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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x 다녀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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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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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가입:2004-01-01 방문:1906) 2017-09-12 14:30:00추천 0 목격자 말이 한 둘이 아니라서. 그게 더 버스회사 핑계 같은데요. http://archive.is/03zFV#selection-26927.1-26985.36 핑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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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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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피셔스(가입:2013-11-10 방문:1609) 2017-09-12 03:33:52추천 5 기사 중에 빡친 거 승객한테 교묘하게 티내는 거 다 보이지 않아요? 항상 화나서 운전하는 사람도 많고.. 저거 분명 일부러 저런거에요 진짜 싸이코패스 ㅅㄲ네 http://archive.is/03zFV#selection-23850.1-239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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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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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나라(가입:2013-05-23 방문:1481) 2017-09-11 23:25:13추천 46 이거 어느글에 보니까 한 승객분이 건대역에서 버스기다리는데 240번에서 여자애가 내려서는 버스 쳐다보며 '엄마''엄마' 하고 부르는걸 보셨대요. 설마 엄마가 안내린건 아니겠지 하고 마침 버스가 와서 타셨대요 그래도 혹시몰라 창문으로 보니까 어느 여자분이 아이 엄마께 전화하는 모습이 보였다네요. 뒤늦게 240번 버스글 접하시고 목격글 올리신거같아요. 아이를 도와주지 못해서 죄송해하시더라고요. http://archive.is/03zFV#selection-20763.0-20839.219 엄마엄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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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새 애들 영어교육 잘받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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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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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가입:2011-04-13 방문:2571) 2017-09-11 22:57:25추천 54 버스기사들중에 일부러 승객들 괴롭히고 우월감 느끼는 또라이들이 있음. 특히 자주 당하는거.. 일부러 정류장에 안세우고 지나감. 타려고 달려서 쫒아가면 일부러 잡힐듯말듯 한참 가다가 세움. 못봤을리가 없는게, 아예 못보고 지나갔다면 그냥 갔겟지. 근데 한참 달려오게 느릿느릿 한참 가고나서 세우는건 일부러 승객 달려오게 한거. 이거 몇번 당하고 왠만하면 버스 안타게됨. 지하철로 갈수 있는곳이면 지하철 타고 말지, 또라이 버스기사 만나서 하루 기분 잡치기 싫어서. http://archive.is/03zFV#selection-19139.0-192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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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때 찾아와서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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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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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노동자(가입:2011-10-03 방문:2237) 2017-09-11 22:37:42추천 38 일부러 저러는 기사분들 있습니다. 그냥 엿 먹으라고요. 제가 버스 타고 있을 때 본 건 한겨울에 떨면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있는데, 세우는 척 속도 줄이다가 그냥 가면서 웃고... 제거 버스 기다릴 때에는 안멈추고 그냥 가면서 저한테 손 흔들어 주더군요... -_- 일부러 사람 찍히게 문닫는 놈도 있고 제 정신 아닌 사람 많습니다. http://archive.is/03zFV#selection-18237.0-18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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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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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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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노동자(가입:2011-10-03 방문:2237) 2017-09-11 22:37:42추천 38 일부러 저러는 기사분들 있습니다. 그냥 엿 먹으라고요. 제가 버스 타고 있을 때 본 건 한겨울에 떨면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있는데, 세우는 척 속도 줄이다가 그냥 가면서 웃고... 제거 버스 기다릴 때에는 안멈추고 그냥 가면서 저한테 손 흔들어 주더군요... -_- 일부러 사람 찍히게 문닫는 놈도 있고 제 정신 아닌 사람 많습니다. http://archive.is/03zFV#selection-18237.0-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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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웹툰 작가의 미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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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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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헌터(가입:2016-07-12 방문:403) 2017-09-11 22:00:37추천 37 3살 애아빠인데 뒤통수 칠 정신 있을까요?? 그냥 뛰어가서 발로 면상 걷어찰거 같은데 http://archive.is/03zFV#selection-10095.0-10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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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랑 식초(구연산)를 섞으면 세정력이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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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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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엄마(가입:2015-11-24 방문:338) 2017-09-11 21:27:55추천 39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저 기사 꼭 잡혀서 마땅한 죗값 치렀음 하네요 사람이 아닌듯..... 