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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국정원사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것 같은데 [새창]	2013-01-04 23:01:10	5/8	삭제
		추가) 1-2. 만약 심리 뭐시긴가 부서에서 비슷한 양의 아이디를 각자 가지고 있으면 베스트 글을 견제하거나, 안철수 지지자인 척 코스프레를 하여 문재인을 욕하며 지지자 분열을 하는 댓글을 달거나, 문재인의 지지자이면서 근거없는 카더라(호화청사 때문에 실망했네요 ㅠㅠ 이런 류)를 게시글이나 댓글을 등록하거나, 다른 일베인이 쓴 글을 이를 다른 오유인의 반대로 부터 오랜시간 동안 방어하기에는 꽤나 충분한 양. 거기다가 산업화 명목으로 나온 일베까지 가담해서 지속적인 글을 올린다면 충성도가 약한 지지자들과 후보들에 대해 빠삭하지 않는 중도층들을 털어내기에도 위력을 보이는 게 가능. 근데 아무래도 추천/반대 가지고는 여론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이 날 듯. 왜냐하면 이건 오유의 매카니즘을 어느정도 알아야하는데 경찰나으리들이 오유 추천/반대 시스템에 대한 매커니즘을 열심히 브리핑 할 것 같지가 않음.
	115	국정원사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것 같은데 [새창]	2013-01-04 22:54:57	37	삭제
		아직도 국정원 직원 한명이 혼자서 뭘 할 수 있느냐고 물타는 일베인들에게 해주고 픈 요점 정리. 1. 그 직원이 월급 잘 받고 출근하자마자 바로 오피스텔로 퇴근하여 하루종일 인터넷(그 정도 양의 페이지뷰)를 함. 고로 그 직원은 그 인터넷을 하루종일 하는게 자신의 직무었다. 그리고 월급을 받았겠지? 일단 인터넷을 하루종일 보는 행위가 국정원에서 그녀의 직무였을 가능성 100% 1-1. 그 직원은 심리 뭐시기 하는 부서의 소속원의 소속이다. 이 앞전 그 여직원의 인터넷 서핑질이 국정원에서 내려준 직무였다면 동일한 부서 소속인 다른 국정원 직원들도 동일한 인터넷 활동을 했다고 추측할 수 있다. 2. 1항의 그 셀프감금쇼를 벌인 국정원 직원이 아이디 코드가 여러 개(계정이 아님. 보통 사람은 아이디 코드를 왠만하면 3개, 많으면 5개 정도 돌려 쓴다.)를 쓴다. 솔직히 인터넷 세계에서 이 정도의 아이디는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가리는 이유밖에 없음. 4. 또 그 직원은 대선 시기에 정치색이 강하던 오유에서 추천, 반대 행위를 했다. 기타. 이건 정황상 가정이니까 듣든지 말든지, 상으로 그 직원의 농성시기가 포털사이트의 글을 충분히 지울 만한 시간이었다.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 같겠지만 추천과 반대가 남아있다는 게 정황상으로 수상함을 풍긴다. 오유 시스템은 글은 전부 조회해서 손쉽게 지울 수 있다. 그런데 추천과 반대는 기록을 스스로 지울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글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아이디 수 십개. 컴퓨터 관련 전공자로 들어갔다는 직원이 파티션을 나눠놓고 한 쪽을 하나도 쓰지않은 0인 상태로 이용하고 있었단 점. 또 해당 컴퓨터가 위에 1.의 결과로 업무용 컴퓨터인데 업무용 컴퓨터로 지속적으로 오유에 접속하여 의사표시를 했다는 점. 이게 정황상 수상한 것들. 결론 - 국정원 직원이 혼자서 오유에서 찬반 의견 내는거 알게 뭐냐. 그런데 그 행위가 국정원의 사실상 용인하에 있었던 정황이 있고, 그 여자의 소속을 보면 거의 일개 부서가 동원됬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국정원 하나의 부서가 개입했을경우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 개입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수사하는 것이지. 국정원 직원 한 명 때문에 그러는거 아님.
	114	아이돌 트위터 관련 악재 TOP7 [새창]	2013-01-04 21:55:19	39	삭제
		티아라 사건은 쉴드의 여지가 없는 게, 티아라왕따사건을 부정하는 쪽에서 들고 나오는 자료들은 지극히 주관적이고(화영 욕설동영상 보고 기가차서ㅋㅋㅋ 아예 자막으로 소설을 썼음..) 그나마 약간의 객관성을 높이려고 가져오는 게 어느 게시글들인데, 다 우리 누나가 방송계에서 일하는데, 친구의 뭐가 모 작은 아이돌 그룹 매니저인데. 이런 글 뿐. 그런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으니까 문제. 반면 왕따설을 규명하는 증거는 화영을 소외시키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 (악의적 편집 자시고 할 게 없을 정도로) 장면과, 실제 방송계에서 일하는 것이 SNS에서 인증된 관련업자들의 증언. 티아라 잔류 팬들이 들고나오는 그 어떤 주장도 객관성이나 신빙성이 이것들 보다 떨어짐. 티아라 잔류 팬들도 이쯤되면 들고 나오는 것은 화영이 왕따 당할만 했다는 건데, 어린 학생들의 우상이기에 행동을 조심하기는 커녕. 대놓고 SNS에서 돌림빵 개시. 그리고 연예인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대가로 도덕성을 기대한 대중들을 교묘하게 눈속임하며 빅엿을 선사.
