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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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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와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밤 하늘을 볼 수 있는 곳(BGM) [새창] 2014-11-04 10:02:45 4 삭제
    전 캐나다에사는데요 꼭 국립공원이 아니라도 날씨 좋은 날 캠핑가면 저런 하늘을 볼 수 있어요. 제가 천문학은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십 몇년 전에 ㅋㅋ)게 다라 왠지는 모르겠지만 밀키웨이는 보통 가을에만 보이더라구요. 저런 하늘 보면 정말 감동이 물 밀듯이 밀려와요. 저 빛이 몇 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이니 지금 보는 저 별 중엔 없어진 별도 있겠지.. 그럼 지금 과거를 보고 있는거네.. 저 많은 별 중엔 외계인도 있겠지... 외계인들도 눈이 크고 코가 오똑하면 예쁘다고 할까? 니가 보기엔 다 그게 그거일 건 같은데.. 지들끼리 생긴 거 같고 스트레스 받는 거 보면 기분 참 이상 하겠다. 이런 갖가지 생각이 들면서 내 자신이 참 작으면서도 신기하기 느껴져요. 삶이라는게 참 좋은 선물이구나 하는 이상적인 생각도 들고... 또보고 싶네요.. 저 하늘.
    316 캐나다 살면서 안좋다고 느낀점들(정말 소소한) [새창] 2014-09-09 14:03:51 1 삭제
    저도 오타와 사는데요 한국 음식 먹기 쉽지 않은거 정말 공감해요 한국 음식점이 몇개 있긴 한데 떡볶이 김치찌개가 한그릇에 만원씩하니 세금에 팁까지 내고 사먹기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애요.
    이사오기 전 노스욕 갤러리아 근처 살때는 한국음식 그리운줄 모르고 살았는데 오타와는 정말 외국사는 느낌을 실감해요.
    글구 전반적으로 외식비가 너무 비싸요. 한국은 뭘 먹을지 종류만 결정하면 어딜가나 맛이 중간 이상은 하는데 여긴 정말 잘한다고 알려진 레스토랑 아니면 비싼돈주고 실망하고 나오기가 일쑤에요 하지만 직접 해 먹으면 식비는 정말 저렴해요. 특히 신선한 야채나 과알은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훨씬 싸거든요
    외극인들 한국치킨 정말 좋아하죠. 근데 여기도 비슷한 음식이 많아요. 수십가지 맛의 윙만 파는 펍도 있고 KFC도 있고 중국 음식도 타오치킨같은 튀긴 닭에 양념한 것들이 있어서 한국 치킨집이 여가서 엄청난 경쟁력을 가지진 못할 것 같아요.
    물건에 세금 붙는건 한국도 VAT10% 붙는데 물건값에 포함돼 있어서 체감적으로 새굼에 대한 아까운 마음이 덜 드는것 같아요. 근데 어제 한국 갔다 돌아왔는데 한국 물가 후덜덜 한던데요?
    근데 옷 사러 가서 물건이 없다고 하신 건 별로 공감이 안 가네요. 저는 쇼핑가서 돈이 모자라서 못사지 살게 없어서 못 산적은 별로 없거든여. 저는 오히려 옷값은 캐나다가 한국보다 훨씬싸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쇼핑하기 훨씬 편해요. 저번주 한국애서 동생 결혼식에 입을 옷 한벌 사러갔는데 대부분 브랜드들이 여름 옷은 50% 세일을 하더라구요. 가격표에 36만원이 븉어있어 여기서 오십프로 되는 거에요? 했더니 그게 오십프로 된 가격이래요. 근데 대부분의 한국 브랜드들이 그래서 친구한테 넌 여기서 어떻개 옷 사입고 사냐 했더니 `할부로... ㅋㅋ'이러더라구요. 한국 브랜드 옷값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요. 수입한 브랜드는 말할것도 없구요. 통통한 분들도 많던대 옷 사이즈는 어찌나 작던지..
    근데 캐나다든 한국이든 적응하고 살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둘다 사람사는 곳이잖아요 .
    315 개인적으로 호불호 갑 [새창] 2014-08-16 13:07:29 2 삭제
    샐러리는 diuretic이라 소변 배출량을 늘려주는 역할을해서 고혈압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세줄기 정도씩 드셔주시면 몸에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부종이 있으신분들께도 좋구요. 칙피랑 마늘을갈아 이것 저것 만든 허머스라는 거에 찍어 드시면 간식으로 정말 좋아요. 저는 치킨 누들스프 만드는데 넣는데 샐러리를 넣으면 육수 맛이 엄청 좋앋지거든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4:22:37 262 삭제
    나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진 수필집 같은거 읽는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되지 않나요? 스토리 부분만 반말이시지 나머진 다 존대로 하시는데.. 뭐 크게 문제될게 뭔지... 저자가 반말로 소설책 썼다고 출판사에 항의하실분들이 많네요. 융통성이 좀 필요한 상황인것 같아요
    312 (발바닥 더러움주의)다들 발(발바닥) 괜찮으세요? [새창] 2014-07-28 13:25:58 0 삭제
    피부과에서 진단 받아보세요...건선형 무좀 같네요. 피부과 가시면 피부를 연하게 해주는 크림이랑 항진균제랑 같이 처방해주실거에요.