그 한 정거장 동안 애기엄마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ㅠㅠㅠ http://archive.is/03zFV#selection-8331.0-8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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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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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is/03zFV#selection-201.5-213.4 박제해뒀습니다^^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소름이 돋는데.... 아이 찾았겠죠..? 누군가 보호 해주고 있었기를.. 그리고 기사는 제발 처벌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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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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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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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자기(가입:2013-02-11 방문:1734) 2017-09-11 21:43:24추천 63 이건 진짜 범죄네요. 아기 내리고 엄마가 바로 뒤따라내리려고 했을텐데, 문 딱 닫고 출발했다는 거잖아요. 내려달라 해도 무시하고 계속 가다니!!!!!! 아이 무사히 찾았길.. 그리고 찾았어도 당연히 신고해서 처벌받길 바랍니다. 현행법상 처벌이 어느정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최소한 다시 대중교통 운전기사는 못했으면 좋겠네요. 아이 찾았다는 후기 꼭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http://archive.is/03zFV#selection-13395.0-134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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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스스로 엎드려 자는데 그냥둬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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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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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호롤로(가입:2012-12-24 방문:1546) 2017-09-11 21:42:53추천 63 미친거 아님?????? 버스기사 사람맞음??????? 애기랑 엄마는 무슨 죄임?????? 대로변에 혼자 남아서 무서울 아기랑 아기 잃어버릴까봐 숨막히게 무서울 엄마는 어쩌라고 완전 개싸이코인듯;;;;; 그냥 님이나 냅두세여... http://archive.is/03zFV#selection-13215.0-13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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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어디까지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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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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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칫움칫(가입:2015-08-27 방문:392) 2017-09-11 21:37:39추천 48 15년전 이상전에 버스회사 수금원으로 일했습니다. 당시 대부분 현금에 체계가 회사&회사 이구조라 아주 서바이벌 시기였는데 지금생각하면 더 소름돋는 기사분이 있었는데 일부러_옆구리를 대줘서_스치게 해서 사고를 유발해서 합의금을 스스로 받아오는 분이 계셨죠 본인이 합의해서 회사에 돈을 지불하는........정도로 당시에 15~30 대부분 상대는 초짜 운전자 소장이 한두번 허허 하다 나중에는 으름장을 할정도로 악질이었습니다. 그런놈들이 이제 안정되고 살고는 있지만 먼가 알수없는 스트레스가 그딴데로 쓰이나 봅니다. 정말 그런거보면 운전 면허 안딴게 제 운인듯... http://archive.is/03zFV#selection-11531.0-1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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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의 메갈 갓건배에 대한 인식...이거 맞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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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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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다리며(가입:2013-01-14 방문:2179) 2017-09-11 21:34:23추천 59 와 완전 싸이코패스네 저건 옷벗기는건 물론 사법처리도 받아야 할 사항이네요 위에 누가 뉴스에 제보했으니, 꼭 이슈화되어서 처벌받길 바람 http://archive.is/03zFV#selection-11233.0-1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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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수액 맞는 중 ㅎㅎㅎㅎㅎ 병중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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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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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가입:2012-08-29 방문:2074) 2017-09-11 21:33:24추천 174 회사: 대원교통(02-434-4552) 같은 애엄마로써 심장이 벌렁거려서 진위 여부랑 아기 안위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상담원이 퇴근했는지 연결이 안 되네요 내일 아침에 해보렵니다 저게 사실이라면 저 버스기사는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쌍욕이 막 나옴 ㅠㅠㅠㅠㅠㅠ 아오 정말 http://archive.is/03zFV#selection-10662.1-107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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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운송조합 민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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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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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잘하시던데 ^^ http://archive.is/03zFV#selection-8331.0-8411.31 ★티콤(가입:2015-05-08 방문:419) 2017-09-11 21:30:27추천 55/3 이건 정말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 저 기사는 운전 못하게 해야합니다. 숭객들도 더 강하게 항의 안한게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