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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연예인의 흔한 공익판정.JPG [새창]	2013-01-03 11:32:12	2	삭제
		Aㅏ... 나도 현역 근무하다가 지병이 도져서 4급으로 내려갔는데 전역이고 뭐고 없었지.. 군대 가실 분들, 지병이나 최근에 발병한 병 있으면 바로 군대가지 말고 치료 후에 6개월 정도 경과를 보고 가세요. 국방의 의무는 편하게 수행할 수록 좋으며(대부분 군대에서 다친다고 보면 됩니다. 그만큼 위험함) 현역 나온다고 해도 얻는 건 남자들 사이에서의 군부심이지, 군대 같이 대우가 천박하고, 위험한 곳을 가는 것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사회적 보상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 입대를 해버리면 입대 전보다 기준이 빡세져서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85	`헉`소리나는 군복무 연예인들 휴가일수 [새창]	2013-01-02 22:16:13	15	삭제
		휴전선 부근 최전방, 서해 5도 해병 , 육군 지뢰제거반 등등 여기서 월 10만원 가량에 목숨을 걸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들은 휴가를 이것 보다 적게 나갑니다. 연예 병사 활동으로 인해 이러한 불평등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점 조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84	패기 쩌는 스님.jpg [새창]	2013-01-02 21:55:37	17	삭제
		법명 일배스님으로 다시 지으시면 괜찮을 듯.
	83	대한민국의 면죄부.jpg [새창]	2013-01-02 21:18:24	52	삭제
		돈 많고 휠체어까지 탄다면 금상첨화.
	82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 [새창]	2013-01-02 19:40:49	11/10	삭제
		게시판 구분을 잘못하셧지만 그걸 지적하는 분이 필요이상으로 난리법석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81	국회의원연금 없앤다더니…올해도 128억 통과 [새창]	2013-01-02 18:59:46	1	삭제
		이 기사의 본질은 국회의원이 연금을 받느냐 안 받느냐, 얼마냐 받느냐가 아닌 지나치게 규정이 널널한 연금제도의 손질을 양당이 공약으로 약속해놓고 손질은 커녕 합심하여 현재 상태에서 추진만 하는 게 문제라는 기사입니다.
	80	국회의원연금 없앤다더니…올해도 128억 통과 [새창]	2013-01-02 18:53:43	2	삭제
		투원투원//정치에 관심없었던 국민들의 잘못은 맞지만 국회의원을 욕하면 안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국회의원은 그 자체로 청렴하며 본인이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고 선거철에고 그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모습은 거짓말을 한거죠. 믿어준 사람이 거짓말 한사람 보다 한심하다는 건가요?
	79	비가 김태희를 사겨서 빡치는거 이상으로 빡치는 이유.. [새창]	2013-01-02 15:14:31	1	삭제
		비를 욕하는 것은 잘 못됬지만 그렇게 비난하는 분들의 심정은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한국에서 군대는 모두를 이처럼 대인배 답지 못하게 하게 만드네요. 입수보행의 경우. 이렇게 많이 나오니까 완전 자기가 민간인인 줄 아나보네? 하는 기강차원에서 비난이 가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것도 배아픔의 연장니지만
	78	비가 김태희를 사겨서 빡치는거 이상으로 빡치는 이유.. [새창]	2013-01-02 15:00:38	2	삭제
		그리고 배 아파서 그러는 것 맞습니다. 형평성 논란이라는게 그런 것이에요. 배아픈 찌질이로 치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형평성 논란이라는게 동일한 입장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배아픔(위화감)을 조성하니까 생기는 문제죠. 일반인 들에게 국방의 의무는 누구에게나 원하지 않는 가운데 부여됨니다. 그런데 그렇게 시작된 군생활에 있는 혜택은 공평하게 부여 되지 않는걸까요? 부대 마다 어느정도 혜택을 주는 것은 재량이지만 일반병과 연예병의 차이만큼 어마어마한 특혜차가 나는 부대는 없을 뿐더러. 이웃 어디 부대는 이런 일을 하고 포상을 며칠 더 받는다더라 소문이 돌아도 불만이 쌓이는 게 군대입니다. 이런 불만이 가중되어서 국방부나 상급부대에 누군가 불만사항을 제기한다면, 보통 포상을 더 준다는 이웃부대의 포상이 짤리면서 끝납니다. 일반병사에게는 그 원칙과 혜택이라는 것이 이렇게 가없건만..
