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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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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유 갓 더 썸띵 가사 있는 노래 아시는분! [새창]	2014-11-16 12:20:41	0	삭제
		본삭금 하였습니다!
	32	유가족 추운날씨에 울면서 전국민께 호소하고 있군요. [새창]	2014-11-15 00:22:41	5/4	삭제
		316,626번째 서명완료
	31	명언:기쁨은 나누면... [새창]	2014-11-11 18:40:37	14	삭제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잡아먹힌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10:33:07	78	삭제
		작성자는 책임없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작성자도 나쁜사람이네요
	29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2014-11-06 10:03:20	0	삭제
		당첨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
	28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2014-11-06 07:41:44	1	삭제
		6살 4살 2살 딸딸아들 엄마예요. 애가 셋이다보니 뭐든지 3배가 필요할거같은데 3제곱이 필요하네요....^_ㅜ;; 줄서봅니당.. [email protected]
	27	TV 나온 동묘시장 3000원 패션 사장님도 노란리본 다셨네요. [새창]	2014-11-05 13:27:33	1	삭제
		모자에도 있네요~ 노란리본
	26	출산율이 많이 떨어졌으니 아이를 많이 낳아야합니다.jpg [새창]	2014-11-04 11:18:38	8	삭제
		애 낳고도 일 할수 있어요. 대신 할머니가 봐주시거나 시터 아니면 어린이집에 보내야겠죠 할머니가 봐주시면 최선책이고 시터나 어린이집에 보내면 돈의 시작이죠 경력단절된 주부가 나가서 벌수있는 돈 평균 130내외. 시터 비용이 시간당 6000원씩 계산하면 오전 2시간 오후 4시간 , 총 하루6시간 X 6000원 = 36,000원 월 화 수 목 금 X 20일 (한달) = 720,000원 시터 비용으로 대략 70만원이 지출되고 그 외 지출은 없을까요? 교통비 최소 42,000원에다가 화장품 옷 신발 이런건 안살까요? 사회생활 하는데.. 나가서 벌어오는 돈 많이 잡으면 50만원이죠 이것도 칼퇴근해야 가능한 얘기고 야근이라도 하면 방법이 없죠. 애를 맡길곳도 없고 봐줄곳도 없고.. 여자들도 애 낳고 내손으로 키우고 싶고 직장도 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현실은 그게 아니예요 집에서 애를 봐도 돈에 쪼들리고 밖에 나가서 돈 벌어와도 돈에 쪼들리는건 마찬가지예요. 다만, 덜 쪼들리느냐.. 더 쪼들리느냐.. 그차이죠. 복지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으면서 출산장려는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애 낳으면 정부가 키워줄건가? 그렇게 해놓지도 않고 애만 낳으래.. 가난을 물려주라는 소리인지 원.............
	25	KSF 참가 선수입니다. [새창]	2014-11-01 15:02:08	11	삭제
		레이싱에 대해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기에 에어백이 터지지말지 라는 내용은 더 다치길 바란다 라고 해석될 수가 있어요.. 그어떤 설명도 없으면 오해할만 하지요.. 더이상 그부분에 대해선 비난하지 않겠지만 블로그 글은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24	현실의 워킹맘들이 위대한 이유 [새창]	2014-11-01 00:21:37	22	삭제
		저는 그래서 내딸한테 그래요 시집가지말고 나랑 계속 살자고 내가 밥해주고 빨래해줄테니까 나랑 살자고 내딸이 결혼해서 힘들게 사는게 싫어요 내딸이 30살이 된대도 이나라는 똑같을테니까요..
	23	은근 열받게 하는 게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4-10-31 22:59:26	26	삭제
		루저발언으로 미수다는 폐지되고 기미가요 틀어도 비정상회담은 폐지안되는 이상한 나라... 대한일본이라 그런가?
	22	비정상회담 패널들 안타깝긴 하지만 불쌍하진 않아요. [새창]	2014-10-29 18:21:48	18	삭제
		저도 진짜 공감하는게 장위안이 한마디해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 왜 장위안한테 그런걸 바라는건지.. 한국방송에서 기미가요가 나왔지, 중국방송에서 나왔나요? 그리고 그사람 중국어강사일뿐 중국정부 관계자도 아니예요 내가 할일을 남에게 미루는것처럼 보여서 이해가 안되네요.
	19	둘째키우기 너무 힘들구나... [새창]	2014-09-16 14:27:17	1	삭제
		음... 혹시 돌 막 지난 남아도 신청될까요 누나만 둘인 막내아들이라 치마 입히기도 하고 주로 핑크나 레이스 달린 옷을 많이 입히는 편이라서요 주위에서 딸만 셋인줄 오해많이하세요^^;; 아들이라고하면 옷을 왜그렇게 입히냐고 하셔서 그냥 딸이라고 합니다ㅠㅠ;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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