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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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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53:38 0 삭제
    이런 내용은 직접적으로 대화하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때로는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많고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애매한 일들이 많잖아요?.

    돈쓰는 부분에 있어서는.. 집안이나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이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 제일 잘 알고 계신분은 작성자님 뿐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히 대화해보시고.. 합의점을 찾거나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줄 필요가 있다 생각 해요.

    돈쓰는 부분에 있어서는 경제적 상황이 가장 닿는 부분이라 함부러 다른 분들께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있네요 (행여라도

    작성자 분께서 휘둘릴수도 있을것 같아서)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48:08 0 삭제
    남자의 자위는 그냥 본능 같은겁니다..

    야동을 보고 뭔가.. 상상하거나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남자는 없어요
    그냥 빠르게 사정 하기 위해서 좀더 자극적인것을 찾거나 좀더 야한것을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여자분들 처럼 예민 하게 야동에 나오는 캐릭터를 가지고
    그이상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남자분은 거의 없다 보셔도 됩니다
    253 [익명]지금좀 답답하고 힘든대요 [새창] 2016-01-03 22:46:04 0 삭제
    힘내시라는 말은...아마 다른 분들이 해주실것 같고

    올해 이제 막 시작 되었잖아요?

    열심히 하셔서 이왕이면 뜻하시는 바 잘 이루어내셨으면 하고

    혹여 나라도 안이루어질수도 있겠죠? 사는게 그런거죠 ..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악담이 아니라

    안이루어지게 되었을때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결과와 관계 없이 후회가 남지 않으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 후회 없는 한해 보내시길 바랄께요.
    ~~~~~~~~~~~~~~~~~~~~~~~~~
    252 차를 살까요? 방을 얻을까요? [새창] 2016-01-03 22:42:43 0 삭제
    돈을 모으시는 경제성이라면 .. 자취를 하시는쪽이 훨씬 유익 합니다(다른 유흥 지출을 아낄 자신이 있다면)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41:44 0 삭제
    타고 나는것도 있으나 그만큼이나 대단한 후천적인것도 있습니다 ^^

    섹시한 분들의 행동을 배우는 것도 방법 이겠지만.~
    자신 만의 장점을 찾는 것을 추천 드릴께요

    사실 섹시한 남자가 타고나게 섹시한 (외모)가 있는가 하면
    그사람의 삶에서 느낄수 있는 깊이 라는게 있는거죠

    삶의 경험치가 깊은 사람에게서도 섹시함이 느껴집니다.
    열심히 하는 남자의 모습에 섹시함을 느끼듯. 자기 자신의 매력을 아는 여자 분이 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줄 아는 여자분도 그만큼이나 섹시 하답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26:45 1 삭제
    제가 작성자님이라도 존트 빡칠거에요

    근데 또 여자애들 무리면 그 남자에 가루가 날리도록 까줄거니까 ^^

    남자애들 짜증나겠지만 다 그렇잖아요 ^^
    그냥 맘편히 지내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23:46 0 삭제
    그건 당연하죠

    남자 무리에서 여성 동조를 얻기 보다 같은 남자끼리 더.. 동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위 문제를 가지고 남초 카폐에 가서 이야기를 하느냐 여초 카폐에 가서 이야기를 하느냐 따라서 이야기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을건데 당연한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혹은 자신의 가치관에서 가까운 선택을 하고 대답을하고 동조를 하게 됩니다.

    위 내용은 위에 언급 한것과 같이 딱히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흔히 젊은 남녀 사이에서 입담으로 오고가기 좋은 술안주, 카톡 거리이지요..

    무리해서 남자들 무리에서 그 입장을 다 이해시킬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반대로 여자들 무리였다면 남자분도 많은 욕을 먹었을 겁니다.

    아마 여성분 입장에서는 그 남자 분 무리가 못마땅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제생각엔 그냥.. 잠깐 스쳐 지나가는 헤프닝이며 기우 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15:41 0 삭제
    뭐 여담입니다만 저도 위 본문글의 여자분이랑 비슷한 편이구요
    (속궁합 매우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잠자리 안맞으면 못사귄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30대 초중반이구요 저에겐 매우 중요한 시점이네요.)

    보편적인 범주 일반적이라고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런 제 성적 가치 사상을 가지고.

    남들이 가볍네 마네 하는거 별로 신경도 쓰지 않을 뿐더러 다른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입식 교육의 폐해이긴 한데.
    자꾸 어떤 기준점을 만들려 하고 그 기준점에서 벗어나면.. 그걸 잘못된 것으로 치부 해요

    사랑에 방식이 있나요? 그리고 사람의 만남에 공식이 있나요?
    100000가지가 넘는 사랑이 있고 100000가지가 넘는 만남과 헤어짐이 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잇 하고도 상대방에 확신이 있어 평생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구요
    10년을 넘게 쫒아다녀 짝사랑과 겨우 연애 하게 된뒤에도 바람 펴서 양다리 걸치는 남여도 있습니다.
    사람의 만남에는 정답이 없어요.

