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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갓ㅡ겜 철권 허쉴? ㅎ [새창]	2018-03-02 14:06:01	0	삭제
		첫번째 짤의 상태가..?! 1급 고인물 or 뽀록의 기운이.. (하지만 전자인거 다 소문났어욧)
	411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는 게임들 있을까요? [새창]	2018-03-02 13:54:32	0	삭제
		마비..노..기.. 청소년시절 하얀머리의 나오(?)의 이끌림에.. 어딘가 가서 뭔가 밀을 수확해서 성당 신부님께? 가져다 주던 그런 기억이..나네요.. 잠깐 저거 분명 내가 10대때 였던것 같은데 게임 연식이..?!
	410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는 게임들 있을까요? [새창]	2018-03-02 13:52:30	0	삭제
		옵치 하던 사람들이 다 배그가서 알고는 있지만.. ㅜㅜ 온리 힐유저로서 총겜은 재능이 없나봐요..
	409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하는 게임들 있을까요? [새창]	2018-03-02 10:26:23	0	삭제
		흑흑 희안하게 여왕벌 정치질도 당해봤고 길드내 파벌싸움으로 학을 떼본적도있고 별별 사람들간 일어날수있는 오만 진상들도 다 목격하면서 질리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또 같은게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과 의견교환 받으면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폰게임은 안해서 듀랑고는 패스 몬헌은 피씨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글화 제발..제발..ㅜㅜ 잽라...ㅜㅜㅜ) 히오스.. 폭풍유저들의 인성은 옆동네 시계보다 괜찮으려나요..
	408	마왕(신해철)이 웃음 참으며 방송했던 레전드 [새창]	2018-03-01 01:04:53	11	삭제
		왴ㅋㅋㅋ 대구만ㅋㅋㅋ 이거 대구 특집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	돈버는 겜덕이 됩시다. [새창]	2018-02-19 17:37:09	4	삭제
		+ 사촌에게 말 못해준 진실 니가 집안일을 하고 돈을벌고 앞가림을 다 해도 엄마의 눈초리가 좋아지진 않을것이란다.. 다소 잔소리를 덜 듣고 등짝을 년에 한번정도 맞을정도로 나아질순 있겠지만.. 고액연봉자의 엄친아가 되지않는이상.. 아마.. 안될거야.. + 엄마에게 내가 아무리 게임해도 엄마 드라마랑 예능보는 시간보다 작다고 팩트를 던졌으나 ( 글쓴이는 뉴스말고 티비 아예 안봄) 그거랑 그거랑 다르다(?) 며 아무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힝.. 엄마..
	406	Deceit가 무료가 됐다던데 [새창]	2018-02-04 23:04:06	0	삭제
		재밌을것같은데 외국인이랑은..ㄷ 언어의 장벽..
