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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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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9:08:10 0 삭제
    위 상황을 그렇다면 성숙한 연애였다면 어땠을까?

    1. 다음날 운전 할걸 알면,운전자 입장으로써 컨디션 생각해서 그정도로 과음 하지 않음. (배려있는 남자)
    2. 만약 여자친구의 권유나 분위기상으로 남자가 과음을 해서 운전으로 괴로워 하면 여자가
    먼저 가까운 역에 내려달라고 이야기함 (배려할줄 아는 여자)

    3. 남자가 여자를 집까지 데려다 주지 못해 경유지를 바꿨다면 그 상황에 대해서 여자가 오해가 없게
    충분히 설명 할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배려해준 여자에게 감사함을 표시할줄암 (배려할줄 아는 남자)
    4. 그런 남자가 힘이나서 콧노래 부르면 다소 그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그와중에 자기 챙겨주려고 생각 해주고
    힘내서 빨리 돌아가려고 하는 남친이 마냥 미워보이지 만은 않아서 참고 넘김

    여기까지만 되어도 싸움은 안났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도찐 개찐 맞음...

    설마 연애하면서 내가 이건 이만큼 해줬으니까 내가 더잘한거임 같은 논리는 아니시길 바라며...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혹시라도 다시 만날 생각이 있으시고. 자존심 싸움 하실 생각이 없으시면
    '대화'를 하시기 이전에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위에 계속 쭉 언급한대로 두분은 서로 자존심에 자기가 서운한것만 먼저 이야기 하려 들거기 때문에
    사과랍시고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서운한 이야기 하는 순간 그땐 확인 도장 찍고 오는것 밖에 안될거에요.
    위 상황을 쭉 설명 드렸듯이 여자분이 어떻게 행동 했고를 떠나 남자 분도 이미 똑같은 수준 혹은 그이상의 실수를
    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든.. 다시 만날 생각이면. 그냥 석고대죄 하고 내가 다 삯히고 가느라 생각 하고 사과하시는게
    가장 현명 하리라 생각 합니다. 그럼.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8:58:00 2 삭제
    위 결론에 이어서 제가 묻고 싶은건

    그렇게 까지 싸우고 나중에 시간 지나고 몸좀 나아지니까?
    되돌리고 싶습니까? 작성자님 나이나 연애경험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위 상황을 쭉 보고나니 남자분에 대한 여자분의 배려나..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하는 행동이나.
    서로 이기적이다 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남의 차 타고 가는 여자를 그대로 보낼때면 헤어지겠다
    정도 생각 하시지 않았나요?

    모든 일엔 정도라는게 있는데 그 정도를 넘어간것은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어요
    아마 이번일을 화해하고 잘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그렇다 해도 이번 싸움은 두사람에게
    큰 앙금으로 남게 될것 같고 제가 여자분이면 이미 싸움의 시발점 따윈 아무래도 좋으니까 남의 차를 탄 시점에서
    작성자님과 안만날것 같습니다. (물론 그반대로 제 여자친구였다면 다른 사람 차타고 가면서 내차 똥차네 마네 하는 순간 부터
    안만났을거고 화해한다 한들 그 차는 다시 몰고가지 않을것 같네요. 소중한것도 모르고)

    20대때 연애에서 싸움이나는건 서로 이해하기 보다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30대의 연애가 사실 성숙한 이유는
    이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 하게 되면 .. 변하게 하기 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거든요 (내려놓기라고 하죠) 20대때 성숙한
    두분이 연애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서로의 자존심으로 자신에게 맞추는 연애를 하기 보다 상대를 위한 연애를 하시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8:53:41 6 삭제
    잘못한점
    1. 어쨌거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서운 할수 있는 상황에 콧노래를 부른점 -> 싸움의 원인
    2.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졌다 한들 전여친등의 이야기를 언급 한건 안볼 사람에게나 할말 (상대가 그런 말을 했다
    해서 내가 똑같이 받아치는 순간 똑같은 상대가 되는거임)

    즉 사람들이 님글을 보고 도찐개찐이라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 2번에 공감하기 때문임.
    상대가 이렇게 한다고 너까지 이렇게 하냐 라는거죠

    3. 집까지 데려다 주는게 권리인냥 만든게 죄라면 죄 더 나아가 호의,배려를 구분할줄 모르는
    여자친구가 아직 철이 없어보임

    여자친구의 잘못
    1. 콧노래가 듣기 싫어서 한마디를 할수 있겠지만 평소때 남자친구가 해줬던(배려)를 알면
    참을수 있음. 뭐든 받아드리기 나름이라고 위에 어느분 처럼 " 저렇게 좋을까 정도"로 웃고 넘길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번 못데려다준걸로 작은거 하나가 다 미워보이면 속이 꼬여도 한참 꼬인거