	77	비가 김태희를 사겨서 빡치는거 이상으로 빡치는 이유.. [새창]	2013-01-02 14:39:14	5	삭제
		복귀시간도 규정상 12시 안이라고 괜찮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거의 대부분의 부대에서 휴가자를 8시 이내에 들어오는 것을 지침으로 하고 그마저도 딱 맞춰들어오면 병장이라 잔소리 듣습니다. 다른 부대 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그 전 부터 특혜시비가 있던 연예병사들이 이런 선처를 받은건 ㅎㅕㅇ평성에 어긋납니다. 다른 국방부 직속 부대들도 8시 복귀하는데 연예병사 부대들만 이런 대우를 받았다는 얘기가 나오면 전ㄴ 군의 사기가 꺾입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니 주말마다 외출.. 외출 이란 것고 대개 포상차원이거나 자비로운 지휘관이 시험보는 장병들을 위해 드물게 허락하는 경우 말고 저 정도도 받기 어렵습니다. 전방에서는 인원 부족으로 허덕이며 그 때문테 잦은 근무, 인원 문제로 휴가가 잘리ㅕ 고생하는 병사들을 한 번 생각 하신다면 서울 그 근방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연예병사가 저런 대우를 받는게 당연하다는 얘기하기 어려울 겁니다.
	76	나는 자랑스런 일베인이다 [새창]	2013-01-01 17:09:51	16	삭제
		저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고 한다면.. 만약 회식자리에서 "저 일베합니다!" 누가 "이런, 당장나가게!" 한답니까? 그때는 분위기 맞추느라 "허허허..허허허 그런가? 재미있나?" 호응해주고 나중에 뒤에서 "김 대리가 일베 한다는데?" 하면서 슬슬 피하지.
	75	나는 자랑스런 일베인이다 [새창]	2013-01-01 17:07:36	14	삭제
		본인들은 잘 모르지만 글을 쓰게 되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글에 연령대가 어느정도 묻어나오게 됩니다.(학식과 연령에 비례) 저 글을 쓴 분은 제가 봤을 때 직장인은 아니고 학생 갖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시겠나요 선.생.님.들? ", " 그럴거면 시험을 쉽게 내던가. " 라는 식의 스피릿이 녹아있네요. 그리고 그 스피릿은 보통 중2 즈음하여 모두에게 나타나는 특유의 반골기질, 중2병의 핵심이구요. 그 맘 때 즘에는 세상은 모조리 썩었고, 나를 핍박하는 다수에도 나는 굴하지 않겠다며 자신을 불합리한 세상에 눈을 뜬 현자 혹은 그 세상에 맞서가는 투사로 투영하게 되지요. 저기 나오는 직장상사는 담임선생님이 아닐까 하네요.
	74	일베에서 배울건 배우자는 분들 한마디만 합시다. [새창]	2012-12-31 16:42:09	0	삭제
		할당된 몫은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재산입니다. 애초에 저 사람들이 상자를 각자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또 마지막으로는.. 왜 뒷부분에 갈수록 이렇게 되나 했는데 이 글 좌표가 찍혔었네요.
	73	일베에서 배울건 배우자는 분들 한마디만 합시다. [새창]	2012-12-31 16:39:28	0	삭제
		그리고 저 박스에 대해서는 말하고 가겠습니다. 저 박스를 한 사람의 몫이라고 보면 저 그림이 해석에 맞게 됩니다. 키 큰 사람의 몫을 가져다가 없는 사람에게 주자는 게, 좌파 복지의 핵심인 부자증세입니다. 단순히 상자의 갯수로만 이해하면 보편적 복지와 차등적 복지가 되지만 애초에 저 그린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면, 저 상자는 저 야구를 관람하는 개인에게 할당된 몫으로 보는 시점으로 이해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72	일베에서 배울건 배우자는 분들 한마디만 합시다. [새창]	2012-12-31 16:36:13	0	삭제
		도무지 제 얘기의 핵심은 대답을 안해주시고, 자꾸 제 말의 곁가지에만 뭘 다시니까 할말이 없으십니다. 제가 물어본 건, 위에 누누히 반대했던 " 왜 글에 상관없는 리플을 다느냐. 그런 리플은 일베사람이 아니면 달리가 없는 리플인데. 그럼 일베사람 아니냐? 그리고 배울거 없는 오유에서 일베인은 뭘 배우자고 있는건지. " 이 얘기였는데요. 그거에 대한 대답을 듣기위해 계속 여쭈어보고 있는데 말을 반복하냐느니, 그 말에 대한 답변을 제가 다시 드리니까 그걸로 또 자꾸 꼬리 물기하시네요 bboy님의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제가 말 재간이 없어서 설명을 너무 어렵게 했나요. 제 잘못입니다. 좌좀 하나가 산업화 되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앞으로도 산업화 활동에 무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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