    어떤 것이 옳은 것이라 몰아갈 필요도 없고 어떤것이 잘못된 것이라 바로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인과의 관계는 해당하는 당사자들간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그러니까 옆에서 뭐라 하는 오지라퍼들 이야기 들을 필요도 없을뿐더러
    누가 문란하네 마네.. 유치 하게 선긋 거나 몰아갈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단.. 제 말은 '사회적인 범주내' '그 당사자가 될 만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니다'

    전자의 사회적 범주라는것은 내가 생활하는 학교, 직장 , 그리고 그룹에 그런 내용들이 발설되고 입담에 오르면
    잘잘못을 떠나서. 나에게도 일부의 책임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친한 후배 여자애가 남자애와 그룹 에서 사귀고 헤어진뒤에 흔히 듣는 걸레니 마니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하소연 한적이 있었지요. 제가 그 여자 분에게 딱 한마디 했습니다

    "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면 시끄러울일이 없다, .. 시끄러울 사람을 만났기에.. 시끄러운 일이 생긴것이고 그에 따른 시끄러움은
    그 사람을 만난 나에게도 있으니. 반성 하면 되는것이다. "

    원나잇을 하던 뭘하던 괜찮은 상대 만나면.. 아무 문제 없어요.
    헌데 사귀고 결혼 해도.. 문제 생길 사람을 만나면 .. 뒤가 늘 시끄럽죠

    이건 비단 연애 뿐만 아니라.. 교우 관계도 해당입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06:54 1 삭제
    즉 위 두사항다 ....... 개인 가치관 문제구요

    가치관이 아주 뚜렷한 오유에서는 이걸가지고 흑백 나누기 처럼 나눌 분도 계실듯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타인에게 피해 가지 않는 선에 개인의 성생활이자 가치관인거임.

    가령 여자가 속궁합을 중요시 해서 남자랑 자고 난뒤 사귄다 가정했을때 (이런 남자분도 많고 이런 여자분도 많아요 )
    상대방 남자가 그부분에 대해서 인지 하고 있느냐?

    그리고 남자가 헤어진 여자 친구 생각이 너무 나거나 , 다른 여자를 만날 상황이 되지 않아 비슷한 처지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여자와 원나잇을 했다 가정 했을때 상대편 여자가 남자가 '원나잇(엔조이)'를 목적으로 섹스를 했는지를 인지 하느냐
    인지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고 인지 하지 않는다면 남자가 여자를 갖고 논게 되니까 문란 하다 어필 할수 있겠죠

    그럼 위에 제가 글을 쓴대로. 잔 사람의 수를 가지고 함부러 그 사람이 가볍다 혹은 문란 하다고 치부 할수 있는가?
    그건 아니거든요 (가령 원나잇한 여자수가 3 명인 남자나.. 사귈때 마다 잔 남자수가 30명인 여자나 어떤 기준점이 있을지
    원나잇은 문란하다 라고 말하는 것 또한 결국 성 도덕과 성 가치관 의 문제인 것인데)

    결국 이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어떤 마인드로 .. 관계를 갖었느냐 의 문제 일 뿐인거지 (상대편이 뭐라고 할지언정)

    3자가 누굴 보고 걸레네 , 창놈이네 창녀네 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2:03:14 4 삭제
    여자: 속궁합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소개팅상대와 먼저 속궁합을 본 뒤 안맞으면 ㅃㅃ/ 잘 맞으면 사귐

    ------> 상대방이 잠자리전 인지 하고 있으면 서로 동의(합의)하에 갖는 원만한 관계인지라 문란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 문제 없음
    여성의 연령대 그리고 가치관의 문제임

    남자: 전여친을 너무 사랑했지만 헤어지게되어 슬픔
    그래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 합의하에 모텔다님

    --> 역시나 잘못 된건 없음, 이여자 저여자든 합의하에 모텔 다님 또한 현재 솔로인 상태임. 본인의 가치관 문제 겠지만
    이것으로 가지고 문란 하다고 치부 하기에는 기준점이 없음 (예를 들면 어떤 여자는 연애를 안하고는 섹스를 안한다 하지만
    계속 연애를 끊기지않고 헤어지면 만나고 헤어지면 만나고 해서 20-30명 넘게 경험이 있는 여자도 있는데 그것을 어떤 가치기준으로
    놓고 문란하냐 or 가볍냐라고 물을수는 없음 또한 남자든 여자든 싱글인 상태에서 상대와 동의하에 관계를 갖는 것은
    개인적인 성가치관 차이인것이지 그것을 타인이 함부러 왈부갈부 할 이유는 없음 )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1:45:09 1 삭제
    그리고 위 글에 이어서 20대 초중반이라 해도 전 나쁘게 생각 하지 않아요
    젊을때 많이 만나 보라는 이유는 여러가지로 해석 할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본인에게 맞는 사람, 본인의 성향, 본인에게 필요한 사람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살다 보면 사랑과 우정과 연민 같은 여러 감정을 착각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배워가는거라 전 생각 하네요... (가장 좋은건 실수 하지 않고 만나는거지만 또 사람이기에 우린 많은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상처와 고통과 기쁨은 상대적인것이에요. 내가 잘했다 해도 상대방은 나에게 실망 할수 있고 내가 바르게 살았다 해도
    상대방은 나에게 깊은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다만 윗 분들과 공감 할수 있는 마음으로는..