    2. 싸웠다 해서 똥차라하고 (앞으로 그 똥차 안타고 다닐 자신 있으면 모를까 나중에 화해하고 그차 다시 탈때
    상대나 자신이 어떨지 생각이나 해봤겠음? 똥차 타는 똥녀인가?) 그리고 상대방이 이제것 해준 배려를
    무시하게 만든것 그리고 상대랑 싸웠다고 중간에 히치하이킹 까지 해서 간건.. 뭐 헤어지자는 이야기 밖에 안되네요

    결론.
    히치하이킹 해서 가는 년이나 그거 안붙잡고 택시 안잡힐줄 알았다 하는 놈이나
    도찐개찐 맞음
    1. 콧노래를 부른건 실수고 (하지않았으면 싸울일이 없거나 작았음) , 여자친구도 지난 배려를 기억하고 콧노래를 넘겼으면
    싸울일도 없었음
    2. 콧노래에 화가난 여자친구가 한마디를 했을때 화가났다면 미안하다 등으로 , 서운해있는 여자친구를 달랠수 있었으면
    싸움이 커지지 않았음 (어쨌거나 콧노래는 잘못한거) 헌데 거기다 대고 똑같게 싸움을 붙인걸로 봐서는 여자친구가 속이좁네
    마네 를 떠나 남자분도 속이 넓지는 않은듯함
    3. 휴게소 까지 내려서 싸우는것도 웃기는 상황이지만 그상황에서 카톡 택시까지 잡아서 간다는 여자 옹고집 상태나
    그걸 또 방관하고 갈태면 가봐라 하는 남자나 그나물에 그밥인듯
    4. 만약 내가 그 여자라면 그렇게 떠났으면 그남자 다시는 안봄 (전 남자) 왜냐면 지금까지 레파토리만 봤을때 둘다 자존심
    이 강하고 , 그끝을 본 상황이고 내가 내발로 히치하이킹 까지 한상황이면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 너같은놈은 이제 아웃이라 생각했을듯
    이건 누가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서로 지울수 없는 금가는 행위를 한거
    282 그래픽 카드때문에 이혼 [새창] 2016-02-02 17:44:11 5 삭제
    아무르타트 라는 분 글 보니까 진심으로 끓어 오르고 암걸릴것 같네요.
    281 [익명]19) 질외사정 관련하여 [새창] 2016-02-02 15:43:36 0 삭제
    쉽게 생각해서 님이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바로 느끼기 절정의 직전에
    남자가 빼고 손으로 직접 자위해서 오르가즘 느낀다 생각 해보세요.

    그럼 이해가 빠름,

    일단 차이는 많이 큽니다 왜냐..
    느껴야할 순간에 멈추면 식듯이... 느끼기 직전에 마지막을 멈췄다가 사정을 하니까
    지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쾌감은 확연히 떨어지거든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전을 위해서 피임약 먹어도 보통 질외 사정 하는거구요. 그래서
    피임약 먹어도 보통 안전한날이라 계산되는 날 빼고는 질외 사정으로 유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다만 섹스는 혼자 하는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여성분 본인이 불안하다고 느낄수록
    원만한 섹스가 되기 힘들수 있기 때문에
    남성분과 잘 대화해보시길 권합니다
    280 [입양홍보] 단지의 평생 반련자가 되어 주세요. [새창] 2016-01-20 07:57:22 0 삭제
    고다에는 입양 신청 쪽 글을 올릴 권한이 되지 않아 운영자님께 메일을 보내놓은 상황입니다.
    ㅜㅜ 주위에 전파가 가능하면 전파도 부탁 드립니다.
    278 [익명]전문적인 상담이라는 게 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6-01-04 00:26:16 0 삭제
    전문 상담가는 아닙니다만, 연애/진로등으로 익명 게시판등에서 쭉 활동 해왔습니다
    제 글이 큰 도움이 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진심을 담은 첨언 정도와 위안이 될수 있다면 사연 한번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277 [익명]미쳤었나봐요제가 [새창] 2016-01-03 23:59:05 0 삭제
    내일 가세요...
    ^^
    그리고 가실때 음료수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그럼 고통은 잠깐 이지만..... 본인 스스로의 양심과 안정을 찾을수 있겠지요

