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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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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8 [익명]여자친구 배신ㅋㅋ 진짜 어이가없네요 무슨심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5-25 03:41:38 1 삭제
    몇일 전 글올리셨던분이죠?

    절대 못고칩니다 무조건 헤어지세요 그런 여자 붙잡아도 봤고 용서도 해본 경험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357 [익명]전남친과 연락한 여친..꼭좀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22 18:51:56 0 삭제
    카톡 확인 안하시면 후회 무조건 하실것임..
    356 죄도없는데 고소를당해서 절도죄 기소유예가나왓어요 [새창] 2016-05-21 06:08:07 0 삭제
    내용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직도 만나고 계신다구요 그런분이랑?.. 그것 또한 이해가 가지 않네요

    고소를 위해서는 경찰에 신고가 필요하고.

    점유물 이탈이 아닌 '절도'건은 형사 처벌이기 때문에 검찰로 넘어가게 되지요

    경찰에 신고해서 조서 썼을때.. 애인되시는 분께서 신고하신것을 취하하시지 않으셨나요?..
    여자친구 분께서 취하를 하시지 않은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걸 고스란히 실적에 올려서 검찰로 넘겨버린 경찰도 이해가 안가구요..

    당연히 검찰로 넘어가면 그동안 죄가 없던것을 가정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셨을겁니다
    벌금까지 갈 사안은 아닌듯 하고..

    혐의없음 이라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있었겠지요.

    기소유예받은것이 못마땅 하시면 다시 재 심사를 청구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시는 분은

    일찌감치 정리 하시길 바라네요.. 부모님께서도 이상황을 방치하신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6:03:39 0 삭제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병은 아닐까요?
    귀에 이명이 들리거나 , 간헐적인 두통이나 , 가슴이 답답하거나 , 쿡쿡찌르는 증상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얼마든지 생길수 있거든요.

    특별히 나이가 많거나 건강을 유지못할 환경에 쳐해있지않으시다면요

    아래는 부정맥 진단 방법이니 확인 해보시길 권합니다

    부정맥 이란이런증상입니다

    1. 심장은 안정시에는 분당심장은 60회100회 정도로쉬지않고
    뛰고 있느데 이런한 심장의 움직임을 심박동이라 합니다
    이러한 심박동은 수면중에는 분당 60회 이하로 느려질수 있고
    빨리 걷거나 운동시에는 분당 10회 이상으로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운동시에는

    2. 심장의 우심방에 위치한 동방결절이란 작응 부위에서
    자동적으로 미세한 전기적 신호가 발생하여 심방과 심실
    사이에있는 정상적인 전기회로를 통하여 심실로 전달될 때
    심실이 수축하여 심박동을 만들어냅니다.

    3. 부정맥이란 이러한 심장내 정상적인 전기적 흐름에
    차단이나 이상소견이 발생하는 것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크게 3가지 형태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즉 심박동이 예정보다 한 박자 빨리 뛰거나(조기박동 혹은 기외수축),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거나(빈맥), 느리게 뛰는 경우(서맥)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부정맥은 심근경색증, 고혈압, 판막성 심장질환, 약물,
    음주 등에 의하여 심장내 정상적인 전기회로에 이상이 초래되어
    발생할 수 있으나 환자분처럼 특별한 심장 질환이나
    요인들이 없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부정맥이 심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에는 부정맥으로 인한 증상을 느낍니다.
    부정맥의 형태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조기박동 두근거림, 순간적인 흉통 혹은 목 부위 불쾌감,
    심장이 멈추는 느낌

    2) 빈맥 빠르게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 실신

    3) 서맥 현기증, 실신, 피로감, 운동시 호흡곤란
    이런 경우 부정맥을의심해야합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5:52:00 1 삭제
    케이스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제 동창 녀석은..딜러일 하다가 결혼하고 일이 안맞는지 돈이 안되서인지
    5 개월 준비 해서 치더니 합격하긴 하더군요..

    운도 따라야 할것이고
    워낙 변수가 많아서... 이렇다 저렇다 할건 없습니다
    353 [익명]저 방금 머리채 잡고 치고박고 싸웠는데 기분 엄청 좋아요 [새창] 2016-05-21 05:50:52 12 삭제
    잘하셨어요..

    이제까지 그동안 쌓인 응어리 다 풀리는 기분이시지요?..

    가끔은 정면으로 부딪혀서 문제를 돌파해 나가는게 현명한 때도 있습니다

    아마 그 상대는 앞으로 작성자에 대해서 함부러 말을 잘 못하게 될것이고
    그것이 표면위로 올라올 일은 없을것입니다...

