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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혹시 데바데 하시는분 계세요? DEAD BY DAYLIGHT [새창]	2018-11-23 20:28:00	0	삭제
		두분 저저 10시안에 갈게요!
	471	딸을죽인 살인마에게 엄마가 한일 [새창]	2018-07-31 13:43:03	69	삭제
		이건 영화도 책도 재밌어요! 역시 원작 책이 내용도 길고 상세해서 더 재밌지만요.. 조오금 스포하자면 저기 학생 2명이 중2병+관심병+재미+장난으로 사고로 교사의 딸을 죽이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에게 신고해서 잡아봐야 유야무야 넘어가게되죠. 교사는 절대 자기딸을 죽인 범인(=학생)을 용서할수 없어요 그래서 복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학급 모두가 듣는 가운대서 범인 둘만은 알겠죠 누가 A,B인지. 그리고 그건 우유를 마신후의 반응으로 누군가는 눈치챌거고 소문은 순식간에 나겠죠? 그리고 아무리 이론적으로 에이즈피가 섞인 우유를 마셨다고 해서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어도 막상 사람은 그 상황에 놓으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 있는건 아니죠 그 이후의 반의 상황. 분위기. 범인두 학생의 심리와 미쳐가는 과정과 교사이자 딸을 살해당한 엄마의 차갑고 담담한 복수를 읽을수 있습니다! 한번 볼만한 소설이에요
	470	D-16 여캐인가 남캐인가! [새창]	2018-07-26 15:46:49	0	삭제
		헐.. 남캐룩..멋진거 없어요..? .... 룩덕은..생명인데.......
	469	D-16 여캐인가 남캐인가! [새창]	2018-07-26 11:48:40	0	삭제
		호에에 원래 여자는 남캐하고 남자는 여캐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상형을 반영한 남캐를 만들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여캐가 이쁠것같습니다. . 이 고민은 한 보름간 할듯 ㄷㄷ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7:13:53	0	삭제
		아 아니다 비슷하거나 그렇네요 그 쿠폰인가 뭔가 없으면.. 다 귀찮으신분들은 여기서 사면 될듯!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8 17:05:01	0	삭제
		어? gmg 보다 더 싸네요?
	466	그냥 게임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 [새창]	2018-07-18 12:50:49	0	삭제
		아마 성립이 안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무조건 회피기를 소모해야하는 즉사패턴이 나온다고 했을때 그게 연달아 나와서 캐릭중 회피기가 적은 캐릭이나 쿨에 걸려버리면 1% 해답도없는 100%의 불가능이 되어버리니까요 ai가 레이드 유저(다인원) 전원의 회피기 쿨사항을 계산해내서 새로운 공격을 행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고려하지 않으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100% 회피불능에 걸릴껄요? 그런식으로 한두명씩 조기사망하면 결국 생존자들 전원 딜부족이나 힐탱부족으로 전면패턴에 휘말릴겁니다. 아마 지금처럼 패턴 여러개 두고 랜덤으로 나오는게 최선일거에요 저렇게 랜덤으로 나오는것만 해도 첫클까지 한달넘게 걸려요. 최장 6개월까지 봤습니다. 너무너무 안깨져서 결국 운영자가 난이도 조정하고도 한참지나서 깨진게임을 알죠.. 저도 공대 뛰어봤는데 초시계까지 동원해서 패턴시간 재고 해도 어려운건 엄청 어려워요 ㄷㄷ
	465	헤드셋 사니까 또 게임의 질이 달라졌어요!! [새창]	2018-07-12 16:03:20	0	삭제
		너무 극적인 차이라서 놀랐습니다. 헤드셋 세팅하고 큐 돌려서 해보는데 이 게임을 처음해본 날의 그 긴장감을 어제 다시 느꼈어요 단순한 게임 피격소리가 아니라 진짜 전장 한가운대 서서 있는 느낌이였어요 귓가에 스치는 총탄소리, 왼쪽 멀리 들리던 발걸음 소리가 등뒤로 점점 다가오는 소리가 아주 그냥 ㄷㄷ 방향의 입체감 자체를 제외하고서라도 들리는 소리 자체가 다르더군요 아주 놀랍.. 몇만원의 차이가 게임의 질을 이렇게 바꿔놓다니..
