠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오래사귄 구 여친이.. 고양이를 키우고자 합니다.
    저는 생명이 죽는 것도 보고 그 생명을. 데려오면 죽을때 까지 헌신 해서 자식 처럼 키워야 하는거지
    아무 생각없이 데려오는건 아니라 생각 해서 여러번 타일렀고 고심 끝에.. 고양이를 한마리 데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몇년이 되지 않아 구 여친과 이별을 고하게 되면서 고양이가 허공에 뜨게 되었는데요.
    사실 구여친이 많은 애정을 쏟고 키웠으나 헤어지면서 고양이를 키울 사정이 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그녀가 고양이를 키워주길 간절히 바랬구요 하지만 사정이 안되니 조금이라도
    여건이 되는 제가 키우는게 맞겠다 싶어 고양이를 제가 키우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고양이가 처음엔 낮선 환경에 피도 토하고 정말 한달간 식음 전폐 하며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구여친은 언제그랬냐는듯 그 상황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죠..

    새벽중에 응급실도 오고가고 하면서 작성자님과 환경은 다르지만 그렇게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지금은 5년차 된 친칠라구요. ^^

    자 여기까진 제 오지랖 히스토리고 지금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3년 전 부터 개인 사업을 하게 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극도로 없어지게 됩니다

    일반 직장인 보다 심각할 정도로요 오면 잠만 자고 씻고 나가기 바빴기 때문에
    늘 제 첫째 아이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던중에
    둘째를 들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고심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고다 카폐나 여러 고양이 블로그를 통해서

    합사 ,합묘 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고양이가 영역동물인데다가. 낮선 환경에 매우 취약한 동물이라서
    두마리를 키우는게 쉽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는 처음 두가지가 고민이 들더군요.
    1. 하나는.. 워낙 사람손에만 길러지고 소심한 제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와 맞지 않으면 어떻하나?
    2. 두번째로는 둘째 아이가. 허피스 같은 평생 달고 가는 질병을 안고 있는 상태로.. 첫째에게 병을 옮겨서
    첫째도 같은 지병을 달고 가야하는것은 아닌가? (고양이는 2~3가지 정도 평생 달고 가는 질병이 있는데
    길냥이 들은 거진 7~80% 이상 이 질병을 달고 있다는 문제가 있는것이죠)

    중요한건 첫째의 마음은 모르는 채로 제 기준에서 첫째가 딱해보인다는 양심적 이유로
    개인적인 배려로 데려온 아이가 오히려 첫째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 하니까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것을 깨닳게 됩니다 그리고 한참을 고민 하며.. 카폐를 오고 다니던 차에

    아주 불쌍한 사연의 어린 코숏 한마리를 보게 되고.. 고민 하던차에 한마리 생명 더 거둔다 치고 합묘를 하게 됩니다
    4년차 고양이와 2개월 조금된 새끼 냥이의 합묘였죠..

    문제는.. 여기까진 아름 다운 스토리입니다만.. 정말 성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맞아서..
    1년 동안. 첫째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같이 함께 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서로 친하지 않아요
    블로그등에서 보는 서로 그루밍 해주고 서로.. 장난치고 하는 사이 를 원했는데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 님네 개와 고양이 사이와 비슷하다 보시면 되요

    첫째는 둘째를 거부 하고.. 콩알만하던 둘째는 첫째 보다 등치가 두배나 커져서 첫째를 괴롭힙니다 ㅜㅜ
    첫째는 제 손에서 키워오다보니까 서열을 인정을 안하려 하고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매일 툭탁툭탁 싸우는게 일상 지금은. 둘째가 사춘기가 지나가서.. 그나마 조용한 한집 살림을 하고있습니다만
    이것이 잘한것인가 저는 정말 아직도 모르겠네요

    처음엔. 둘째를 다른 집으로 입양을 보내려고 생각도 했으나 , 그또한 제가 데려온 인연인데 너무 첫째만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짠한 마음에 정신 차리고 보니 두마리다 키우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지금 저의 사정만이 아닙니다 제 지인도 똑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한마리를 입양 했는데
    저와 상황이 완전 같아요.. (이집은 첫째가 더 강한데 둘째를 침대 나, 의자 위에 올라오질 못하게 합니다 둘째가 아예 바닥에서 숨어지내요)

    합사는 정말 정말 신중히 생각 하세요......
    두마리 이상은 질병도 공유 해야하고... 또 손길이 더욱 많이 갑니다

    잘 생각 하셔서 처신 하셨으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는 부모 의 마음을 원하듯이..
    아이가 옆에 다른 아이가 있어서.. 환경이 나아질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근본적인 환경이 달라지지 않는다
    라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즉... 첫째 아가가 바라는건. 오래 보지 못해도 함께 오래 있어주지 못해도
    저와의 교감이 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삽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잘고려하셔서..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첫째 아이 사진 남기고 갑니다
    218 [익명](나눔) 피자헛 크라운포켓 치즈킹 + 1.5L 펩시 x 5 [새창] 2015-11-03 10:48:24 1 삭제
    937800964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제가 먹는게 아니고.. 이틀전 사장님의 갑작스러운 예고 없는 통보로 실직한.. 친 누님에게 보냈습니다.
    저또한 받은게 있으니 베풀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217 여자친구 한대치고싶어요 [새창] 2015-11-03 10:44:31 8 삭제
    당연한 이야기지만
    쉬이 해결 안됩니다.

