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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멘붕썰 올라오는거 보고 나도쓰는 멘붕썰. 응급실 ver [새창]	2015-07-26 13:47:48	14	삭제
		옛날에 친구들하고 아파트.옥상 난간타고 놀다가 떨어져서 응급실 갔는데.처음엔 의사들이 다 달려나왔다가 갑자기 내팽겨쳐져서 아침까지 응급도 밀렸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응급도 밀린 거 보고 아.. 나 안 죽나보다 다행이다 생각했던.기억이...
	611	예비군3년차인 사람인데 여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7-25 16:10:44	0	삭제
		저 부사관 시험 봤는데.체력시험에서 떨어졌어요 생각보다 지원했다가 체력에서 떨어지는 사람 많습니다 필기나 공부같은 건 자신있는데 기초체력은 어찌할 수 없어서.. 거기.근무하시는 분들 남자분들과는 비교가 어렵겠지만 여자 기준으로는 기본적인.체력이.뒷받침 되시는 분들입니다 아무 여자나 일반 여성의.체력으로 개나소나 들어가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여성 의무복무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는데 전 그거 딱히 반대하지 않아요 다만 그 때에도 남녀신체 문제 때문에 포병 이런 건 힘들거고 행정병같은 업무체계로 빠지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여성은 신체 특성상 보급되어야 할 여성물품이 더 많고 질병의 위협에 더 노출되는 경향이 있어서 관리 유지비가 너무 크게 증가해서 안 생기는 거라는 얘기도 있어요 ㅋㅋ 가기 싫어서 안가는 게 아니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그리고 군대가는 분들은 일잔 여성 체력보다 월등히 좋은 편이라는 거.. 남자들도 몸 약해서 못 가눈 사람 있는 것처럼 여자도 튼튼해서 갈 수 있는 사람도 있눈 거죠 왤케 트집잡는 것처럼 보일까나요..
	610	친구 아이폰6+ 핸드폰 돈 다물어주게생겼어요.. 질문좀요 [새창]	2015-07-25 15:57:58	1	삭제
		일단 그걸 해주고 안해주고의 이유로로 보상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개인 물품으로 지정하여 나누어주었고 받은 후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한 개인과실입니다 도의적으로 일부 보태준다면 모를까 전액을 책임지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609	뭐만 하면 여시여시 하는데 [새창]	2015-07-25 15:43:21	6/4	삭제
		남혐 여혐 글마다 여시 소리 안 나오는데가 없어요 남혐 여햠 몰아내는 건 몰아내는 거고 여시 몰아내는 건 또 다른 문제인데 왜 뭐든.여시니.일베니 하면서 오유 내에서의 갈등에 프레임 씌우느냐는 거죠
	608	두번째 중고 만화책 나눔을 실시합니다! [새창]	2015-07-24 23:35:18	0	삭제
		으허헑... 다.., 당첨!!! [email protected] 가.. 감사합니다 ㅠㅠ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2:50:37	2/15	삭제
		뭐... 일반화가.나쁜 것은 맞습니다만.. 모든 분들이.그렇진 않다는 걸 전제에 깔고.. 저.유럽 다녀올 때 유럽 언냐들이 한국 남자들 욕 엄청 했어요 ㅠㅠ 요즘 여행 많이 오는데 그렇게 들이댄다고... 리셉션 언냐였는데 심지어 저한테도 조심하라고 ㄷㄷ 한국 여자한테 접근해서 몸 노리고 여행기간동안.가지고 놀다가.잠수타는 새끼들이 그렇게 많다고 여기서 좀.잘해준다고 넘어가지 말라며.. 한국가서도 가눙하면 한국남자 만나지.말라고 ㄷㄷ 요새 외국여행가시는 분들 많은데 제발 좀 국가망신은 안 시켰으면...
	606	모 통신 공사에서 근무할때 진상? 경험담 [새창]	2015-07-24 12:40:44	0	삭제
		저 저거.창틀에 구멍.. 저는.세입자라집주인.허가는.안나고 집.안에서.아예 안.터지니.미치겠고... 그래서 몇.번 전화해서 어케.안되겠냐니까 기사님 오셨다가.첨에 음료수 드리고 그냥 보내고 두번째.기사님도 그냥 가시다가 헛걸음.죄송하다고 음료수 드리니까 잠시.뒤.얇은 알루미늄 밴드같은.거 가져오셔서 달아주심요 이제.잘.터져요 ㅋㅋㅋ
	605	두번째 중고 만화책 나눔을 실시합니다! [새창]	2015-07-24 06:25:22	0	삭제
		B세트나 C세트 중에서 하나 신청하고 싶네요 나눔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604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6:22:00	31	삭제
		진짜 요새 뭐 지.맘에만 안들면 무조건 여시로 몰고가는 사람들 땜에 짜등나 죽겠음 당신보고 벌레라면 좋겠어요?? 아니 벌레가 맞나..??
	603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6:20:51	32	삭제
		당신은.일베입니까?? 아무데나 여시여시.... 아오 벌레 꼬이는 것 같아 진짜 뭔 빨갱이.프레임 씌우듯 자기 맘에 안들면 다 여시래
	602	[BGM] 오유에 슬슬 다시 남혐의 그림자가.... [새창]	2015-07-24 04:46:44	23	삭제
		위 댓글 내용을 일부 오해하신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남성 범죄자가 있다고 해서 모든.남성을 범죄자로 일반화 시켜서는 물론 안됩니다만 요즘 저런 폭력이나 이별 살인 기사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대한 사회문제의 지적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지나치게 남혐이나 여시라고 몰아가기ㅠ하고 프레임 씌워서 콜로세움을 일으키는 것 같아 보기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저런 글에 남자는 다 잠재적 범죄자야 쓰레기야 이건 당연히 나쁜거지만 요즘 이런 사건이 너무 많이 보이네.. 걱정이다 무섭네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 정도 발언에도 이런 사건이 요즘 많다고?? 무슨 뜻이야?? 그거 남혐이지??? 너 여시지!!! 이건 아니라는 거죠
	601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00:13:49	2	삭제
		당신의 내일을 실현하는 데 당신을 가로막는 게 딱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현대 집착하고 있는 의심이라는 물건입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600	투수 다쳤는데...청주구장에 울린 '나는 행복합니다' [새창]	2015-07-16 04:28:26	2	삭제
		청주사는데 표 못 구해서 못 갔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한화 팬이지만 요새 맨날 지던 한화가 조금씩 치고 올라오니 다들 흥분상태라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뭐랄까... 지금 아니면 다시는 이렇게 이기는 모습 못 볼 것 같으니까..?? 라는 불안감같은 심리가 있달까.. 또 언제 이길지 모르니까.. 그런 마음이랑 이겨서 흥분된.마음이랑 합쳐져서 더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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