    311 허리 안좋은 사람에게 필라테스는 추천하지 않나요? [새창] 2014-07-28 13:21:52 0 삭제
    허리가 어떻게 안좋으신데요? 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허리는 기립근 강화운동도 중요 하지만 코어를 강화시켜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필라테스는 요가에서 파생되었긴 한데 코어 강화에 좀 더 중점을 두는 운동이구요.
    310 영어 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새창] 2014-07-16 14:37:41 5 삭제
    외국인 한국 올때는 한국말 좀 배워야하구.. 한국 살면서 영어 못한다고 부끄러워할 필요 없으며.. 외국인에게 다짜고짜 영어로 말할 필요가 없다가 포인트인건 알겠는데... 그걸 지적하는 사람의 자세가 타당하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거만함에서 우러나오는 지적으로 보여 불편한 겁니다. 거만하고 flexibility가 부족한 사람이 하는 지적이 편안하게 받아질리가 없죠. 그리고 저사람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이는 작성자님의 사대주의적 관점도 매우 불합리하구요.저한테는 그냥 지적질 좋아하는 egocentric bullshitter보이거든요. 제대로된 인성을 갗추고 제대로 교울을 받은 정말 잘난 사람이 저런 행동을 할리가 절대 없거든요.
    308 영어 몰입교육의 참담한 결과 [새창] 2014-07-16 13:22:09 9 삭제
    다른 사람은 나의 거울이라 하였습니다. 본인의 거만함이 순수한 의도로 손님을 응대하려는 평펌함 점원의 행동을 거만함으로 해석되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황유진씨의 행동이 매우 거만하고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본인이 한국말을 좀 할 줄 안다는 것을 과시하려다 실패한 후 inflated ego를 채우기 위해본인의 못된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아주 유치한 사고 방식도 보입니다.
    307 '마약+욕설 논란' 궁지에 몰린 박봄…네티즌 "재수사 해라" [새창] 2014-07-15 16:37:23 13 삭제
    박봄양은 사고가 날 만한 상황에서 "oh shit!" 이라고 한게 이렇게 욕 했다고 구설수에 오를만한 일인지 참..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 친구한테 한국에서 연예인이 방송에서 oh shit이라고 한마디 했다고 엄청 욕먹는다고 했더니..절대 믿을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은 한국만의 정서가 있다지만....이런면에선 좀 너무한 면이 있는 듯...
    306 [익명]저는 죽을때까지 한국에 못살듯 [새창] 2014-07-15 15:21:38 16 삭제
    저도 외국에 살고...다음 달이면 정말 오랜만이지만 한국에 들어갈 입장에서..정말 너무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는 172/72kg인데 한국 가려고 비행기표 예매하면서..다이어트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거든요...
    제가 전에 올린 비슷한 내용의 글인데요..보시면 제 사진도 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9384&s_no=12938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314526

    외국나와 살면서...그래도 내 몸에 대해 참 많이 관대해 졌구나 생각했는데...한국 갈 생각에 피트니스 클럽부터 예약하는 제 모습을 보고..
    그 사회적 압박감이란게 엄청 크구나 하고..느꼈어요.
    저는 72kg이나 나가는데..저도 여기선 비키니 입어요. 엊그제 주말에도 당당하게 입고 수영하고 왔어요. 가끔은 내가 섹시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한국가면...절대 수영복 안 입어요. 수영복 입어도 꼭 뭔가 걸치게 되요.

    오늘 오유에서 출산 후 불어난 체중 가지고 뭐라고 하는 남편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정말 씁쓸했어요. 한편으론 이런 사회에서 벗어나서 살 수 있게 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한국에선 여자가 좀 가녀려야 보호 본능을 일으킨다는 말들을 하죠...아직도 여자가 동등한 레벨의 인격체가 아니라 다양한 남성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예쁜 대상물이길 바라는 인식이 많은 사람들의 저변에 깔려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04 단풍국 오타와댁의 오늘의 요리 #10 [새창] 2014-06-30 23:29:13 0 삭제
    네...오코노키야키 사 먹은거에요..^^;; 근데..검색해보시면 레시피 정말 쉽게 찾으 실 수 있어요. 오코노미야키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303 단풍국 오타와댁의 립페스티벌 체험기 [새창] 2014-06-30 11:21:38 0 삭제
    추천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찡코미미님// 우리나라사람들은 탄수화물 중독인 경우가 많아서...식성을 잘 길들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탄수화물이랑 가공식품들은 적어도 한 두달 정도 끊어주시면..갑자기 막..뭔가 너무 먹고싶은 craving 증상이 덜 해지거든요.
    뭐든지 얻고자 하는 부분이 있으면...포기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야 하듯이..
    본인이 체중을 감소하고자 하는 욕구랑..당장 먹고 싶은 걸 못 먹어서 받는 스트레스의 크기를 잘 가늠하셔서...조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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