    다만, 20대와 30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20대는 자기 성격대로 하려하고 서로 자기에게 '맞추려'하는 연애를 하지만

    30대가 되서 한가지 배우는 능력이 " 내려 놓기 "라는게 있습니다.
    즉 상대방이.. 정말 나와는 다른, 혹은 맞지 않은 성격이라 해도 그것이 나에게 정말 치명적이지 않다면
    혹은 다른 장점이 있다면 그 단점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것인데요

    20대때는 보통 " 포기" 라고 표현하지만 내려 놓기는 타협과 비슷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 하는거죠

    사실 우리가 다른 사람이랑 부딪치는 가장 큰 이유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서 거든요.. 물론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성격도 있겠지만 그 또한 누군가와는 좀더 유하다던지 좀더 심하게 부딪혀 버린다 던지 이런 경우는
    있다라는것이구요

    작성자 님께서. 현재 연애 중이신. 여성 분과 앞으로 미래를 기약 하고자 한다면

    상대편이 단순간에 자신의 기준으로 변할거라는 기대감은 갖지 마세요
    설령 그녀가 본인의 잘못을 인지 하고 있다 할지라도.. 십수년 이상 살아온 몸에 베인 습관과
    본인의 천성 적인 성향 자체를 하루 아침에 바꾼다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연애 할때 좀더 아쉽거나 혹은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내가 버릇 처럼 해오던 성격이나
    마인드를 상대가 싫어하면 꾹꾹 참거나 숨기는 것이지 상대를 위해서 진심으로 고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거든요 또한 고친다면 그 나름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 한것이구요

    그래서 사람 관계에서 가장 쉬운것은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 보다 나를 바꾸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작성자 님에게 해당 여성분이 절대 놓쳐서 안될 그 이상의 마음이나 가치가 있다면..

    작성자님께서 이해를 하시려고 하거나 .그런 성향 자체를 받아들일수 있게 노력 하세요.

    그리고 이런부분은 상대와 대화를 잘 하는 것도 사실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 보다 상대방 (여성)분 께서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리고 변화할 준비가 되어있지않다면
    사실상 소귀에 경읽기만 못한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변하는게 빠르다 한거구요)

    만약 본인이 20대 초~ 중반이라면.. 그리고 그런 연애로 현재 너무 스트레스 받는 다면..

    글쎄요 저는 과감하게 정리 하고 새로운 연애를 더 해보라 권하고 싶네요

    사회경험이나 연애 경험이 작은 사람들은 때로는 이별을 고함으로써 자신의 뒤를 돌아보는 계기를 갖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성숙하고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0:35:52 0 삭제
    남자들 마다도 정말 취향이 제각각이에요.. 좀 하늘하늘한거에 여성스러운거에 좋아하는 남자가 있나 하면..
    짧은 머리에 오피스룩 같은 뇌세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케주얼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요...

    하다 못해 남자들이면 다 좋아할것 같은 가을,겨울 스타킹에 단아한 패션도 싫어하는 남자가 의외로 많이 존재하니까요.

    우선 제 경우엔 슬랜더 취향에 그리고 하늘하늘한거 가장 싫어합니다..
    레이스 달린거 보면 좋다가도 싫어질 정도로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너무 여성여성해 하는 느낌 자체를
    별로 안좋아한것 같아요 오히려 오피스룩이나 좀 성숙한 원피스 복장이 더 좋구요 그런게 개인 취향인듯 하구요

    물론 이 모든게 개취인데.... 참 그런건 있어요.
    .... 남자들은 믹스 컨셉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듯함.... .. 그러니까 대중적인 취향에서는
    조금 벗어난다라는 거죠.

    연예인들 중에 보면... 뭐 예전엔 투애니원 지금은 , F(x) 나 이런 쪽에 보면 여러 패션을 믹스 해서 입는데..

    음 뭐라고 이야기 할까요.. 여자들의 기준으로 생각 해보자면.
    이걸 생각 하시면 빠르지 않을지..

    남자분들이.. 청바지에 뾰족한 구두신을걸
    의외로 싫어하는 여자분이 많듯이?

    아니면 트레이닝 팬츠 차림의 복장을
    밖에서 입고 다닐 경우 성의 없다 생각 할수 있듯이..... (여기에 야구모자 까지 쓴 경우 더더욱)

    좋아하는 취향의 여성 분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아 이건 좀 별로야 라는 취향이 많이
    갈리는그런 패션은 존재 하더라는 겁니다

    여자의 경우 좀 오버 한다는 느낌의 컬러 매치나, 언밸런스한 상하의의
    강한 믹스 패션을 좋아하는 남자는 드물다. 라는거.....

    그러니 위에 어떤분 말씀 처럼

    이말을 쉽게 풀어보자면

    " 뭐든 어울리면 그만이고 좋지만"

    사실 과한.. 패션 보다는 어떤 쪽으로라도 컨셉이 명확하고 베이직 한것이
    가장 이뻐 보인다라고 하는 거겠죠 ^^.
    21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30 12:10:26 0 삭제

    여자가 봐도 라는 말에 힘을 얻습니다 ^^
    같은 남자끼리 응원해줘야 안생기니까요....

    원츄! 왕따봉!
    2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30 12:09:17 0 삭제
    드루와 드루와
    2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10-30 12:09:07 0 삭제
    ^^ 한마음 한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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