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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tedog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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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edog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6:20:22 0 삭제
    댓글감사해요!! :) 몰랐던 사실이네양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6:19:32 0 삭제
    린스는 잘 안하고 매주 해어팩 해주고있어요 아침에 급히 나가다보니 ㅠㅠ
    대신 머리 덜마른상태에서 실크오일? 발라주구요 ㅠ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5:26:48 2 삭제
    저도 유학 7년차 좋은 대학다니고 있고 글쓴님과 같은 고민을 꽤나 많이했고 또 지속적으로 하고있지만
    장점이요? 네 영어 잘하는 사람들 많죠 가끔은 한국에서만 자란 친구가 저보다 영어 잘하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그래도 남들보다 홀로서기 일찍한만큼 자립심도 크고 한국에서는 결코 얻지 못했을 것들을 경험하고 얻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 있었다면 얻지못했을 현지에서의 소중한 인연들 경험 그리고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만 자랐던 친구들에 비해 시간적 심적인 여유.
    또 보는 시야도 다르거든요. 현지 취업이 힘들지만 또 그만큼 노력을 해왔던게 있으니 안될건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외국인이라지만 능력이 된다면
    왜 안뽑겠어요. 칼리지 다니는 현지사람이랑 좋은 대학나오고 특정 필드에 좀더 경험이 많은 외국인이랑은 시작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한국취업상황도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런거지 또 유학생들이 눈이 높은 것도 있고... 어디서든 열심히 잘하는 사람들은 취업이 가능하다 생각해요.
    머리 식힐겸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가보는게 어떠세요. 그동안 못했던 미친 짓도 막 해보고..
    힘내요 동지 :)
    188 캐나다 유학 어떤방법으로 가셨나요.///?? [새창] 2015-10-29 13:28:57 0 삭제
    저는 학생비자있는 대학생이고 중간 휴학해서 영주권 준비도 했던 경험이있어요(워킹비자도 받았던 경험있구요)~
    지금은 기다리다 지쳐 서류접수를 연기하고 학교로 돌아왔지만요.

    일단 유학비자를 받는법은 학교로 들어가던가 (대학교말고 테크쪽으로도 2년제 칼리지 많이 있습니다 대충 전문대학이라 생각하시면되요)
    이경우엔 미리 학교와 연락해서 필요서류제출후 합격증서 가지고 그때부터 유학비자 신청준비하시면되구요.

    두번째로 경험 이민 같은 경우
    1. 충분한 경험이 있을시 따로 전문학교 (9개월~1년반사이) 다니지 않고 유학원 통해서 서류준비하시고 접수하시면되구요 아마 일정기간 일을 하셔야 할거에요.
    2. 경험이 부족할시 직업전문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유학원이나 블로그등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이민은 퀘백이 그나마~쉬운편인데요.
    서류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불어를 거의 필수로 따로 배우셔야 (경험이 충분하지 않을시~) 하기 때문에
    언어 쪽에서 딸리시면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1년동안 필요점수 얻는 분들도 봤습니다 30-40대분들이.. 정말 대단한 케이스고요.
    대충 2번의 경우로 따지만 2년에서 3년정도 걸리는것같아요 영주권 까지.

    일단 유학원 통해서 물어보시는게 제일 편하신길이구요..
    하지만 사탕발림에 넘어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힘들어요.
    직업학교-직업경험-불어점수 트리를 타실시
    보통 하루종일 주중에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밖에 계신다고 봐야해요..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것도 쉽지않구요. 보통 한국사람들 밑이 편하다고 그렇게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한국분들하고 일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언어되시면 외국사람들하고 일하는게 시급이나 배려나 모든 면에서 나아요.. 제때제때 딱딱 돈주고 휴가비용도 챙겨주고
    정말로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크시고 노력하실 맘이 있어야 가능한것같아요.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고 몸 정신건강 다 해치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봤습니다
    187 캐나다에 워홀간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9 13:19:54 0 삭제
    *부재중 오타났네요 ㅠㅠ
    186 캐나다에 워홀간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9 13:19:31 0 삭제
    걱정마세요 postal code만 잘맞고 집 주소 (고유번호)만 맞으면 잘 배달될거에요!
    만약 우체국에서 hold하는 경우가 생길경우 (부제) 수취인이 찾아가셔야하는데 스펠링 하나정도는 크게 문제없을거에요
    혹시모르니 우체국으로 픽업가는경우 송장번호 (한국에서 사진으로 보내주셔요~)랑 본인이름과 주소앞으로 왔던 우편물정도? 들고가시면
    무리없이 잘 받으실거에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17:03 0 삭제
    퀘백삽니다 ㅈㅈ
    전 2주전부터 캐나다 구스 입고다녀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15:00 0 삭제
    네 ㅎㅎ 쌀쌀하면서도 따듯한 햇살이 드는 곳이죠 가을엔..
    다운타운도 좋지만 외곽지역과 시내에서 멀지않은 곳들도 볼거리가 참많아요!
    몽로얄 올라가서 한눈에 보이는 광경도 멋지고 게이빌리지나 place des arts 처럼 특색있는 곳도 많구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13:16 0 삭제
    어휴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날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11:44 0 삭제
    가을과 여름에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겨울하고 봄은 너무나 춥거든요 ㅠㅠ
    여름가을에는 축제도 많고 시끄럽게도 혹은 마음편히 즐길수 있는 곳이에요
    활기차고 뜨겁지만 또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있는곳같아요 ㅎㅎ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10:43 0 삭제
    두번째 건물은 시청이에요~!
    사진 구도는 건물 뒷편이구요!
    올드몬트리올에서 일할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면 뒷편이 나오고 시청을 지나쳐 쭉 내려가면 항구에요 ㅎㅎ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09:50:45 0 삭제
    메일 보내드렸어요!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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