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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5
    방문 :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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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요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3:20:27 0 삭제
    글쎄요~ 정말로 친한 친구라면 친구의 의도도 분명치 않은 상황에서 굳이 내 자신이 기분 나빠할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지금 나는 중요한 시험도 앞두고 있는데?

    지금 분명한 건 서로 '친구'임에도 그 친구도, 작성자님도 서로에게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네요.
    만약 진짜 아무런 이유 없이 저런 비난을 일방적으로 한 친구라면, 더 이상 친구라 여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졌다고 마음도 멀어진다면 그 사이는 원래 그런 정도의 사이였던 경우가 많습니다.
    힘드시겠으나 모든 관계는 헤어질 때 또 멀어질 때 드러나는 법입니다.

    머리를 가볍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괜히 마음만 쓰시게 한 것 같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2:55:12 0 삭제
    안타까운 상황이고, 다른 복잡한 일도 많은 듯하여 더 심란하겠으나 단순한 위로 보다는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조금은 냉정하게 조언 드립니다.

    우선, 그 친구분이 왜 그러시즌지 정말 모르시는 건가요? 설마하는 이유도 없나요?

    다음, 작성자님 말씀처럼 그 친구가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건 분명 잘못한 것인데 왜 그럼 작성자님은 직접 그 친구분에게 묻지 않나요?

    마지막, 진정한 친구 사이는 서로 서운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도움을 주고 풀어나가는지를 통해 그 사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에게 그 분은 진짜 '친구' 맞나요?

    하나 더, 시험이 중요하면 시험에 열중하세요.
    너무 냉정하게 들릴 지 모르겠으나 시험을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고민을 더 키울 수 있습니다.
    46 이 시간에는 야식이죠! [새창] 2015-08-05 02:45:57 0 삭제
    그래도 맛있겠네요~ !! ㅎㅎㅎ

    물론 작성자님이요~
    45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4 01:15:13 0 삭제
    댓글들의 찬반의 수만 보더라도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여론이 어떠힌지 대략적으로 나타나는데 그럼에도 다들 성의있고 진지하며 예의를 갖추어 댓글들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배웠고요~
    482~~ 님의 의견은 개인적으로 특히 더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44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4 01:09:09 0 삭제
    정말 없을까요?

    생각보다 이 문제에 대한 여론이 뜨거운데, 이 힘들을 모아
    굳이 선한 소비자들끼리 편가르기 하기 보다는
    억울한 업주의 책임을 낮추어주는 법적 개선이 더 올바른 방향 아닐까요?
    43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4 00:59:20 0 삭제
    2. 노키즈존의 확대나 개인의 식사 시간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
    -> 모든 음식점이 아닌 일부 특정 가게라도 설정되길 바란다.
    -> 자신의 권리 보장을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제가 주로 주목한 부분은 이 부분이었는데,
    이것이 비록 국가적인 강압적인 시스템이 아닐지라도 우리가 이런 소소한 일조차 제한하는 쉬운 칼날을 사용하기 보다는 조금 무디고 어렵더라도 갈등을 원만히 조정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있지 않겠는가 싶은 거죠~~
    42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4 00:52:28 0 삭제
    음~ 또 문제가 두 가지로 나누어 지겠네요~
    상황을 정리해 보자면,

    1.개인 업주가 피해보상 문제로 노키즈존 설정.
    -> 개인 업주의 자유이기에 반대할 수 없다라는 의견
    -> 손님 개인에 대한 차별이다라는 의견

    이 문제도 보다 근본적으로 살펴볼 수 있지 않나요?
    부모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방치한 아이의 사고의 경우 업주에게 면책할 수 있는 법적 개선 같은 것들이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만약에 진상 성인 손님이 자신의 부주의로 다쳤으면서도 업주에게 보상의 책임이 돌아간 경우가 또 발생한다면 이젠 또 무슨 존을 만들어야 할까요?

    물론 개인 업주가 굳이 만들겠다는데 소비자로서 항의하고 제재할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노키즈존 보다 나은 대안이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 의견에 핵심입니다.
    41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3 22:39:37 1/4 삭제
    엔케이nk//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가게 주인의 입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해 보지 못했네요~
    하지만 현재 많은 논의가 또 찬반의 양태가 무개념 부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그 문제를 위주로 적어보았습니다~
    게다가 엔케인님이 말씀해 주신 노키드존의 시발점이 된 사건도 원인은 무개념 부모 아니었나요?

    또 가게 주인의 손해 문제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말씀을 보면 결국 조용히 식사를 할 권리를 보장받고 싶다는 것으로 보아 공공장소의 예절과 그 교육 문제, 부모의 가정교육 문제가 더 본질적인 것이 아닐까요?

    음~ 그리고 말씀 주신대로 노키즈존의 찬반이 사회 가치와 질서에 큰 혼란과 문제를 야기한 것처럼 과장했다고 느끼실 만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다만 이런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부터 개선되어야 큰 문제도 더 나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조금 과하게 진지를 먹은 듯하네요~~

    더 의견을 나누고 싶은데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0 노키즈존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새창] 2014-08-23 22:17:26 2 삭제
    반대 주실 때, 의견도 같이 주시면 더욱 반성해 보겠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0:16:50 0 삭제
    아하~~ 맞아요,
    배려를 배려라고 깨닫지 못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노키즈존은 그런 사람들만 걸러내지 못하지 않나요?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주는 성인들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어쩌죠?

    배척과 배제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나중에는
    노키즈존, 노애니멀존, 노노노노노~~
    예전 1950년대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는 더럽고 냄새나며 소란스럽다는 이유로 흑인들이 출입하지 못하는 식당들이 있었죠~

    억압적이지 않은 방식은 정말 없을까요?
    38 국어전공자를 괴롭히는 방법.jpg [새창] 2014-08-04 15:26:51 3/6 삭제

    이미 바래다도 복수표준어로 인정한 거 아닌가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바래다04'는 '바라다01'과 깉다고 나오는데~~
    물론 '바라다01'는 그 의미의 동사이고요
    36 여경들이 사복으로 위장한것 불법이지요? [새창] 2014-05-18 22:55:03 0 삭제
    //까망이조아 정복 입으면 민첩 -20 효과로 몸이 느려진답니까?
    오히려 정복입고 당당히 안내하고 평화로운 시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게 경찰의 올바른 역할 아닙니까?
    어디 늬들 걸리기만 해봐라라는 눈초리로 몰래 잠입하는 게 민주사회의 경찰의 역할입니까?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00:27:00 0 삭제
    저도 약합니다.
    나이도 먹고 직장도 있고 자식도 있지만 아직도 약합니다.
    아직도 어려서 이제서야 같은 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약하기에 우리는 지금 모여야 합니다.
    약하기에 쓰러질 것이고
    약하기에 눈물만 흘리지만
    모이면 기대고 기대어
    설 수 있습니다.

    아니 설 수 있다고 말 하는 제 자신이 두렵지만
    그래도 설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34 현시각 오후 5시 실시간으로 목욕탕 다녀옴! [새창] 2014-04-10 17:02:01 1 삭제
    같이 가요~ 마침 저도 새로 산 비누가 있는데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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