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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견적 짜봤어요! 검사해주세영 [새창]	2023-03-31 16:25:51	1	삭제
		힝ㅠ 중간은 없나보네여 300만이상이면 예상보다 많이 오버되는데ㅜㅜ 유툽주소 감사합니다!
	122	견적 짜봤어요! 검사해주세영 [새창]	2023-03-31 16:15:0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좀더 수정보완할 필요가 있겠네유ㅠㅠ
	121	견적 짜봤어요! 검사해주세영 [새창]	2023-03-31 15:02:32	1	삭제
		앗!?! 이거 별로예요??? 좋아보이는걸루다가 한건디!ㅠㅠㅠ;;;
	120	컴퓨터 사양 업글 여쭈어보아요. [새창]	2023-03-22 18:08:33	0	삭제
		네 의견 주신걸로 견적 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컴퓨터 사양 업글 여쭈어보아요. [새창]	2023-03-22 18:07:24	0	삭제
		고쳐쓰는것도 새로사는것도 둘다 괜찮은 시점 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118	컴퓨터 사양 업글 여쭈어보아요. [새창]	2023-03-22 18:06:34	0	삭제
		그런가요? 그럼 뭔가를 고치면 해결될 일인가봐요 그런데 제가 그걸 못해서ㅜㅜㅜ
	117	컴퓨터 사양 업글 여쭈어보아요. [새창]	2023-03-22 18:05:46	0	삭제
		충남 예산ㅋㅋ 넵 예산 정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16	✧ʕ̢̣̣̣̣̩̩̩̩·͡˔·ོɁ̡̣̣̣̣̩̩̩̩✧ [새창]	2018-01-14 10:23:58	0	삭제
		.
	115	현명한 오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39:17	2/10	삭제
		거짓말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할말이 없지만 아이가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진술이 일관적이면 사실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대당하고 부모님께서 좋게 넘어가려하다가 후회하는 경우 여럿 봤어요 선생님이 태도를 바꾼다던가..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는다던가... 같은 원에 다니는 부모에게 배척받는다던가.. 등등 혹시 내아이가 거짓말 하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그렇게 대처했다가 아이가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어찌되었든 제 생각엔 아이에게 난 언제나 너의 편이라고 신뢰를 쌓아주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114	현명한 오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10:08	11/20	삭제
		저라면 경찰 대동하고 CCTV 확인하자고 할겁니다 아동학대로 고소장 넣을 거라고요 애가 거짓말로 서럽게 울리가 있나요? 부모는 아이의 말을 믿어주고 편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음식가지고 그랬을 사람이 때리지않았을 리는 있을까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얘기하면 원장도 결국엔 선생 편 듭니다 아이 많이 다독여주시고 유치원 가기싫다고 하면 당분간 보내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113	엄마 나 사실 왕따당하고있어 [새창]	2017-09-25 13:43:20	0	삭제
		엄마한테 꼭 알리세요. 나중에 먼 훗날. 엄마 나 사실은 학교 다닐 때 왕따 당했었어. 그런데 엄마한테 말 못하고 혼자 힘들게 지나갔어. 라고 말하면 엄마가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엄마는 작성자님 혼자서 아프고 힘든것을 참고 견디길 바라지 않을거예요. 엄마는 누구보다 작성자님 편이고 힘이 되어줄거예요. 엄마께 이 사실을 꼭 이야기하고 혼자 견디지마세요.
	110	[주절주절] 빵쟁이로 살고 싶지가 않다. [새창]	2016-11-26 10:48:24	11	삭제
		아직도 바뀌지 않았나보네요 저도 빵일 했었어요 월 4회 쉰다고 알고 들어갔는데 시스템상 그게 안되었고 한달내내 일하는게 지속되다보니 체력이 못버티더군요 월 단위로 끊어 한달이지 연 단위로 끊으면 일 년 내내... 못버티고 그만 두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1:13:11	31	삭제
		시댁이 성당다닙니다. 전 종교거부감은 없어 혼배성사도 했고 교리공부하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이게 끝일줄 알았죠... 자식을 낳으니 자식도 유아세례를 받으라 하시더군요 그게 끝일줄 알았습니다 애가 초등학생 되면 정식으로 교리공부하고 또 세례를 받아야 한다던가 해야된다 하네요... 애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시기가 오고 있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불교라고 할껄.... 시부모님 뵐때마다 성당 잘 다니니? 애 성경공부 시켜라 하시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냉담자 (성당 안다닌지 오래된 사람)라서 남편 핑계대며 안다니지만 종교강요 정말 듣기 싫습니다. 남편이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남편이 막아줘야지 안그럼 결국 성당 다니게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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