    상처 잘 치료하시고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352 [익명]그동안 고생했어 잘했어... [새창] 2016-05-21 05:47:24 0 삭제
    힘내세요 ^^ 오늘은 더 좋은일이 많아 있을거에요
    351 국내에 나혼자 판매하는 물건입니다. [새창] 2016-05-21 05:46:24 2 삭제
    개인 사업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그런 아이템의 경우에

    - 이미 선행자가 가져와서 물건을 팔았거나 실패한 경우
    - 통관이 어렵거나
    - 이미 판매중이나 , 검색어등에서 작성자가 아직 완벽한 서치를 못해낸경우
    - 법적으로 한국에서 판매중인 총판등이 있어 (판매는 하지 않았더라도) 물건을 가져와서 병행으로 팔기 힘든 경우
    - 수효가 없는 상품인 경우
    - 수효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일정이상 이윤을 취하기 위한 대량 유통 구조를 만들기 어려운 경우
    - 물건의 통관 과정에서 이루어질수 있는 오차를 아직 확인 못한 경우

    -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블루오션 아이템인 경우

    등이 있겠지요....

    이모저모 잘 따져서 아무 문제가 없다면 과감하게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에 있어서 계획과 준비는 중요하나 일단 실전입니다.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변수가 워낙 많은것이 장사와 사업이기 때문에..

    신중히 진행하시되 중간중간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현명하게 잘 대처하실수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되실거라 사료됩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5:42:08 4 삭제
    그리고 본아이디를 까고 이야기하기엔 다소 창피한 소재이나 뭐 한참 과거의 일이니.

    저에게도 나이차이가 6살 이상 나는 누나가 있습니다만..
    아주 어린 시절 추행 당한적 있습니다

    저는 보편적인 사람들 보다 기억력이 매우 좋은 편인데 제가 유치원 무렵쯔음
    누나가 어디선가 야동을 본것인지 호기심에서 제 몸을 만지고 또 유사 성행위에 가까운? 그런걸 테스트? 하듯
    하기도 했었지요 너무 어릴적의 기억이라 당시엔 모르고 있었지만 한참 나이가 들어서
    그때 그런 일을 당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나 제가 남자라 그런지 별로 대수롭진 않았네요)

    물론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저는 30대 초중반 ,누님은 40대)
    이따금 술을 마시다가 그때 이야기를 하면 모른척 기억안나는척 하는 누나지만 저는 다~~~~~~~ 기억하고 있지요

    성교육의 부재라 생각 합니다.

    최근엔 남녀공학도 많이 생기고 하였지만 사실 10년 전까지도 남자학교 여자학교 가 많았거든요?..
    여자 아이들이 아이돌을 팬덤 삼고 게이물 같은 BL물 소설이나 만화등을 보고 하는 내용도

    사실은 일본 만화나 , 소설의 영향이 전혀 없다 할수 없을거에요. 그것이 남자들이 봤을땐 '정상적이지않게' 보이듯이

    사춘기에 왕성한 성욕에 대해서
    바로 잡을수 있는 성교육이 없고 자연스러운 교제나 스퀸쉽에 대해서 유독 보수적인 한국의
    교육의 폐해라 저는 생각 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5:34:56 5 삭제
    제가 여러차례 오유에 글쓴적이 있지만

    10대때 남성들은 통제가 안될정도의 성욕을 갖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나이는 틀리지만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가는 과정에서는 호기심이나 성욕이 굉장히 심하지요 얼마전 베오베에 영상으로도 올라왔지만

    본인의 성기가 컨트롤되지 않아 수시로 서기도 하고 또 민망해 하기도합니다. (꼭 야한 생각을 안해도)
    조그마한 자극에도 상상도 풍부하고 또 그무렵 남자들은 야한생각을 정말 3초에 한번씩 한다 생각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욕구가 많아지지요 (그리고 이것이 20대가 되면 조금씩 진정이 되어서 30대가 되면 성욕이 어느정도 줄어서 욕정 보다 다른것을 판단할수
    있게됩니다 자연의 섭리인가봐요)

    문제는 이시기에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아주 꽉 틀어막혀있습니다.
    여자에 대해서 많은 자극적인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지만.. 남녀가 만나는것에 대해서도 매우 보수적이고
    또 애정이나 사랑을 나누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보수 적인것이 현실이지요 섹스나 키스 스퀸쉽이 금기 처럼 느끼진 나라이고
    불과 10년 20년 전만해도 TV에서 키스 장면도 선정적이라서 나올수 없었던 나라가 한국입니다