	464	저기... [새창]	2018-07-12 09:54:49	0	삭제
		25 갑니다!
	463	트오세는 어디로 가야하오. [새창]	2018-06-05 18:13:54	0	삭제
		저..접었.. 클클딥딥딥드드드 대자연의 컨셉잡고 키우다 현타가 와서 그만..
	462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7:59:52	2	삭제
		반말 존댓말도 어투나 표정에 따라 다른느낌으로 온다는건 논점에서 샛길로 곁다리라 생각도 안했습니다. 아주 일반적인 상황만 고려해서 썼으니까요 동생의 애인 - 나와 관계는 동생친구와는 전혀 다른 관계입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시켜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집안의 가족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첫만남. 처음의 인사. 내가 선보일 우리집안의 이미지. 이 모든걸 생각해보면 조금더 조심하고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누님분은 친근함을 어필하기위해 그런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양가 결혼이야기가 오고가기전에는 아예 상대쪽 집안 사람을 만나지 않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왜냐면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 조금은 불편하고 조심해야할 관계를 아예 만들지 않기 위해서죠. 그리고 이미 마주했다면 일단은 쌍방존중이 맞습니다. 그런걸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저위 글쓴사람처럼 민감한 사람도 있고 일종의 가정교육의 척도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관례상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그게 해도 상관없는 일이라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사실 글쓴분은 현 남친과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는 아니였을겁니다. (그러니 후에 대응이 저렇게 막나간거죠 ㅎㅎ) 그래도 아마 처음에는 일단 미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일종의 예의를 차리고 싶었을 거에요 하지만 그 요청을 어쨌던 무시당했고 굳이 자기가 전부 숙여가며 양보하고싶지 않았겠죠 사실 후에 맞반말 저 대응은 아무리봐도 미친것같지만; 일단 기본적인 흐름은 저럴겁니다. 딴말이지만 만약 저에게 별로 연관없는 처음보는사람, 제 형제가 배우자로 대려온 사람중 반드시 한명에게 무례하게 굴어야 한다면 차라리 전자를 택하겠어요. 그만큼 저 만남은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는 안되 서로 실수하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 자립니다. 그리고 누님의 선실수 - 글쓴이의 삐딱한대응 -누님의 두번째실수 -글쓴이의 미친대응 이 되겠네요 글쓴이는 다시봐도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하지만 누님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날벼락 맞은건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애매하다 싶으면 그냥 인간존중 차원에서 일단 존댓말로 인사하면 아무 문제없을 일이죠
	461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7:19:19	2	삭제
		아 창을 작게해서 보느라 첫댓분이랑 같은분인줄 알았어요. 미안합니다. 나이 꼬투리는 [개인적으로 50살차이나면 윗사람 대우해주고 5살차이나면 동급으로보고 그럼 중간 25살은 어떻게 보시려고하시나요.] 이 문장때문에 나온 말이고요. 사실 명확하게 딱딱 나이별로 확립된게 관계성과 그 순간의 상황에 따라 판단하지 않나요? 친구어머님/친구네 형누나가 부드러운 반말로 제게 말한다면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저와-친구의 관계성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별로 기분나쁠것도 없고요 하지만 뭔가 동호회에서 처음만난사람. 