	405	플레 이하의 흔한 게임 플레이 특징 [새창]	2018-01-30 18:00:10	1	삭제
		어느 포지션의 양쪽팀간 실력이 팽팽하다면 결국 남은 포지션의 실력차로 갈린다는 뜻입니다. 탱딜이 팽팽하면 힐러의 차이로 갈리고 탱힐이 팽팽하면 딜러의 차이로 갈리고 딜힐이 팽팽하면 탱커의 차이로 승패가 나겠죠 근데 보면 패배의 책임은 딜이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딜>힐>=탱 정도로 정치질을 먹죠 딜러와 적 딜러간의 실력이 동등해서 쌍방 1인분을 한다면 승패의 책임은 탱이나 힐러가 피지컬이 딸리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탱커가 피지컬에서 밀리면 재대로된 한타없이 지진부진 밀리거나 입구 진입이 안되고 딜러가 피지컬에서 밀리면 한타를 길게 질질 끌면서 지는경향이 많고 힐러가 피지컬에서 밀리면 역전의 기회가 줄고 진형유지가 안되면서 시간을 좀 끌지만 결국 집니다. 하지만 똥싸는게 눈에 잘 띄는 순서는 딜>탱>힐이죠. 힐러의 정치질이 많은경우는 똥싸는걸 목격해서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힐러무시 특성인 경우가 많고요 필패의 트롤은 딜힐보다 탱커포지션을 잡고 똥을싸면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랭커가 딜들고 양민학살 하지않는이상)
	404	플레 이하의 흔한 게임 플레이 특징 [새창]	2018-01-30 15:02:33	2	삭제
		+궁 분배가 안된다. 궁 4개가 한번에 나옴 +사플이 전혀 안된다. 뒤 도는 발소리가 들려도 인식을 못함 +한타 시작도 못하는 탓을 딜러로 생각한다. 딜탓이 아니다. 탱이 못하면 한타는 시작조차 할수없다. +힐러는 특권이 아니다. 양팀 탱딜이 같은 실력이면 승패는 힐러의 실력으로 갈리는건 당연한것 +솔큐힐러는 점수 못올린다? 탱딜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건 맞지만 본인티어는 힐러 원챔을 해도 알아서 찾아간다. 본인이 그 티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403	최고의 게임 OST를 뽑는다면? [새창]	2018-01-29 20:37:12	0	삭제
		오.. 좋은노래 알고갑니다 들어봤는데 취향이에요!!
	402	게임하면서 쓰기 좋은 헤드셋은 뭔가요 [새창]	2018-01-23 12:22:35	0	삭제
		헐.. 어차피 막귀인 전 이걸 쓰고싶네여!! 이거 어디껀가요 얼만가요 오 귀엽다...
	401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22:20:16	54	삭제
		그리고보니 전 창문에 기대서 잔다고 왠만해선 무조건 창가쪽 선호긴 하지만 전에 고속버스 탔을때 다른자리 아예 2자리 모두 비어있는곳도 많이 있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내 옆에 앉아서 창문에 딱붙어있는 제쪽으로 자꾸 다리랑 몸을 기댄적이 있어서 무서워서 다른자리로 도망간적 있는데. 그때 뒤쪽에 군인들이 몇명 앉아있어서 그 근처로 황급히 도망갔었는데 (그때 눈치채고 은근히 도와준 군인3분 두고두고 감사함. 거의 10년전인데 아직도 고마움) 그 뒤로 잠시간은 창가쪽자리 피하게됬음. 멀미때문에 금방 창가쪽자리로 도로 돌아가긴 했지만.
	400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22:14:08	83	삭제
		이사람의 비공감은 또 뭐지? 개인적인 이러이러한 이유로 선호한다는 글인데 뭐가 언짢아서 비공감이지;
	399	비전공자도 이해하는 파울리의 배타원리 [새창]	2018-01-21 22:11:16	50	삭제
		아니 먼저 탄 사람이 본인 선호하는 자리에 앉아있는거지 저기 저 사람은 왜 욕먹어야함? 저사람들이 지금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 일부러 못들어오게 했다는 글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먼저 앉으면 편한자리부터 앉는거지.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인상 찡그리면 그 사람한테 직접 뭐라하면되고 저기앉은 사람들이 흔쾌히 비켜줬는지 아는지 사진만봐도 과거의 기억이 흘러들어오는 초능력자들이 많은가봄 난 창가쪽자리 선호하지만 가끔 창가에 턱이 있어서 너무 불편하면 나도 복도쪽 먼저 앉고 다른사람이 타려하면 안쪽타라고 다리 치워주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일임?
	398	아마 영영 해보지 못할(?) 너무너무 아쉬운 게임 [새창]	2018-01-19 13:45:24	0	삭제
		앗.. 험블번들 메일에 세일안내가 있길래 작성한 글입니다. 기본무료화는 몰랐는데 유료부분 할인메일이였나 보군요! 저는 게임을 하게되면 모든 스토리나 상호작용 하나하나 전부 다 읽어보는 스타일이라.. 한글이 없는 게임은 몰입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험난한 언어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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