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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9:22:46	7	삭제
		그리고 드디어!!남푠님이 들어오셔서 완성된 칠면조를 잘라주시네요... 아하...진짜...하루종일 걸렸어요...ㅜㅠ
	91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9:21:05	2	삭제
		스터핑이 없다는 소식에 너무 실망한 남편을 위해.. 칠면조 뱃속에 넣고 함께 굽기는 이미 너무 늦어버려서..오븐에서 구워진 야채 몇개를 넣고 칠면조 육수를 부어 오븐에 살짝 구운 스터핑을 따로 만들었어요. 다진 피칸도 조금 넣어줬어요^^
	90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9:18:30	3	삭제
		일단 버섯을 살짝 볶아 육수랑 현미쌀 가루를 조금 넣고 그래비를 만들었어요^^
	89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9:17:19	0	삭제
		아하하하하하하 베스트라니!!! 따뜻한 관심 정말 감사해요...7시간동안 요리한 보람이 있네요...^^
	88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8:21:08	4	삭제
		스터핑은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칠면조 뱃솔을 야채로 채웠다니까... 남편이 완전...실망하네요.. 이싸람이..이게...얼마나 중노동인지도 모르고...ㅜㅠ 일단 냉동실에 얼려놓은 빵이 있어서 잘게 잘라주었어요
	87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8:19:49	4	삭제
		그래비용 육수 만들기
	86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8:19:02	7	삭제
		옆집사는 4살짜리 꼬마친구가 놀러와서 작업이 잠시 지연되서...약 1시간이 지나서야 오븐에서 이 큰 새를 꺼냈습니다. 같이 넣었던 야채와 육수는그래비를 만들기 위해 따로 건져냈어요...
	85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7:10:37	6	삭제
		또 40분 (총 120분)이 경과해서 오븐에서 꺼내 육수를 골고루 뿌려줬어요... 생각보다 먹음직스럽게 잘...구워지네요.. 고맙다..칠면조야..ㅜㅠ
	84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6:20:13	5	삭제
		40분 가량 지나서 오븐에서 꺼내..육수를 골고루 도포 한 후 다시 오븐에 넣어줬어요. 오븐에서 넣다 뺐다 하는 것도 큰 일이네요...무거워서 허리 끊어지겠어요.ㅜㅠ
	83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5:44:45	3	삭제
		찌혜윤님///응원 감사해요^^ Salzburg//그죠? 제가 사는 곳엔 밖에 눈도 소복히 와서..정말 겨울 느낌이 물씬 나네요..^^
	82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5:37:56	6	삭제
		기다리는 동안 해피투게더 보면서 에그녹을 넣은 커피 한잔 더!
	81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5:37:16	6	삭제
		오븐에 칠면조 투척.. 오븐 꽉 채우는 거 보이시죠? 엄청 크고 무겁네요... 베오베 포스팅엔 와이트 와인을 넣어주라고 하는데...레드와인밖에 없어서 일단 레드와인을 넣어줬어요. 제발 이것 때문에 망하진 말길.... 남편도 저도 결혼 후에 살이 많이 쪄서 운동중이라 베이컨도 생략하려구요. 베오베에 올라온대로 해보려고 했는데..아무래도..심장어택이 걱정되서요... 칠면조 가슴을 바닥으로 해서 구우면 가슴살이 퍼석해지지 않는다고 해서..가슴을 아래로 등을 위로해서 오븐에 넣어줬어요.
	80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5:08:00	4	삭제
		오븐팬에 야채를 깔고..나머지 야채로 속을 채운 칠면조를 얹고 오일을 잘 발라줬어요 사과는 없어서...구멍은 양파로 잘 막아줬어요.
	79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4:54:07	4	삭제
		칠면조에 허브버터 도포 완료 껍질 속까지 골고루 잘 발라줬어요.
	78	아.....칠면조...ㅜㅠ [새창]	2013-12-06 04:45:10	4	삭제
		허브 버터 제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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