    감성과 성욕이 먼저고 중요하다면
    차라리 원나잇을 할지언정

    나에게 마음이 있는 상대를 만날때는 상처 줄수 있는 행동에 있어서
    특히 조심 하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16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1:40:25 1 삭제
    저는 본문 댓글들과는 좀 다른 의견인데요

    글쓰신분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대 중반 이후만 되어도 충분히 저렇게 행동 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남녀가 만나는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 입니다 그 수는 이루 말로 할수 없구요
    그리고 남녀가 만나는데 있어서 성욕 중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녀 성욕의 흐름이나 크기 상황이 다르다는 전제는
    있습니다만 이건 남자,여자를 구분 지을 필요가 없는 부분이구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서로 합의 하에 잠자리를 갖었습니다 그리고
    스퀸쉽에서 무언가 합이 맞지 않거나 애정이 식을수도 있는 겁니다.

    사실 툭 까놓고 여초 카폐에도 남자랑 잤는데 관계가 불만족 스럽거나 , 식었다는 글 많이 올라오는걸로 알고 있고
    실제로 남자/여자 구분 지을필요 없이 저러한 이유로 헤어지는 커플들 많고 이상하다 생각 하지 않습니다

    특히 30대가 지나서 소개팅을 하다 보면 대부분 결혼 전제가 아니라 해도 미래에 대한 기약적인 부분이 아주
    디테일 해집니다. 그래서 스퀸쉽 진도가 빠르기도 하고 또 문제가 있다면 빨리 헤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야 빨리 좋은 이성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오유에는. 나이가 많으신분들 비율 만큼이나 1-20대 초반의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이런 질문들이
    다소 거북할수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성간에 스파크가 튀지 않으면 연애 할수 없듯이

    만나서 괜찮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 상대방에게 실망 하거나 , 맞지 않다 생각 해서 이성적인 호기심이
    식을수도 있습니다....

    이를 태면.. 처음에 너무 잘맞아서 사귀고 보니 정치 색이 다르거나 , 종교관념에 마주 치거나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에요 어쩌면. 그것들 보다 더 중요한것이죠 왜냐면 상대방에게 성적인 매력이나 욕구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을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 했을때는 정말 큰 문제가 될수 있으니까요. (본인도 성욕이 없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겠지만요)

    전 이 위 댓글중에서 사귄 시간에 비해 관계가 빨랐다거나는 큰 의미가 없다 생각 하구요.
    중요한것은.... 어쨌거나 상대방이 상처 받을수 있기 때문에

    사귈 마음이 안든다면 빠르게 정리를 하시고 상처를 안주고 헤어질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만
    최대한 상대방을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본문 글만 놓고봤을때 글쓴이는 고민 상담을 했을뿐이지 아직 직접적으로 상대 여성분에게 피해를 준 부분은 전혀
    없다 생각 하구요 상대편 여자분이 너무나 작성자분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에야 없는 마음으로 만나면서 노력 해본다? 라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243 [익명]직장내 상사간의 문제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1-02 12:30:37 0 삭제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윗상사같이 아랫사람 부리는 놈들이 대부분 허세작렬 + 무능력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지하게 현재 문제점이랑 이대로는 못참겠다 라고 선전 포고 하셔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 다하시고 (녹취 필수)
    나면.. 그뒤부터 180도 바뀌어서 엄청 잘해주는 그런 상사일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류)

    그리고 살다 보면 정말.. 특이하게도

    어제의 원수가 내일 가장 큰 동지가 되기도 하고 가장 가깝던 사람이 가장 큰 적이 되기도 합니다

    즉 대화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 따라서.
    저런 체계 하 단순 무식한 사람이 내 사람이 되면 매우 편한 조직 생활을 할수 있는 것도 사실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 건투를 빕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1:43:28 0 삭제
    남자의 말에는 복선의 이야기를 담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특별한 상황이나 숨기는 느낌이 따로 있어 보이지 않는다면

    생각 해볼께는

    말그대로 생각 해보겠다는 말입니다..

    조금 시간 의 여유를 주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1:41:15 0 삭제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실수 한것이 이후에 두번 실수 하지 않게 할수 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젊은 시기에 만난 남녀는 아직 깎이지 않은 모난 돌과 같아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고 원인이 되어 헤어지고서야 교훈을 얻는 것이 대부분의 연애 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고 믿고 싶은 사람이면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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