직장관련으로 처음만난사이 기타 다른 상황에서 초대면인 사람이라면 나이차이가 얼마가 나던 상호존중 선존대가 당연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나이를 정하는것도 웃기지만 흰머리 성성한 노인분이지 않는이상에요. (사실 티를 안낼뿐 노인분도 초대면에서 제게 존댓말을 하는사람과 반말을 하는사람은 평가가 달라질거에요) 자 그럼 저기 글의 관계를 보죠 남동생의 애인. 후에 결혼을 할수도있고 안할수도 있는사람. 초대면 너무 당연하게 일단은 예의를 차려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요? 훗날 가족이 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예의를 차려야 하고 일단은 조심해야할 상황이죠 예시로 들었던 몇몇 상황이 아닌이상에야 일단은 기본적으로 존대가 당연합니다. 사회생활하면 특히요. 본인의 성향이 친근한 성격이라 편하게 말했다면 그걸 받아드리는 입장이 OK하면 상관없지만 저기 글쓴이처럼 NO라고 거절하면 존댓말을 해야죠
	460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6:58:10	5	삭제
		나이로 꼬투리 잡으시지 마세요; 되게 공격적이신데 그리고 제 상식으로는 처음보는 사이면 몇살이건 존대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로 티를 안낼뿐 속으로 무례하다 생각하고요 진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 저학년 정도가 아니면 첫대면에서 존댓말이 당연한거죠. 저만 그런다면 할말없겠지만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누가봐도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사람에게도 몇분뒤 바로 말 놓게 되더라도 첫 대면은 일단은 무조건 존댓말을 하죠 이게 저에겐 너무 당연한 상식이라서요 일단은 서로 존댓말을 하고 - 우리 편하게 말할까요? 하고 쌍방 합의가 있어야 편하게 말하는게 예의죠 기본적으로 존댓말이 당연하지만 뒤에 적은예시처럼 고려해볼만한 다른경우가 물론 있죠 하지만 그건 사람과 관계성이라는게 있잖아요 친구 어머님이 저에게 ~ 친구구나. 편하게 있다가렴 하는건 사실 기분 안나쁩니다. 한국에서 당연한거기도 하고요 근데 저 상황은 아닙니다. 정말 나이차이가 몇십년나서 반말이 당연하다 생각될 정도의 나이차도 아니고 동생이 교제하고있는 연인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면 쉽게 반말 안나와요 그리고 뭣보다 존댓말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잖아요. 면전에 무안주는것도 잘한건 아니지만. 서로 아직 말 놓고싶지 않다고 말했는데 그걸 무시하는건 무슨 경웁니까? 싫다고 말을했는데 왜 그 의사표현을 자기좋을대로 무시하고 반말을 관철하는게 상식적인건 아니죠. 양비론 새퀴라고 하셨는데 제가보기엔 먼저 무례한건 남친-누나쪽이였고 글쓴이는 그걸 정정해달라고 했지만 씹혔고 그걸 더 큰 무례로 싸움건것밖에 안됩니다. 결국 양쪽다 잘못이에요 먼저 선빵을 맞아서 과잉방어를 한 결과 가해자가 되버린 격이랄까요? 후에 대응으로 큰 잘못은 글쓴이가 했지만 그렇다고 선빵날린 누님쪽이 잘한건 하나도 없죠
	459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6:20:10	5	삭제
		본문만봐서 그런건데요 내가 일하고있는곳에 연락도없이 첫 대면. 그것도 남친의 친구 이런것도 아니고 다소 관계가 어려울만한 위치의 사람 나이에 관계없이 이런관계에서 처음 말할때 존댓말이 상식입니다. 무슨 50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5살차이인데. 어쨌든 그래서 존댓말 해달라고 말했지만 하하호호 웃으며 깡그리 의견무시하고 마이웨이 물론 글쓴여자분의 대응방식을 보면 절대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사람이지만 마찬가지로 그 누나란분도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요. 탁까놓고 말해서 오히려 누나쪽 사람타입이 더 짜증날수 있어요 . 저기 글쓴이는 지뢰만 안밟고 예의차리면 아무일 없지만 누나쪽 타입은 두고두고 거슬리거든요
	458	펌글 남친 누나가 반말해요... [새창]	2018-04-26 14:11:04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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