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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친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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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누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9-16 05:37:24 35 삭제
    여기 병원 유명해요
    안좋은 글 쓰면 명예훼손으로 게시글 중단시키는걸로...
    어떤 카페는 그래서 아예 금지어로 언급을 못하게 막아놨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인터넷에 좋다는 글만 있어서 엄청나게 좋은 병원인줄 알았었어요
    나쁜병원까지는 아니지만..
    예약하고 가도 한참기다려야하고 대기환자 늘 많이 있어 복잡하고 시끄러워요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분만환자 생겨서 주치의 진료 못받고 다른샘께 받은적도 있고요...
    병원이 집근처면 모르겠지만 굳이 찾아와서 다닐 병원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22:28:08 1 삭제
    자기가 사과하기 싫으니까 아이를 틱장애라고 속이다니.............. 그게 엄마인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4:21:52 17 삭제
    말이야 방구야???
    사람이 죽을뻔했는데 못찾는다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경찰이...???ㅡㅡ

    고속버스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몸 잘추스리세요
    많이 아프실거같아 걱정되네요
    13 육아 20일 죽고싶어요 [새창] 2014-08-25 11:10:19 4 삭제
    속싸개는 아기가 더워하면 꼭은 안해줘도 되요
    아기 태열오르면 그것도 힘들거든요
    살림살이 잘할생각말고 애 자면 같이 자고 애 깨면 일단 젖부터 물리고 기저귀 보고 하면 익숙해질거예요
    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배고프다고 우니 자는게 자는거같지않겠지만 그래도 안자는 것보단 나으니 꼭 자세요
    산후도우미 출퇴근으로 고용하시고 사정이 여의치않으면 반나절도우미 그것도 힘들면 가사도우미 부르세요
    가사도우미도 하루. 반나절. 주 몇회 지정가능해요
    무조건 고용하세요 필수예요 무조선 한달은 쓰세요 짧아도 2주는 꼭쓰세요
    남편보고 집안일 좀 도와달라고 하시고요
    아기가 갓난장이일때는 아기만 보세요
    힘드셔도 짬짬히 아기사진도 찍으셔야 좋아요
    나중되면 이때 얼굴 기억도 안납니다....
    애기가 너무 안자면 배위에 올려놓고 같이 누워있어보세요
    엄마 심장소리듣고 잘자요
    잠들면 깨지않게 조심히 옆으로 돌아누워 내려 눕히시고요..
    아기가 세상적응하는게 힘이들어 그런거라 생각하고 대견하게 생각해보세요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조금 덜힘들거예요
    한달만 잠못자는거 고생하면 생활패턴이 잡혀요
    일단 한달만 죽어라 고생하자 목표잡고 버텨보세요
    그다음엔 백일을 목표로.. 이런식으로 짧게 짧게 목표를 정하면 날짜 금방 가요
    육아도 요령이예요 육아엔 정도도 없고요
    내아이가 좋고 내가 좋으면 그게 우리집 육아예요
    주위에 너무 휘둘리면 안좋으니 소신을 갖고 죄책감이나 조급한 마음 가지지말고 내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줄지 고민해보세요
    지금은 고통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행복으로 느껴질거예요
    힘내세요!!
    12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8 01:01:45 7 삭제
    저희동네에는 시장안에 할인마트가 있어요
    시장가격이랑 비슷하고 깔끔하고 가격표시되있고
    덤으로 포인트 적립도 되고 타임세일까지 있어요
    문자로 그날그날 할인품목 알려주니 값싼물건 골라사고
    대형마트가 싼것같아도 물건을 많이 사야만하니 낭비더라고요 멀기도하고..
    동네에 슈퍼보다 큰 마트다니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여러개안사도 되니 낭비도 안하고 덤티기도 안쓰고 배달도 해주니 대형마트 부럽지않아요~
    11 안녕하세요 베오베간 중국집사장입니다... 관심폭팔로 답변 작성했습니다. [새창] 2014-07-18 00:39:49 0 삭제

    제가 시켜먹는 곳인데 스티커로 주니까 붙여두면 되서 잃어버리지않아서 좋더라고요
    메뉴보기도 편하고..
    월1회 70세 이상 노인분께 자장면 무료급식도 해준다고해서 이용중이예요
    이런식으로 책자에 가게소개를 적당하게 적어놓아도 좋을거 같아서요
    아니면 요즘 자장면에 메추리알 넣어주는곳 없으니 가게 특색으로 해보시는건 어떨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면봉이나 이쑤시개가 좋긴하던데 요즘은 안주나봐요 주는데가 잘없네요ㅎㅎ
    도움이 되셨길~~
    10 안녕하세요 베오베간 중국집사장입니다... 관심폭팔로 답변 작성했습니다. [새창] 2014-07-18 00:27:52 0 삭제
    전 아줌마인데요
    어느 업체든 입소문을 통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네*버 카페에 소개된 곳을 이용해요
    혹시 대구맘 카페가 있다면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카페에 가입해서 홍보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대구맘에서 보고 주문한 사람들이 많으면 이벤트형식으로 닉네임을 모아서 추첨으로 탕수육 조금 서비스 준다던지~
    그러면 궁금하기도하고 공짜싫어하는 사람없으니 한번쯤 먹어보지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책자는 쿠폰을 붙일수있게 메뉴판을 만든거 쓰는데 이게 잃어버리지도 않고 메뉴도 고르기 편하고 쿠폰도 관리하기 편해서 좋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48:31 69 삭제
    육아 같이 안할거면
    나중에 애들커서 아빠왕따라느니 돈벌어오는 기계라느니 그런말 하지마세요
    자라면서 아빠와의 유대감도 없고 추억하나 없는데
    어떻게 머리커서 팔짱끼고 애교부리는 딸을 바랄수 있는거죠?
    정말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0:19:09 0 삭제
    대화하자고 사과받자고 한 유가족을 불법시위대로 몰며 전국민에게 비난을 받게 하겠지요
    KBS MBC에서 그런뉴스 안나올것 같나요?
    이 시국에 그런 조작하나쯤 우스울텐데요..
    7 족발 먹을때 의외로 취향 많이 갈리는 부분.jpg [새창] 2014-05-06 01:03:19 1 삭제
    따뜻하고 부드러운데 위에 껍데기는 빼고 뻑뻑한 부분만 좋아함....
    6 세월호 희생자 학부모들이 분향소에서 배포하는 유인물...필독할 내용. [새창] 2014-05-04 17:03:01 37 삭제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지시하고선 본인 혼자 나와 살아남은 교사도 있고요
    그 외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실종학생 학부모님께나 구조된 아이들에게 무관심 혹은 방치 식으로 대해서 화가 나신듯 합니다
    오유에서 읽었는데 정확히 기억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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