    용기가 없어서 그냥 넘기게 되면

    CCTV에 찍혔나 경찰에 신고하진 않았나.. 길에서 마주치진 않을까

    훔친옷 하나 때문에.. 양심과 불편한 마음으로 16년 을 보내시게 될거에요 누구나 실수는 한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고 난뒤에

    그뒤에 어떻게 반성 하고 행동하고 실천에 옮기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랍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세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45:54 2 삭제
    아마 작성자님 같은 성격이시면

    언젠가 정말 좋은 여자분과 함께 하게 될겁니다 ^^

    그러니까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것 만큼 받는 입장의 연애에서는

    감사한게 없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44:49 0 삭제
    아마도 외모에서 생긴 컴플렉스 등을

    사고와 연관이 있었다 생각 하고 그로 인한 피해의식이 있다 생각 합니다

    병원을 꼭 찾으시기 보다 , 먼저 자신을 사랑 하려고 노력 하시고 , 다른 사람에게 온정을 갖기 위해 노력해 주세요

    그러고서도.. 감정 조절이 안된다면 병원을 찾길 바랍니다

    병원이 답은 아니랍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43:10 0 삭제
    너무 잘해줘서 헤어진게 아니라
    애시당초에 마음이 거기까지 닿지 않았을 뿐인겁니다

    당연히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억이 남습니다. 미련 하게도 철이 없거나,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시기에 남자 여자들은
    그 소중함을 망각하고 살지요.

    그무렵에는 사랑 받기 보다 사랑 하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273 [익명]19 여초카페랑 오유에서의 답변이랑 다른것 같아요 [새창] 2016-01-03 23:41:52 0 삭제
    아니 이분 참 답답한분이네 ㅈㅂㄷ;ㅈㅂ;ㄷㅂㅈ;ㄷ
    272 [익명]19 여초카페랑 오유에서의 답변이랑 다른것 같아요 [새창] 2016-01-03 23:41:20 2 삭제
    그건 두분간에 여쭤 보시면 될 일이네요

    물어보시고 여자분께서 좀 부담 스러워 하시면 안하시면 되는거고...

    여자분께서 좀 망설이시면 .. 어필을 해보셔도 되는거고

    남의 말 듣지 말아요 그들이 말하는 말이 연애에서 답이 되지는 않습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23:39:51 0 삭제
    자..

    통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 의 경우 ->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에 가면 됨

    헌데 이경우 서명으로 통장을 만드시게 되는데 그럼 아버지께서 통장으로 돈을 못빼심 (서명이 본인이 아니니)
    따라서 도장이 하나 필요 하구요.
    여기서 중요한게 인감 도장은 드리긴 좀 그렇고 (왜냐면 인감 도장은 본인을 대표하는 신용 도장이라 , 다른 일로 악용시 문제가 될수 있음)
    으로 막도장 (아무도장) 하나 새로 싸게 파서 드리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름찍힌 도장(아버지 도장) 쓰셔도 되는걸로 압니다.

    그렇게 해서 통장 발급 받으실때 폰뱅킹, 인터넷 뱅킹 여부는 아버지께 먼저 물어보시고 보안카드 필요하신거 보니
    둘다 쓰시거나 어른이시면 보통 인터넷 뱅킹 보단 폰뱅킹에 더익숙하셔서 그런거니 해당하는 사항
    맞춰서 발급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발급된 통장이랑 비밀번호 , 체크 카드랑 , 보안카드 챙겨서 아버지 드리면 되구요

    이 통장 가지고는.. 크게 할수 있는 범죄가 없습니다 빚을 내거나 할수 없구요
    가능한 악용 범죄가. 대포통장인데 아버지가 아무리 돈이 없거니 자식 명의로 대포통장 돌일일은 거의 없다 보셔도 되구요
    (굳이 범죄를 위한 통장이면 자식 명의 보다 대포통장 하나 사는게 더빠릅니다. 여러 카폐에서 암암리 버젓히 거래되고있구요)
    범죄 악용 하려해도 범죄시 가족 명의의 계좌가 가장 먼저 추적 되기때문에 사실상. 그럴 이유가 없다 생각 하고

    전 애시당초에 이런 설명 까지 해드려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만 (가족을 그렇게 못믿나요? 명의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통장 하나 발급 해드리는데 이런 생각 까지 해야 한다는게 참..)

    통장 빌려줘서 아무문제 생길거 없으니 빌려 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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