	113	아이돌 트위터 관련 악재 TOP7 [새창]	2013-01-04 21:48:28	19	삭제
		몰락비는 태국 발언 말고도, 쓰나미 피해 복구하던 일본에 가서는 쓰나미처럼 일본을 휘젓겠습니다 이런 드립 치는 바람에 또 문제가 됬지 않았나요?
	112	[익명]남자에게 옛 여자란...? [새창]	2013-01-04 21:24:13	2	삭제
		익명45246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런 사람은 이제 자신 앞에 있는 현실 감각에 왜곡이 시작될 거고, 머릿 속은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에 놓여있는 가정과 처자식들을 비교하며 지금의 현실을 단순히 붙어온 혹으로 생각할겁니다. 현실과 이상의 로맨스를 비교하면 현실이 더욱 더 가치없어 보이죠. 또 추억의 대상은 현실과 비교됨으로서 보다 미화됩니다. 남은 가족들이 자신의 로맨스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까지 현실왜곡이 되면 그 때는 걷잡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현명히 처신하세요. 안타깝습니다.
	111	[익명]남자에게 옛 여자란...? [새창]	2013-01-04 21:16:57	1	삭제
		아 글 읽고 몹시 화가났는데. 몇몇 리플들도 혈압 올리네요. 리플 옆에 쓰레기통 달리신 분들. 달릴만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본문 정독하세요. 이건 단순히 첫사랑의 아련함과 판타지가 아닙니다.
	110	좋은멘탈 !.Jpd [새창]	2013-01-04 19:22:04	6	삭제
		그 전 까지는 답정너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했는데 여자도 가야하지 않나? 부분을 읽고나니 백프롬다...
	109	얼마 전 탔던 택시기사님과 정치 얘 하다가 술이 다 깬 Ssul [새창]	2013-01-04 18:48:42	5	삭제
		검둥괭이//여태껏 군사독재에 빌붙어 이리저리 당명 바꾸며 , 그렇게 군사독재와 야합하고 시대로 부터 눈을 감은 채. 민주주의 형성을 방해해왔던 인물들이 반성은 커녕 독재자들을 미화하며 군사독재의 원동력 이엇던 메카시즘 망령을 지금 시대에서도 소환하려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성심껏 수호할 것 같지는 않네요
	108	독도 관련예산 모두 삭감 [새창]	2013-01-04 11:30:29	2	삭제
		지금 예산 삭감으로 단정짓기는 이른 감이 있는건 맞지만 차기정권을 구성하는 정당의 평소 성향과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란 당선인늘 보고는 일본과 마찰을 피하려 할지 모른다 는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 사람들 전부 선동당했다는 말은 욕이나 다름없는데다가 선동이란 말은 모 커뮤니티의 십팔번 이거늘. 오유는 극좌다. 니들은 선동당했다. 이 마ㄹ씀이 흥분해서 나온실수이길 빕니다.
	107	독도 관련예산 모두 삭감 [새창]	2013-01-04 11:23:16	4	삭제
		모 당과 그 추종자들의 정치공세 방법입미다
	106	독도 관련예산 모두 삭감 [새창]	2013-01-04 11:21:39	4	삭제
		딴 건 모르겠고 국방비 감축에 불만을 품는 댓글들을 보며 극좌라는 말이 나오나요? 오유가 극좌라는 말씀은 배움과 지식을 구하신 결과입니까? 극좌, 종북 딱지 붙이기는
	105	국어 안해 [새창]	2013-01-04 00:56:10	2	삭제
		하.. 존나 파랬는데...
	104	진짜 이새끼는 콩밥좀 먹어야 되요. [새창]	2013-01-03 21:06:28	1	삭제
		야 너 양아치니?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4:41:00	57	삭제
		운지가 구름 '운'에 땅 '지'라는 뜻이며 구름으로부터 떨어지다라는 해석이 되며 '낙하'의 의미로 예전부터 써왔다는 해괴망측한 소설이 있는데요. 운지라는 말이 쓰이기 시작한 건 전직 대통령의 운지천 CF에서 유행되기 시작했고, 거기 나온 자연 속에 내가 있다 '운지!' 이 나레이션이 결정적이엇죠. 근데 이건 운지 버섯, 즉 구름버섯을 말하는 거에요. 운지천이 그 운지버섯의 성분이 들어있거든요? 허나 이 운지버섯의 한자는 구름 운에 땅 지가 아닙니다. 구름 운에 잔디 지에요. 구름모양 잔디 정도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 이걸 운지해라, 운지하게나 이런 동사형으로 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의 역사에 저런 단어는 없었을 뿐더러 애초부터 한자 풀이 해석이 지금 쓰이는 용례와 다릅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4:33:41	15	삭제
		에라잉//웃어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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