    지금도 성교육은 주먹구구식이지요. 잘못된 일본의 AV 나 , 만화를 보게됨으로써
    충분히 성적인 대상 접근이 잘못될수 있다 저는 생각 합니다. 물론 그렇다 해서 그런 산업을 단절시키기 보다는

    외국처럼 정상적이고 개방적인 성교육이 필요한것인데.. 우리나라의 교육방법이나 사정은 아직 시대에 못미친다는게
    생각이구요. 그런 잘못된 그리고 부족한 성교육으로 인해서

    사촌,근친간에 지울수 없는 상처나, 실수가 생기기도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때 이성도 만나보고 또, 그 호기심을 풀어줘야할 요소들이 필요한데

    방문도 함부러 열어보고 자식의 비밀 하나까지도 알고 싶어 하는 부모나 자위도 금기시 되고, 이성 친구도 통제되며..
    성교육은 열악한 한국의 슬픈 현실이지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5:29:04 2 삭제
    먼저 남자입니다.

    그냥 흔한 소재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찾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근친물 말고도 성인 만화에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교사,학생,오피스 등등.. 여자분들이 로멘스 소설이나 사랑 만화의 감성에 자극을 받듯

    남자들은 시각에 예민하다 보니 좀더 자극적이고 외설스러운 주제들을 만들어내는듯 합니다.

    사실 정상적인 평범한 남자들이 가족(부모,동생)등에 성욕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사춘기때 남자들이 작은 자극에도 반응이 오고 또 처음으로 이성에 대해서 알게 되는것이 가까운 가족으로 부터이다 보니
    잘못된 성교육으로 생기는 문제들은 있습니다.

    그냥 다양한 소재중에 하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취향과 일본의 취향에도 분명히 차이는 있겠지요. 일본 시장에서 나온 AV,만화 들을 불법등으로 번역해서
    가져온것이니 그것이 한국의 취향으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농담삼아 남초에서도 간혹 기이한 야동 (노인물,학대,아동등등) 이나 만화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일본의 성 시장이 매우 방대하고 개방적이라서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구성의 상품이 쏟아지는듯 하나

    이것이 아직 비교적 개방이 덜된 한국에서는 매우 삐뚤어지고 좋지못한 불법적인 자료로 충분히 받아드려질수 있겠지요
    347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3:25:50 10 삭제
    왜 이렇게 어려운 표현 쓰고 꼬아가며 설명 하나

    애시당초 메갈이랑 그 메갈에서 파생된 다움여자카페 하나 가 포스트잇과 남자 추모객에 대한 언행, 언론 플레이에 흘린 내용들이
    분란을 이르킨거 아님?

    약을 복용하던 정신병도 맞고, 정신병력이든 뭐든 여자한태 피해의식 느껴서 여자를 범행 대상으로 잡고 죽인것도 사실임.

    중요한건 죽은 고인을 위로하고, 이런 잔인한 특정 인물, 지칭되는 사건들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제도적인 개선 (공공화장실 분리 라던지, 병력이있는 사람 관리라던지)이 필요한것이지

    남혐 여혐 붙여가며 싸우고 있는거 보니까. 참 안타깝네요...

    뭐 남자에게 불만 있을수도 있고 여자에게 불만 있을수도 있고 그런 단체가 있을수도 있는거라 다 생각 하는데

    제가 한가지 참 용서할수 없는것은 이런 분란의 씨앗을 만든 '단체'
    그리고 그곳에서 한 여성을 잔인한 죽음을 '이용했다' 라는 문제

    그리고 그로 인해서. 지금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고 또 위로 해줘야할 시점에서
    남혐이니 여혐이니.. 남자대 여자의 성구도로 엉뚱한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

    이것들이 문제 겠지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6:04:41 0 삭제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동물이라 하지요?

    주위의 친구들이 남자분을 유혹에 계속 넘기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나이 좀 어리거나 철이 안든 남자면
    그 유혹에 곧잘 넘어가기도 하죠 남자들은 결혼 하고도 철이 늦게 드는 남자는
    정말 늦게 들거든요.

    여자들처럼 사회성이나 공간 중심이 아니라 공간밖에서 행동하고 개척해나가는
    남자의 동물적인 습성도 영향이 있다 합니다~

    아무튼.. 친구들 관리는 조금 신경써두시는게 본인의 연애에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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